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가방을 메고 학교에 가는 날이 기다려져요. 갖고 싶었던 책가방과 학용품을 선물 받아서 새 학기가 더 기대돼요."LG화학이 새 학기를 앞두고 사업장 인근 아동들에게 책가방과 학용품을 선물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작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기부Week'의 하나로 진행됐다. 기부Week는 기부자와 수혜자를 직접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신학기를 맞아 113명의 아이들이 직접 희망
금융감독원과 한국산업은행·IBK기업은행, 예금보험공사 등 금융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을 둘러싸고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지역구 의원들의 셈법이 엇갈리고 있다. 같은 당 소속 의원들 사이에서도 지역구를 중심으로 반대론과 유치론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24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전체회의에서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지방 이전 여부를 묻는 질의가 이어졌지만, 금융위와 국무조정실은 "확정된 게 없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되풀이됐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이억원 금융위
AI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 스푼랩스가 기업공개를 위한 입찰제안요청서를 국내 주요 증권사에 발송하고, 상장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스푼랩스는 올해 3분기까지 주관사 선정을 마치고 2028년 상장을 목표로 IPO 준비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오디오 소셜 콘텐츠 플랫폼 ‘스푼’과 글로벌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가 고르게 성장하면서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스푼과 비글루의 해외 매출 비중은 모두 60% 이상 확대됐고, 올 상반기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본 거제와 통영에서 24일에도 복구 작업은 계속된다.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거제와 통영에서 파악된 피해는 모두 2273건으로, 이 중 1701건의 응급복구가 끝나 복구율은 74.8%다.이날 거제에는 인력 1449명과 장비 193대, 통영에는 인력 535명과 장비 18대가 투입된다.민간단체 소속 자원봉사자도 모두 1358명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탠다.육군 제39보병사단은 거제 둔덕면 등을 중심으로 장병 280여명과 장비 11대를 투입해 농가 복구에 나선다.장병들은 침수 농경지와 농가 창고 등에 쌓인
부산진구는 오는 9월 1일 오후 2시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힘써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과 기념식에 이어 보만스님의 ‘모두를 위한 마음돌봄’특별강연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특별강연의 취지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지역주민 100명을 초대해 사회복지 종사자들과 함께 강연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
동서발전이 울산지역 경계선 지능 청년들의 직업훈련 환경을 개선해 취업과 자립을 지원한다.한국동서발전은 울산지역 경계선 지능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직업훈련에 필요한 장비와 물품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경계선 지능인은 일반적으로 지능지수 71~84 수준의 인지 특성을 보이는 사람으로, 장애인 등록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장애인복지와 고용서비스 등 제도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일 가능성이 높다.동서발전은 경계선 지능 청년들이 실제 직무와 유사한 환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AI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 스푼랩스가 기업공개를 위한 입찰제안요청서를 국내 주요 증권사에 발송하고, 상장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스푼랩스는 올해 3분기까지 주관사 선정을 마치고 2028년 상장을 목표로 IPO 준비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오디오 소셜 콘텐츠 플랫폼 ‘스푼’과 글로벌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가 고르게 성장하면서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스푼과 비글루의 해외 매출 비중은 모두 60% 이상 확대됐고, 올 상반기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금융감독원과 한국산업은행·IBK기업은행, 예금보험공사 등 금융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을 둘러싸고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지역구 의원들의 셈법이 엇갈리고 있다. 같은 당 소속 의원들 사이에서도 지역구를 중심으로 반대론과 유치론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24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전체회의에서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지방 이전 여부를 묻는 질의가 이어졌지만, 금융위와 국무조정실은 "확정된 게 없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되풀이됐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이억원 금융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