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기간 제주 전체 관광객 증가폭보다 서귀포시 공영관광지의 관람객 증가폭이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에 따르면 지난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공영관광지 7개소를 찾은 관람객은 6만 2166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9906명보다 1만2260명 증가한 규모다.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같은 기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을 23만2천명이라고 집계했는데, 이는 지난해 광복절 연휴 22만4342명보다 3.4% 증가한 수준이다.제주 전체 관광객 증가율이 3.4%인 데 비해 서귀포시 공영
제주시농협이 우즈베키스탄 최대 규모의 슈퍼마켓 체인과 손잡고 제주산 농산물의 현지 수출 확대에 나선다.제주시농협은 지난 18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까르징카, 성신엘앤피와 제주산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까르징카는 1996년 첫 슈퍼마켓을 개점하며 우즈베키스탄 현대식 유통시장을 개척한 현지 대표 유통기업이다. 현재 우즈베키스탄 12개 지역에서 25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선농산물을 비롯해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제주시농협은 이번 협약을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제주지역 전통 풍습인 모둠벌초 기간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1일 벌초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도민 안전관리에 나선다.최근 5년간 제주지역 벌초 작업 중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78건으로, 사망자는 없었으나 178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원인별로는 예초기 등 농기계·기구 사용에 따른 사고가 7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질병, 낙상·부딪힘 등 다양한 유형의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예초 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베임 등 열상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제8회 제주올레상 수상자로 오순덕씨와 한-아세안센터가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제주올레 아카데미 초대 동문회장 출신인 오순덕 씨는 지난 19년간 제주올레의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하고 정착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 제주어 보전 및 지역 공동체 활동, 국제 교육 나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제주의 가치를 지역과 세계로 확산하는 데 앞장선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한-아세안센터는 2024년 제주올레 8코스를 ‘한-아세안 올레’로 조성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ASEAN WEEK 20
구좌합창단은 오는 29일 오후 7시 동녘도서관 강당에서 ‘제6회 기획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바람이 머무는 곳, 구좌’를 주제로 펼쳐진다. 양태현 지휘자의 지도와 박지영 반주자의 연주에 맞춰 구좌의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날 공연에는 구좌어린이합창단을 비롯해 남성 성악 앙상블 등 특별출연진이 함께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한층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역
제주시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9일 이호·삼양해수욕장 일대에서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에 맞춰 식중독 예방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식품안전과 직원 등이 참여해 해수욕장 이용객과 주변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손 씻기, 보관온도 준수, 구분 사용, 끓여 먹기, 익혀 먹기, 세척·소독 등 여름철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개인위생관
부산진구는 오는 9월 1일 오후 2시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힘써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과 기념식에 이어 보만스님의 ‘모두를 위한 마음돌봄’특별강연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특별강연의 취지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지역주민 100명을 초대해 사회복지 종사자들과 함께 강연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
동서발전이 울산지역 경계선 지능 청년들의 직업훈련 환경을 개선해 취업과 자립을 지원한다.한국동서발전은 울산지역 경계선 지능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직업훈련에 필요한 장비와 물품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경계선 지능인은 일반적으로 지능지수 71~84 수준의 인지 특성을 보이는 사람으로, 장애인 등록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장애인복지와 고용서비스 등 제도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일 가능성이 높다.동서발전은 경계선 지능 청년들이 실제 직무와 유사한 환
강선·케이블 제조 업체 만호제강의 최대주주 엠에이치그룹홀딩스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0.52%로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특별관계자 추가 및 장내 매수로 인한 보유비율 증가가 변동 사유로 제시됐다.엠에이치그룹홀딩스와 특별관계자 7인의 2026년 8월 2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071만7511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2월 5일 대비 968만252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0.52%로 5.5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071만7511주이며, 직전 보고일 대비 9
은행 인증서 통합 본인확인 서비스 시행으로 6개 은행 인증서 중 하나만 보유해도 다른 은행에서 본인확인 업무가 가능해졌다.금융결제원은 국민·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은행과 공동으로 ‘은행 인증서 통합 본인확인 서비스’를 본격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은행 인증서 통합 본인확인 서비스는 금융결제원이 6개 은행과 뜻을 모아 구축한 금융권 공동인프라다. 하나의 통합화면에서 고객이 6개 은행 인증서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점이 핵심이다. 별도 가입 절차 없이 6개 은행 중 한곳에서 발급받은 인증서로 즉시 본인확인을 할 수 있
인천 송도국제도시 아파트에서 발생한 테라스 붕괴 사고의 원인과 책임 소재를 밝히기 위한 조사가 본격화했다.인천시와 국토교통부가 공동으로 꾸린 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는 24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럭스오션SK뷰 사고 현장에서 첫 방문 조사를 진행했다.사조위는 무너진 발코니 구조물의 단면과 철근 상태, 콘크리트 두께, 벽체 부분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사조위는 오는 11월 20일까지 3개월간 설계·시공·감리·인허가 등 건설 과정 전반을 집중적으로 조사한다는 계획이다.입주민 측은 시공사가 조사를 앞두고 현관문 주변 균열을 입주민 동의 없이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부동산 세제 개편이 매매·전월세 시장에 미칠 영향을 집중적으로 따졌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시가 약 20억 원까지 종부세 대상에서 제외되고 약 99%가 세 부담 감소 또는 비과세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전월세 공제와 청년 지원, 주택 공급 확대, 장기 민간임대 활성화도 보완책으로 제시했다. 한편 이날 한성숙 국무총리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도 참석해 재정운영과 미래대응기금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질의응답을 가졌다. 안도걸·구윤철 부동산 세제 문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의회가 장기간 이어진 폭염과 가뭄으로 벼농사를 비롯한 농업 현장의 피해가 확산되자 정부에 '기후재난지원금' 제도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나주시의회는 24일 제28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폭염·가뭄 기후재난 농업피해 대책 및 기후재난지원금 제도 도입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올여름 장기간 지속
금융감독원이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 개선에 착수했다. 같은 제도 내에서만 가능했던 실물이전을 확정기여형에서 타사 개인형퇴직연금으로도 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금감원은 24일 예탁결제원, 협회, 한국증권금융 및 주요 퇴직연금 사업자 등 17개 기관과 '퇴직연금 실물이전 개선 태스크포스' 킥오프 회의를 열고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퇴직연금 실물이전은 가입자가 기존 운용상품을 매도하지 않고 사업자만 변경해 계좌를 이전하는
하남시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원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SG한국삼공는 2027년 수도용 제초제 시장을 선도할 신제품들이 전국 각지의 현장 평가에서 농가와 거래처를 모시고 탁월한 방제 효과를 입증하며 전시포 평가회를 성료했다.이번 평가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1개 지점에서 주요 농가, 거래처,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에서는 ‘도전왕에스 EC’를 필두로 ‘도원수 SC’, ‘도랑치고 GR’, ‘풀도둑이티 DT’, ‘올만점 GR’, ‘올안캐이티 DT’ 등 6종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스마트홈 전문 기업 현대에이치티의 최대주주 이건구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8.76%로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장내매매이며 보유주식 수 변동이 변동 사유로 보고됐다.이건구와 특별관계자 7인의 2026년 8월 24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334만3225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8일 대비 1700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8.76%로, 0.02%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334만3225주로,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8일 대비 1700주 증가했다
부산 남구 용호2동 오륙도 다함께돌봄센터는 8월 21일, 용호2동 행정복지센터에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30만 원을 이웃 사랑 성금으로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센터에서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용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오륙도 5,600원 희망 나눔’ 계좌를 통해 저소득 주민의 복지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양정원 오륙도 다함께돌봄센터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
기장군은 8월 24일 오후 2시, NC메디와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의 비주거지 이전 업무협약을 전격 체결하고 정관지역 최대현안 해결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아파트와 학교가 밀집한 지역에서 의료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악취와 유해물질 발생에 대한 주민들의 공포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 15년간 수십 차례의 이전·폐쇄 요구 집회가 이어진 정관지역 최대 현안의 해결에 돌파구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핵심 내용은 NC메디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의 비주거지
부산 사하구는 지난 8월 20일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대상자의 적극 발굴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희망복지팀장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2026년 7월 말 현재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정기 인사에 따른 신규 희망복지팀장과 담당자들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동 행정복지센터 내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부동산 세제 개편이 매매·전월세 시장에 미칠 영향을 집중적으로 따졌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시가 약 20억 원까지 종부세 대상에서 제외되고 약 99%가 세 부담 감소 또는 비과세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전월세 공제와 청년 지원, 주택 공급 확대, 장기 민간임대 활성화도 보완책으로 제시했다. 한편 이날 한성숙 국무총리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도 참석해 재정운영과 미래대응기금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질의응답을 가졌다. 안도걸·구윤철 부동산 세제 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