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물 반도체 전문 기업 RFHIC의 김주현 경영부문 부문장이 3월 13일 공시를 통해 보유 주식의 변동 상황을 밝혔다. 김주현 부문장은 비등기임원으로, 경영부문 부문장을 맡고 있다.3월 13일 공시에 따르면, 김주현 부문장은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6년 2월 12일에 RFHIC 주식 1만1000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3월 13일에는 1500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0.04%에서 0.01%로 줄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김주현 부문장은 3...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 의장 트래비스 힐이 스테이블코인 예금을 보장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1일 보도했다.지난해 7월 통과된 지니어스 법가 시행되더라도 FDIC가 스테이블코인 예금을 보호할 권한을 갖지 않는다는 의미다.힐 의장은 미국은행가협회 워싱턴 서밋에서 준비한 연설문에서 "GENIUS법안이 완전히 시행되면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예금을 보장하지 않을 것"이라며 "스테이블코인 발행자도 디지털 자산이 FDIC 보험에 가입됐다고 주
한미 간 대미 투자 이행을 위한 법적 토대가 마련됐다.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이 여야 합의로 통과됐다.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양국이 총 3500억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한 지 약 4개월, 특별법 발의 106일 만이다.입법 배경에는 미국발 통상 압력이 있다. 지난 1월 트럼프 대통령이 특별법 미통과를 이유로 관세 재인상 방침을 시사하면서 처리 속도가 빨라졌다. 같은 날 미 무
국내 증시가 외국인과 기관의 거센 매도세에 밀려 13일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1% 넘게 하락하며 5500선을 내줬으나 코스닥은 장 중 반등을 유지하며 소폭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6.01포인트 내린 5487.2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6% 하락한 5412.39로 출발해 장 중 한때 낙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끝내 하락세를 극복하지 못했다.수급별로는 개인투자자가 홀로 2조458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락 방어에 나섰다. 반면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미국 배우 벤 맥킨지가 암호화폐 산업을 비판적으로 조명한 다큐멘터리 '모든 사람이 돈 때문에 당신에게 거짓말을 한다'의 예고편을 공개했다.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배급사 더 포지가 공개한 예고편에서 맥켄지는 암호화폐를 "매우 어리석다"고 평가하며 산업 전반에 대한 회의적 시각을 드러냈다. 작품에는 샘 뱅크먼 프리드 전 FTX CEO와 알렉스 맥킨지 전 셀시우스 네트워
수년 동안 저렴하고 안정적인 저장 장치로 여겨졌던 SD카드와 마이크로SD카드 가격이 2026년 들어 급등하고 있다. 인공지능 산업 확장으로 메모리 수요가 폭발하면서 이른바 ‘AI 메모리 세금’이 소비자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12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SD카드 가격 상승은 생산 라인의 전환, 전략적 감산, 부품 가격 상승 등이 동시에 발생하며 나타난 ‘글로벌 메모리 위기’의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반도체 기업들이 고수익 AI 메모리 생산에
부산 강서구가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를 위해 구민 참여형 서명운동에 착수했다.강서구는 가덕도신공항, 부산신항, 명지국제신도시, 에코델타시티 등 대규모 국책사업이 집중된 지역 여건을 근거로 해양수산부 신청사 입지의 타당성을 강조하고, 유치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서명운동은 18일부터 청사 부지 최종 결정 시까지 진행된다. 구민 의사를 결집해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서 지역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참여 방식은 온·오프라인 병행이다. 온라인은 QR코드 또는 링크 접속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영주시는 지역 식품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와 푸드테크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푸드테크 스마트 제조기반 구축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식품 제조 공정에 정보통신기술과 자동화·지능화 기술을 접목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식품기업의 스마트 제조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충북 청주시는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전세사기 예방안이 정부의 ‘2026년 전세사기 방지 대책’에 최종 반영돼, 주택임대차보호법 등 관련법 개정을 앞두고 있다고 17일 밝혔다.해당 아이디어는 청주시 도시재생과 소속 조보영 팀장이 제안했다.조 팀장은 현행 제도상 임차인이 전입신고를 마친 당일 임대인이 악의적으로 근저당을 설정할 경우, 임차인의 보증금이 후순위로 밀려난다는 점에 주목했다.이에 조 팀장은 전입신고 즉시 대항력 부여, 확정일자 및 전입신고 처리시간 명확화, 계약 전 선순위 권리관계 통합 확인
제주 도심 한복판에서 1700~1800년대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제주성 일부가 발견됐다.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제주시 이도1동 오현단 맞은편 제주성지 석축 긴급 복구공사 과정에서 지금까지 확인되지 않았던 제주성 원형 일부를 발견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확인된 성곽은 전체 84m 구간 중 가운데 있는 5m 길이의 여장 시설이다. 여장은 성벽 위에서 병사들이 몸을 숨기며 활과 총을 쏘던 담장 형태의 방어시설이다.절벽 아래 여장 시설이 확인되면서 제주성 방어 체계의 실제 구조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됐다.제주성의 여장
KCC 실리콘이 중국 화장품 시장 공략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현지 주요 전시회 PCHi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PCHi는 중국 항저우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중국 최대 규모의 퍼스널케어 및 홈케어 원료 전문 전시회다. 시장조사업체에 따르면 중국 뷰티·퍼스널케어 시장 규모는 2025년 약 736억 달러로 세계 2위 수준을 기록
3월은 잔인할 만큼 바쁜 달이다. 학생들은 새 학년, 새 학교에 적응하느라 분주하고 직장인들은 본격적인 1분기를 시작하는 업무로 숨 가쁘다. 캘린더는 빽빽하고 마음의 여유는 없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봄바람이 불어올 때 우리는 가장 여행을 갈망하게 된다. 멀리 떠나기엔 시간도 체력도 부담스러운 3월. 우리에게 필요한 건 거창한 계획 없이 훌쩍 떠날 수 있는 가벼운 여행지다. 여기, 여권 하나만 챙기면 당일치기로도 다녀올 수 있는 가장 가까운 해외가 있다. 부산에서 고속선으로 불과 1시간 남짓, 국경의 섬 대마도다. 비행기 표를 예매하고
6·3 지방선거를 78일 앞둔 17일 현재 구미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김장호 현 구미시장과 아직 정해지지 않은 민주당 후보 2파전으로 가닥이 잡히는 모양새다. 앞서 지난 13일 기초단체장 및 광역의원 후보를 대상으로 한 면접심사에 김철호 전 구미YMCA 이사장이 나섰으나 17일 발표한 1차 공천 후보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하지만 도당은 추가공모를 통해 반드시 후보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12월까지만 해도 국힘 김장호 현 시장에게 유리한 구도로 시장선거가 전개될 것으로 전망하는 여론에는 그다지 무게가 실리지 않았다. 특히 6·3지
작년 코스피가 약 76% 상승하는 등 증시 호황이 이어지자, 증권사 임직원 중심 '연봉킹'이 속출했다. 두둑한 성과급을 중심으로 CEO 보수도 뛰어넘는 양상이 두드러졌다.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증권 노혜란 패밀리오피스금융센터1지점 영업지점장은 작년 총 18억17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해 사내 연봉 1위를 차지했다.이는 삼성증권 박종문 대표의 보수총액 18억400만 원보다 약 1300만 원 많다. 삼성증권은
NH농협손해보험 제주총국은 '2025 연도대상' 평가 결과 도내에서 8개 농축협과 개인 12명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등 역대 최고 실적을 거뒀다고 17일 밝혔다.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농작물재해보험과 장기·일반보험 등 손해보험 사업 추진 실적이 우수한 사무소와 임직원을 선정하는 제도다.사무소 부문에서는 한경농협, 김녕농협, 제주위미농협, 서귀포시축산농협이 대상을, 구좌농협, 서귀포농협, 성산일출봉농협, 제주양돈농협이 최우수상을 받는다.서귀포시축산농협은 2020년 이후 최근 6년간 5차례 본상을 수상한다.개인 부문에서는 김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영주시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맨발걷기 전용 공원을 본격 운영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영주소방서 맞은편에 조성된 맨발걷기 전용 공원은 도심과 가까워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건강·휴식 공간으로 자연을 직접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장소로 기대를 모
경산시와 경상북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17일 경산시청에서 ㈜삼광윈테크와 중국사업장의 국내복귀를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삼광윈테크는 자동차·IT·드론 등 기계 장비용 플라스틱 부품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보호무역 강화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영주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후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생산설비로 인한 생산성 저하와 품질 경쟁력 약화를 개선하고 공정 혁신과 제품 고급화를 통해 영주지역 중소 제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
영주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지원을 위해 「2026년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등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거나 생활에 불편을 겪어온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숙소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