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19전투비행단은 7일 부대 강당에서 단국대학교 AI융합대학 윤택영 교수를 초청해 부대 장병과 군무원을 대상으로 ‘AI 사이버보안 특별강연’을 개최했다.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및 중동 분쟁 등 현대전에서 AI 신기술을 접목한 첨단 무기체계와 사이버 공격이 주요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도 사이버보안의 위협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이번 강연은 사이버 공격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장병들의 사이버보안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윤택영 교수는 ‘사이버보안 위협 동향 및 대처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충북 괴산군은 15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괴산고등학교와 지역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청소년 해외연수 발대식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우관문 괴산증평교육장, 학생, 교직원, 군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발대식 공식 선포와 학생 대표 선서문 낭독, 특별강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강에는 인기 웹소설이자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로 잘 알려진 이낙준 작가가 강연자로 나섰다. 청소년 해외연수는 코로나19로 2019년 이후 중단됐던 프로그램이 지난해 6년 만에 재개된 이후 계속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에 있는 제주공예박물관은 15일부터 오는 6월 28일까지 자개 공예품을 선보이는 ‘오색영롱 조선 나전-영원한 빛에 스며들다’전을 개최한다.제주와 통영 앞바다 수심 깊은 곳에서 채취한 자개를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킨 장인의 섬세한 손길을 되짚어 보고 조선 나전에 담긴 깊은 아름다움과 가치를 느껴볼 수 있는 전시다.전시와 연계해 15일 오후 4시30분 특별강연 ‘한국의 나전: 조선시대 나전을 중심으로’가 열린다. 이난희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사가 강사로 나선다.전시 기간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장애인 건강소득’ 첫 시행…참여형 복지로 호응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사업은 도가 시군과 함께 시행하는 복지사업으로 장애인이 자발적으로 수행한 건강활동과 사회참여 활동이 일정 기준에 도달할 경우 이를 건강소득으로 보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현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이 스스로 건강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게 특징이다.참여 장애인들은 팔 들어올리기, 휠체어 타기, 뒤집기, 버티기, 고무밴드 당기기 등 간단하고 다양한 신체활동을 월 12회, 회당 30분 이상 수행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국 171곳 취·양수장 중 겨우 15곳 시설개선
정부가 안정적인 치수를 위해 노후화된 취·양수장 시설개선에 착수했다.취·양수장 시설개선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녹조 등으로 하천 수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취수가 가능하도록 취수구 위치 조정과 시설 보강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전국 171곳 취·양수장 가운데 현재 시설개선 된 곳은 고작 15곳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취·양수장 시설개선 실무협의체 정례회의’를 열었다.양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노총, 2026 세계노동절 제주대회 개최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1일 오전 11시 제주시청 앞에서 ‘서광석 열사정신 계승! 원청교섭‧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 2026 세계노동절 제주대회’를 열고 원청교섭과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결의했다.대회에서는 서비스연맹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 면세점업종본부 한영숙 본부장, 공공운수노조 제주지부 JDC파트너스지회 김동구 지회장의 원청교섭 투쟁발언과 민주노총 제주본부 몸짓패 ‘혼디어우러정’, 서비스연맹 몸짓패 ‘탐나고’의 몸짓 문화선동, 민주일반연맹 민주일반노조 제주합창단지회, 서귀포합창단지회 조합원 ‘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창열미술관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
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열고 있다.물방울 회화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작업 중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문지 작업’에 초점을 맞춰 그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김 화백은 1970년대부터 물방울이라는 독창적인 모티프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다. 특히 1975년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의 아파트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신문은 그의 작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왔다.그는 신문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화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백두대간 박달령'까지 걷는 길
4일전
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 중학생 대상 ‘지꺼지 경제동아리’ 운영
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지난 6일 중문중학교에서 ‘지꺼지는 경제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지꺼지는 경제동아리’는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기초 경제 지식을 함양하여 경제적 사고 능력을 개발하고 자신의 진로와 연계성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용돈 관리와 저축습관 함양을 통해 건전하고 합리적인 경제 관념을 길러 장기적인 재무 태도를 확립할 수 있게 된다.교육 내용은 △저축과 자산관리 △신용과 신용관리의 중요성 △세금이야기 △소득의 유형과 돈 벌기 체험 △직업의 세계와 나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지성 구좌.우도 후보 "어르신 '행복경로당' 모델 구축"
부 후보는 "경로당은 단순한 쉼터를 넘어 어르신들의 하루가 머무는 생활복지 공간"이라며 "기존 경로당의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다양화한 경로당 모델을 구축해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구좌․우도형 행복경로당’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먼저 노후 경로당 리모델링과 함께 가칭 '구좌․우도형 경로당 돌봄 매니저'를 운영해 어르신 생활밀착형 복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우리 마을 경로당이 달라지면 어르신들의 일상도 달라진다는 신념으로 어르신들께서 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광식 “급식노동자 권익 지키며 학생들의 청결한 식사공간 확보”
세종지역 초·중·고학생들의 방학기간에는 쉬어야 할 수밖에 없는 조리종사원들의 생계와 관련한 공약이 나와 주목된다.안광식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학교 급식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방학 중 조리종사원 생활안정 및 학교급식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안 예비후보는 “방학기간 중 조리종사원을 단순 대기 인력이 아니라 학교 안전과 위생을 책임지는 공공 인력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조리종사원들은 방학 기간 동안 급식실 시설 점검, 조리기구 세척 및 정비, 식중독 예방 방역, 개학 전 위생관리, 급식실 안전점검,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고] 안부 한 통의 온기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며 독거노인 어르신들께 매주 안부전화를 드리고 있다. 전화를 걸 때마다 느끼는 마음은 늘 새롭다.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목소리에는 그날의 건강 상태와 기분 그리고 각자의 삶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전화를 거는 게 쉽지 않았다. 무언가 혜택을 주는 것도 아니고 형식적인 전화라고 생각해 귀찮게 여길 것 같았기 때문이다. 전화를 처음 받는 어르신들의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경계심 또한 전화를 주저하게 되는 데 일조했다. 형식적인 인사치레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의구심마저 들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몇 번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민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연 최대 20만원 지급
제주시는 도민들의 생활물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택배 이용 시 발생하는 추가배송비를 연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택배 추가배송비 지원사업’ 3월 신청분에 대한 지원금 6억6000만 원을 지난 4월 말 지급 완료했다.지난 3월 9일 신청 접수를 시작한 이후 3월 말까지 총 22만여 건이 접수됐으며, 4월 신청분은 이달 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이 사업은 제주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이 택배 이용 시 부담하는 추가 배송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 한도 내에서 운송장 1건당 3000원을 정액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