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전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이 7월 1일 제물포구 출범에 맞춰 3개 문화유산시설에서 5개 전시를 선보인다.한국근대문학관은 제물포구 출범을 기념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7월 1일~10월 31일 제물포구락부, 인천시민애집, 긴담모퉁이집에서 개항기 인천의 역사와 건축유산, 근대문학 자료, 생활사 기록, 지역 예술가의 작품 등을 아우르는 5개 기획 및 상설 전시를 연다고 23일 밝혔다.제물포의 과거와 현재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이번 전시는
3주전
인천 행정체제 개편으로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공무원 배치를 둘러싼 기초자치단체 간 갈등이 인천시 중재로 해소됐다.인천시 동구는 제물포구 정원 720명 가운데 중구 소속 공무원 100명을 배치하기로 중구와 합의했다고 7일 밝혔다.제물포구는 동구의 전체 11개 행정동과 중구의 내륙 7개 행정동이 합쳐져 다음 달 신설되는 기초단체다.이번 합의는 지난달 28일 시와 중·동구가 참여한 '제물포구 출범 공동실무협의회'에서 이뤄졌다.당초 시 중재로 중구 공무원 107명을 제물포구로 배치하는 방안에 합의했으나, 동구의 전출 인원 등을
4주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2시 기준 인천지역 투표율이 6.04%로 나타났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한 사전투표에서 인천지역 전체 유권자 266만3459명 가운데 16만881명이 투표했다.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인 5.86%와 비교하면 0.18%포인트 낮은 수치다.자치구별로는 옹진군이 13.91%로 가장 높고 이어 강화군 11.61%, 제물포구 7.43%, 계양구 5.97%, 부평구 5.95% 등 순이다.옹진군과 강화군, 제물포구 3개 지역
3주전
◇ 강화군▲ 윤재상 ◇ 옹진군▲ 신영희 ◇ 영종구▲ 영종1 = 김광호▲ 영종2 = 김광훈 ◇ 제물포구▲ 제물포1 = 윤희정▲ 제물포2 = 장수진 ◇ 미추홀구▲ 미추홀1 = 이수현▲ 미추홀2 = 김오현▲ 미추홀3 = 김대영▲ 미추홀4 = 강정선 ◇ 연수구▲ 연수1 = 장시춘▲ 연수2 = 김우성▲ 연수3 =
6일전
인천문화재단의 장애인문화예술 창작 작품전시 〈제비가 박씨를 물고〉 공연이 7월 4일 오후 2시30분 청라블루노바홀에서 열린다. 7월 1일부터 영종구와 제물포구, 서해구, 검단구가 새롭게 출발하는 시점에서 장애인문화예술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 캠페인성 축제다.​사단법인 꿈꾸는마을이 주최하고 인천시, 인천문화재단, 인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꿈꾸는마을장애인활동지원기관이 후원한다.​발달장애인 청년작가 작품전시회는 7월 1일 오전 11시 청라블루노바홀 전시실에서 발달장애인 청년 작가 7명의 작품 35점을 선보인다. 이날 개막식에는
3주전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송도구 분구와 인천항만공사 이전 등 선거과정에서 공약으로 제기한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에 세부적인 실천계획을 밝혀달라고 주장했다.이 청장은 8일 연수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운동기간에 박 당선인이 제시했던 약속이행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구체적인 실행방안 마련을 촉구했다.그가 요청한 내용은 ▲글로벌AI허브 유치와 송도구 신설을 포함한 행정체계 개편안 제시 ▲인천항만공사 사옥의 제물포구 이전 공약 철회 ▲GTX-B노선 적기개통, 인천지하철 1호선의 송도 8공구 연장 및 송도트램, 제2경인선의
3일전
인천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2군 8구에서 2군 9구체제로 개편된다.1995년 인천직할시에서 광역시 체제로 전환된 이후 31년 만에 이뤄지는 가장 큰 규모의 행정체계 변화다.행정체제 개편 시민소통협의체는 지난 2023년 1월부터 활동을 시작해 3년 6개월동안 시민 의견을 수렴하며 개편 과정에 적극 참여했다.개편과정에서 중구와 동구, 서구 등 방위형 명칭을 쓰는 3개구가 폐지되고, 영종구·제물포구·검단구·서해구 4곳이 새롭게 출범한다. 인천시는 이날 오후 6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형 행정체제 출범기념 시민 경축행사’를
4주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인천지역 투표율이 10.15%로 역대 지선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한 1일차 사전투표 결과 인천 전체 유권자 266만3459명 가운데 27만228명이 투표했다.군구별 투표율은 옹진군 21.02%, 강화군 18.49%, 제물포구 11.62%, 영종구 10.13%, 부평구 10.08%, 계양구 10.02%, 연수구 9.88%, 남동구 9.76%, 검단구 9.66%, 미추홀구 9.57%, 서구 9.46%
4주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10시 기준 인천지역 투표율이 2.27%로 나타났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한 사전투표에서 인천지역 전체 유권자 266만3459명 가운데 6만513명이 투표했다.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인 2.32%와 비교하면 0.05%포인트 낮은 수치다.자치구별로는 옹진군이 6.32%로 가장 높고 이어 강화군 4.77%, 제물포구 2.93%, 계양구 2.23%, 영종·남동·미추홀 2.20% 등 순이다.전국에서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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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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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 지게차 사고로 청년노동자 사망…"무면허인데도 업무 투입 의혹"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해당 노동자가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관련 업무에 투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숨진 노동자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의 가장이자 아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아버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실시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숨진 청년 노동자는 지게차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해당 작업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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