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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관광산업대상 수상… 전북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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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가치를 관광 브랜드로 성공적으로 전환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고창군은 31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관광산업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북자치도 내 시·군 중 유일한 사례로, 민간 평가 부문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식이...
경기 부천시는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올해 9월까지 문제가 없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로 나프타 등 종량제봉투 원재...
대구미래인여성은 대구시내 무궁화꽃길 조성을 위해 28일 오전 10시부터 달성군청에서 지정해준 “세천늪 근린공원” 일대에 무궁화꽃 나무묘목 100그루를 기증...
전북 정읍시가 임산부 건강 증진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정읍시는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참여자를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임산부의 건강을 증진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전북 임실군이 디지털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한다. 임실군보건의료원은 오는 30일부터 4월까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기기와 모바일 앱으로 건강 데이터를 수집하고, 6개월간 보건소 전문인력이 이를 모니터링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7일 수원 본원 3층 경기홀에서 ‘2026년 경기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사법 3법'에 대해 "헌법 정신에 맞는 건지 한 번 검증할 필요가 ...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이 7월 세제개편 때 보유세 인상 가능성이 있다는 여당 내 관측에 대해 "개인 얘기"라며 "아직 전혀 논의·협의된 바 없는 내용"이라고 선을 그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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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 시각으로 접근 우리나라 가축분뇨 정책은 자원화가 아니라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폐수 관리 정책에서 출발했다. 초기에는 축산업이 경종농업의 보조적 형태로 이뤄지며 가축분뇨가 자연스럽게 농경지에 환원되었기에 정책 개입의 필요성이 크지 않았다. 그러나 1990년대 이후 축산업의 전업화 · 규모화로 인해 가축 사육두수와 분뇨 발생량이 급증, 농경지 수용능력
국회가 고환율 상황에 대응하고 해외 투자자금의 국내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세제 지원책을 담은 이른바 ‘환율안정 3법’을 3월31일 통과시키면서 개인 투자자와 기업의 세 부담 구조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이번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등은 해외주식 투자자, 이른바 ‘서학개미’의 국내 증시 복귀를 유도하기 위한 강력한 세제 인센티브를 핵심으로 한다.개정안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가 2023년 12월 23일 이전에 보유한 해외주식을 매도하고 해당 자금을 ‘국내시장 복귀계좌’를 통해 1년간 국내 주식시장에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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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노후화가 아니라 기능 붕괴다인천의 준공업지역은 더 이상 산업지대가 아니다. 인천 원도심 일대의 준공업지역을 직접 걸어보면 현실은 분명하게 드러난다.셔터가 내려진 공장과 방치된 나대지, 노후화된 창고가 곳곳에서 확인된다. 한때 생산 활동이 이루어지던 공간이 더 이상 제 기능을 하지 못한 채 남아 있는 모습이다. 산업 기능은 전반적으로 약화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공실과 저이용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제조업 종사자 수 역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과거 인천 경제의 중요한 기반이었던 이 공간은 지금 도시 기능
기상청은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에보했다.제주도는 새벽부터 오후까지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mm.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13도, 낮 최고기온은 15~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2일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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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음식물쓰레기 배출에 사용해 오던 칩 방식의 납부필증을 스티커 형식으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스티커 납부필증은 음식물쓰레기 전용 용기 손잡이 등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수거원이 스티커를 제거하면 일부가 훼손되는 구조로 제작되어 재사용이 불가능하며, 위조 방지 기능을 적용해 제작됐다. 이번 음식물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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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스타트업 마인드로직은 대학 내 복잡한 학칙과 규정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규정 안내 챗봇 인포미’를 서울대학교에 제공하며, 교내 챗봇 다변화 전략을 본격화한다.마인드로직의 규정 안내 챗봇은 휴학이나 전과, 복수전공, 장학금 등 학사 관련 교칙부터 연구, 인사 지침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서울대 규정에 대해 자연어 기반 질의응답을 지원한다. 서울대 홈페이지 내 학칙 및 규정 페이지에 탑재된 서비스로, 별도의 설치 없이 웹에서 바로 이용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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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가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 시공사 선정을 마치고 사업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부산도시공사는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실시설계 기술제안입찰 낙찰자로 태영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서부산 행정복합타운은 사상재생사업지구에 들어서는 서부산권 행정·공공기관 집적시설이다. 사업은 지하 5층, 지상 14층과 31층 규모의 복합건물 2개 동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준공 이후에는 도시혁신균형실, 건설본부 등 16개 기관이 입주해 서부산권 행정서비스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이번 입찰에는 태영건설과 금호건설 컨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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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개 광역 시·도의회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가장 많은 67건의 해외 출장을 간 것으로 나타났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전국 17개 광역의회 의원 해외 출장 실태조사 결과를 31일 발표했다.12대 제주도의회는 3년여 동안 67회의 해외 출장에서 총 8억283만원을 지출했다. 평균 출장일은 5.7일로 건당 1198만원의 예산을 사용했다.외국에 나간 의원 46명 중 30명은 7회 이상 해외 출장을 가면서 ‘과다 출장’ 논란을 일었다. 12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경학 의원은 전국 광역의원 중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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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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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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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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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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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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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복합개발, 왜 지금 필요한가 - 준공업지역은 기능 전환의 시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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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을 '현직'으로 소개 멘트 발견…군산시 예비경선 투표 '무효 처리' 초유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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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31일 기초단체장 후보 예비경선 투표를 무효 처리하고 재실시하는 초유 사태가 발생했다. 전북도당 선관위는 이날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