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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시·군 통합 30주년, 타임캡슐에 시민의 미래를 묻다

2시간전
경산시가 시·군 통합 30주년이라는 역사적 분기점을 맞아, 시민들의 염원과 도시의 비전을 미래로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경산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전정에서 시·군 통합 30주년을 기념하는 ‘타임캡슐 매설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95년 통합 시 출범 이후 지난 30년...
고요했던 경주 보문호반의 밤이 황금빛 신라 문화의 향기로 채워지고 있다.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보문관광단지 호반광장에 조성한 APEC 상징조형물 ‘탄생’과 신라 금관 모형 6종 전시가 주·야간을 가리지 않는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급부상 중이다.이번 전시의 백미는 단연 호반광장을 수놓은
대구 군위군이 오랜 기간 군정 발전에 헌신해 온 퇴직공무원들의 노고를 기리며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군위군은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퇴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퇴직공무원 2명과 가족, 동료공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공직자로서의
28일 저녁 대구 수성구 수성못에서 열리고 있는 제7회 수성빛예술제를 찾은 관람객들이전시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내년 1월 4일까지 계속된다.
안동시가 철도 유휴부지를 시민 친화형 공간으로 전환하는 대규모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착수했다.안동시는 26일 구 안동역사 부지 내 다목적공연장에서 ‘구 안동역사 부지 활용사업 및 옥야동 늘솔길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이번 사업은 2020년 말
포항시 청소년들이 중국 현지 가정과 학교에서 생활하며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 뜻깊은 교류 프로그램을 체험했다.포항시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산둥성 르자오시와 칭다오시에서 ‘청소년 해외 홈스테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내
△관광경제국장 전정현 △주민복지국장 권미진 △행정안전국장 이운락 △경제과장 김경훈 △성내3동장 김미정 △남산2동장 류현정 △대봉1동장 이희온 △기획조정실장 김남훈 △행정지원과장 고영미 △혁신사업홍보과장 황수정 △안전총괄과장 정경미 △회계정보과장 마선경 △관광과장 정명희 △세무과장 정시
1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중문색달해변에서 제27회 가 열렸다. 이날 현지 매체에 따르면, 차가운 겨울바다에 몸을 던진...
새해 첫날 긴급 수술이 필요한 임신부가 소방헬기인 한라매로 이송 중 여아를 출산했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1일 오전 11시 30분쯤 제주시내 한 산부인과에서 응급수술이 필요한 30대 임산부 A씨를 소방헬기 한라매를 이용해 도외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같은 날 오후 1시 37분 헬기 안에서 신생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는 조기양막 파열 증세로 긴급 수술이 필요해 경남 창원의 한 병원을 헬기로 이송 중이었다. 당시 A씨는 임신 30주인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이송 도중 갑작스럽게 분만이 시작됐고, 헬기 내에서 소방대원과
고전을 읽는 즐거움 가운데 하나는, 아주 오래된 이야기들이 오늘 우리의 삶의 공간 속에서도 전혀 낯설지 않게 되살아난다는 데 있다. 시대는 바뀌었으되 인간 본성과 사회의 근본 원리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식의 전달은 넘쳐나는데, 인격의 수양과 공동체적 책임은 뒤로 밀려나고
경북 경주시는 지난달 31일 밤 신라대종공원에서‘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하는 제야의 종 타종식을 열었다.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인터뷰, 시민 대합창...
대한민국 불균형은 단순히 인구의 이동 문제가 아니다. 국가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수준에 도달했다. 국토 면적의 약 12%에 불과한 수도권에 전체 인구의 50% 이상이 집중되고 있다. 수도권 집중현상은 앞으로 30년간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이는 경제적 일극화 현상을 가속화하
유승민 전 새누리당 의원이 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 측으로부터 국무총리직 제안을 받았으나 즉시 거절했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거절 이유로 “정치 철학과 소신의 차이”를 들며 “그 자리에 욕심이 없다”고 말했다.유 전 의원은 보수진영의 대표적 정치인으로, 한때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지낸 바 있다. 그는 해당 제안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권에서 접촉이 있었음을 인정하면서도 이를 즉각 거부했다고 설명했다. ◆유승민 총리직 제안 거절 발언 요약 항목 내용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성과를 되짚으며,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이 지사는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평화와 번영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각국
울진해양경찰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고속도로·철도 교통망 확충과 지역별 해맞이 행사 개최로 관광객과 해맞이 인파가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31일부터 1일까지 ‘해맞이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실시했다.김영호 [email protected]
창원시 의창구 태복산로 일대 시민 운동·걷기 구간이 야간 안전 사각지대로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해당 구간은 약 2.2km에 달하는 생활 밀착형 도로로, 낮 시간에는 인근 주민과 시민들이 걷기 운동과 가벼운 산책을 즐기는 생활 체육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그러나 해가 지면 상황은 급변한다. 일부 구간은 가로등 불빛이 약하거나 끊기듯 이어지고, 방범 카메라 등 최소한의 안전시설조차 설치돼 있지 않아 범죄와 안전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태복산로는 차량 통행이 많지 않고 숲과 도로가 맞닿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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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하나로 뭉친 ‘HD건설기계’가 새해 첫날 힘찬 출발을 알렸다.HD현대는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모든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1일 HD건설기계 울산 캠퍼스에서 정기선 회장, 조영철 부회장, 문재영 사장 등 그룹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HD건설기계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국내 1·2위 건설기계 기업이 결합한 HD건설기계는 울산, 인천, 군산 등 국내와 인도, 중국, 브라질, 노르웨이 등 해외 생산거점을 갖춘 연 매출 8조 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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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올해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기반 한층 강화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문화관광체육국을 중심으로 10개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 공간·콘텐츠·시설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또 2025년 핵심사업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사업은 새섬–새연교–원도심을 잇는 공간 중심 콘텐츠로 본격 운영,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등 상설 공연은 총 90회, 6만여 명이 관람하며 평균 만족도 96%를 기록했고, 새연쇼와 원도심 연계 효과로 약 85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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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세계 최고·최초 모니터용 OLED 대거 공개…내년 시장 공략 본격화
LG디스플레이는 28일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세계 최초·최고 기록을 가진 신제품들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7형 게이밍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은 현존하는 게이밍 OLED 패널 중 가장 빠른 주사율인 720Hz를 구현한다. 주사율은 화면이 1초당 전환하는 횟수로, 720Hz는 1초에 720번 화면을 갱신한다는 의미다. ED 패널로 720Hz의 초고주사율을 실현한 것은 LG디스플레이가 처음이다. 또또 LCD 패널 평균 응답속도 대비 150배 이상 빠른 최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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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무역 폐지의 진짜 일꾼, 토마스 클락슨
역사책을 펼치면 1807년 영국 노예무역 폐지의 영웅으로 윌리엄 윌버포스가 등장한다. 국회의원이었으니까. 웅변이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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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났습니다] 김부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 초대 이사장
경북 칠곡군 왜관읍 중심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이 공식 출범하며 지역 상권 재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월 11일 열린 창립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초대 이사장에 선출된 김부태 삼성스토어왜관점 대표는 “현장에서 나온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상권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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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로 인정받지 못했던 '소말릴란드' 이스라엘서 최초로 국가 승인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에서 국가로 인정받지 못해 온 소말릴란드를 공식 승인하며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이스라엘 정부는 26일 소말릴란드와 완전한 외교 관계를 맺는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협정에는 상호 대사 임명과 양국 대사관 개설이 포함됐다. 이로써 이스라엘은 소말릴란드를 국가로 인정한 최초의 국가가 됐다.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이번 합의가 지난 1년간 이어진 양국 간 협의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사르 장관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압디라흐만 무함마드 압둘라히 소말릴란드 대통령의 최종 결정으로 협정이 체결됐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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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반려견이 함께 만든 안전한 일상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안전 활동이 지역사회의 신뢰와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있다. 경주시가 운영한 ‘반려견 순찰대’가 올해도 생활안전 점검과 반려문화 확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경주시의 시민 참여형 생활안전 프로그램인 ‘경주시 반려견 순찰대’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47회의 순찰 활동과 10여 건의 생활 불편·안전 관련 신고 성과를 기록하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반려견 순찰대는 공개 모집을 통해 총 27개 팀이 최종 선발됐으며, 이들은 활동에 앞서 순찰 안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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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서정식의원 2025년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원이 최근 시민 행복 실현을 위한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은 창의적이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한 기초의회 의원에게 수여된다. 서 의원은 재선의원으로 제8대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 제9대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적극적인 정책 제안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그동안 △문경시 아동 꿈키움 바우처 지원 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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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상희학교 3색 장학금 나눔 실천
상주시 상희학교의 학교 기업 감나무 카페는 지난해 12월24일 종업식을 맞아 상희학교 전교생 122명에게 ‘3색’ 장학금 나눔 실천을 했다. 감나무 카페는 경북도교육청 1호 지정 학교 기업으로서 도 교육청으로부터 매년 4000 원의 예산을 교부받아 카페 재료 일체를 사용하고 있고, 장애인 희망일자리 바리스타 실무원 3명과 함께 전공과 학생들의 현장실습 장소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인근 학교 학생들의 진로 직업 체험관으로 활용돼 연간 많은 학생들이 진로 체험 및 전공과 학과 체험으로 본교를 방문하여 꾸준히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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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드센 팔자? 아니, 시대를 뚫을 적토마"... 2026년, 붉은 갈기가 춤춘다
붉은 갈기를 휘날리며 대지를 박차는 말. 그 뜨거운 입김이 얼어붙은 겨울 공기를 가르며 2026년의 문을 열었다. 그냥 말이 아니다. 불의 기운을 품은 가장 강렬한 존재, ‘적토마’의 귀환이다.2026년은 병오년, 60년 만에 돌아온 붉은 말의 해다. 이름만 들어도 심장이 뛰는 이 뜨거운 기운은 신화 속에만 머물지 않는다. 우리 사회 곳곳에서 저마다의 속도로 달리고 있는 ‘말띠’들의 삶 속에 그 에너지가 고스란히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조직의 리더로서 묵묵히 중심을 잡는 78년생, 그리고 실무의 최전선에서 가장 치열하게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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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코, 전시장 용도 변경 ‘상상체험 키즈월드’초대형 실내 놀이터 오픈
구미컨벤션센터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의 변신을 선언했다 구미코가 가족형 체험 콘텐츠인 ‘구미 상상체험 키즈월드’를 유치했다. 지난해 2월 용도변경 승인 이후 선보이는 첫 대규모 가족 콘텐츠다. ‘구미 상상체험 키즈월드’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신체 활동을 결합한 대형 실내 체험형 콘텐츠로 지난해 12월19일부터 오는 3월2일까지 구미코 2층 전시장에서 열린다. 행사장 내부에는 대형 에어바운스와 사계절 썰매, 워터볼, 짚라인, 수중 범퍼카·다람쥐통, 블럭방 등 신체 활동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