충북 영동군은 기정예산 6912억원보다 524억원 증가한 7436억원 규모의 4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 추경에 반영된 주요 사업은 초강천 빙벽장 관광명소화, 통합관광 안내 정보센터 건립,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 월류봉 관광명소화, 황간면 그린리모델링,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 정수장 기능 개선 등이다. 군 관계자는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와 지역경제 활성화, 군민 생활 안정 등에 중
횡성군이 7,965억 3천4백만 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횡성군의회에 제출했다.
민선 9기 출범 후 첫 추경 편성이다.
제1회 추경예산보다 790억 6천2백만 원 늘어난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7,149억 8천3백만 원, 특별회계 815억 5천1백만 원을 각각 책정했다.
횡성군은 체류형 관광기반 구축과 민생경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8일 제6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했다. 이번 추경안은 기정예산보다 377억9933만원 늘어난 3조1069억5622만1000원 규모다.예결특위는 세입예산은 원안대로 심사하고, 세출예산 가운데 과다계상 또는 불요불급하다고 판단한 6건, 3억8385만원을 감액해 내부유보금으로 돌렸다.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은 기정계획보다 47% 늘어난 937억9752만7000원 규모로 원안 심사했다. 두 안건은 오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제267회 울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제3회 울산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와 결산 승인의 건 등을 심사했다. 이날 위원들은 회계연도 결산과 추경안을 둘러싸고 집행부의 미온적인 예산 집행과 사업 지연을 집중 점검했다. 권영애 부위원장은 각종 위원회 수당 불용을 지적하며 “위원회 미운영으로 인한 불용액 발생은 예산 낭비”라며 효율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또 문수체육시설 빙상장 설치비와 관련해서 매년 추경에 반복 편성되는 점을 지적하며 본예산 편성
강릉시가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고, 추석을 앞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대규모 국제행사 홍보에도 나서며 지역경제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강릉시는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보다 237억 원 늘어난 1조7,334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237억 원 증가한 1조5,187억 원이다. 주요 재원은 정부 추경에 따른 지방교부세 증액분 224억 원과 국비보조금 증액분 13억 원이다.이번 추경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강화군은 15일, 인천시의회를 방문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시비보조사업 반영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제2회 추경 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협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박용철 군수는 이날 인천시의회 관계자들을 만나 군이 신청한 시비보조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직접 설명하고, 예산 심의 과정에서 강화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강화군이 이번 제2회 추경에 신청한 시비보조사업은 총 20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보라 의원은 14일 제393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1회 추경에 증액한 예산을 불과 수개월 만에 다시 깎아낸 사업들의 부실 편성을 질타하며 ‘갈지자 추경’ 행태의 근절을 촉구했다.최보라 의원은 사전 자료 분석 결과를 토대로 “올해 제1회 추경에서 증액해 놓고 이번 제2회 추경에서 다시 감액 편성한 사업이 도 전반에 걸쳐 총 17개에 달한다”고 밝혔다.특히, 최보라 의원은 “농수산생명과학국 5건, 축산동물복지국 3건, 농업기술원 2건 등 농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XRP가 1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소셜미디어에서 확산되며 과열 논란이 커지고 있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너 터렛은 이날 자신의 엑스 피드가 클래리티 법안 실패 책임 공방과 XRP 1000달러 기대 게시물로 가득 찼다고 언급했다.이번 논란은 이지A 공동창업자 돔 콕의 발언 이후 더 커졌다. 그는 XRP를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과거 1000달러 목표가를 공개적으로 밀어온 인물이다. 4월에도 같은 수준의
울산시가 오는 2029년부터 조선과 석유화학, 플랜트 등 거대·고위험 산업현장에 특화된 ‘울산형 헤비듀티 AI’를 개발·실증하는 대규모 산업 인공지능 전환 집적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22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 AX 실증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핵심은 2029년부터 2033년까지 5년간 추진을 구상 중인 ‘산업 AX NEXUS 실증단지’다. 총사업비는 3조원 규모로 추산되지만 아직 기획 단계로, 사업 내용과 규모는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등 절차를 거치면서
2030년 비트코인 가격이 또 한 번의 개인투자자 중심 상승장보다 규제 정비와 AI 기반 결제 확산, 스테이블코인 성장, 반감기 이후 공급 감소에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비트코인이 기존 금융·기술 인프라에 얼마나 깊숙이 편입되는지가 향후 가격 범위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2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는 비트코인의 2030년 가격을 좌우할 요인으로 미국의 규제 정비와 AI 에이전트의 암호화폐 활용, 스테이블코인 확대, 공급량 감소 등을 꼽았다.
강원지방병무청은 22일, 한림대학교 캠퍼스라이프센터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병역과 진로를 잇다’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군 입대와 진로 선택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병역이 단순한 의무 이행을 넘어 자신의 진로와 연계해 계획적으로 준비하고 경험을 쌓는 과정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병역 이행에 필요한 정보와 진로 설계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에서는 입영 전 자신의 적성·전공·진로 등을 고려해 군 복무를 계획하고, 복무 기간에는 진로와 연계된 경험과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병역진로설계 서비스’
부유식해상풍력 사업 추진과 발맞춰 울산지역 기자재 공급망과 관련 기업 육성이 과제로 손꼽히는 가운데 울산 프로젝트 중 하나인 문무바람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울산 등 국내 기업과 핵심 기자재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는 22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주한스웨덴대사관, 부유식해상풍력 프로젝트 ‘문무바람’과 공동으로 ‘한국-스웨덴 해상풍력 공급망 협력의 날’을 열고, 문무바람의 핵심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와 제시카 올손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한국대표,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