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생활안정과 자립기반 마련을 위하여 한부모가족 보장이 중지되는 가구를 선정해 '한부모가족 자립정착금'을 지원한다.자립정착금 지원대상은 한부모가족 보장이 중지되는 가구로 1순위는 자녀 연령 초과로 보장이 중지된 가구이다. 2순위는 기준 중위소득 80% 이내의 보장 중지된 가구 중, 읍·면·동장이 추천하는 가구다. 올해는 12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며, 한부모가족 중지 이후 1회에 한해 세대당 300만원씩 지원한다.
작년 한해 건설폐기물법 위반건수가 158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관련, 정부는 위반행위와 처분, 업체명 등을 정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누리집에 1년간 공개키로 했다.4일 기후부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같은해 12월까지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행위가 158건이다. 공표대상은 건설폐기물법 위반으로 행정처분, 징역형‧벌금형, 1천만원 이하 과태료를 받은 사업자다.건설폐기물 배출자 및 처리업자의 법적 의무 이행 확보를 위해 위반업체를 1년간 공표하고 있
대구본부세관은, 지난 5월 1일에 발효된 한-아랍에미리트연합국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을 지역 수출기업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FTA 원산지인증수출자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원산지인증수출자는 원산지를 스스로 판정해 수출품의 원산지증명서를 자율적으로 발급할 수 있으며, 세관 및 상공회의소의 원산지증명서 발급 절차가 빨라지는 혜택이 있다.특히, 한-UAE CEPA는 인증수출자에 한해 원산지신고서의 자율 발급이 가능해, 인증 취득 시 원산지증명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대구·
충북 진천군은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주방위생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진천군내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 가운데 영업장 면적 150㎡ 이하이며, 영업 신고 후 2년 이상 경과한 업소이다.  대표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진천군인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업소에는 위생적인 영업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 개선 비용이 지원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조리장 개선 △객실 개선
충북 제천시보건소는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는 음식점 영업자가 식품위생법에서 정한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준수하는 경우 예방접종을 완료한 반려동물에 한해 음식점 동반 출입을 허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컨설팅이 필요한 영업자는 제천시보건소 위생지도팀으로 신청하면 관련 기준과 운영 방법 등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반려동물 국·문·식·
충북 진천군은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과 안전한 먹거리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진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며, 1인당 연간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한다. 다만 출생아 1명당 1회에 한해 지원되며 보건소의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을 받고 있는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6일까지이며, 온라
충남 계룡시는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계룡 전국 청소년 가요제’ 참가자를 오는 7월 11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가요제는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꿈과 재능을 펼치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전국의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참가 대상은 전국의 12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이며, 보컬 부문에 한해 참가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충남 청양군 남양면에 본격적인 한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온정의 손길이 답지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남양면은 지난 12일 온암1리 김경수 이장이 관내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써달라며 삼계탕용 닭 600마리를 면사무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한해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고령의 어르신들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주민들의 영양 보충과 원기 회복을 돕기 위해 김 이장이 마련한
인천교통공사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군인·경찰·소방공무원·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월미바다열차 할인 행사에 나섰다.인천교통공사는 월미바다열차 ‘히어로즈 인 월미’ 호국·보훈의 달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어제 밝혔다.행사는 오늘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평일 현장 발권 고객에 한해 군인·경찰·소방공무원·국가유공자 본인을 포함한 동반 4인까지 월미바다열차 이용요금의 50% 할인한다.할인 적용을 위해서는 군인 신분증, 공무원증, 국가유공자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제시
충북 제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공연 활성화를 위해 제천예술의전당의 대관 자격 기준을 완화하고 지역내 예술단체를 위한 맞춤형 대관 기준을 신설할 계획이다. 그동안 제천예술의전당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전문공연 공공기관,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춘 전문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등에 한해 대관 자격을 부여해 왔다.  그러나 지역에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예술단체들이 전문예술단체 증명서 보유 등 까다로운 요건으로 인해 대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대관 기준을 개선하기로 했다. 새롭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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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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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꽉 채우고 ‘부피’는 줄인... 로보락 S10 MaxV Slim 로봇청소기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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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취업, 포기하지 마세요"…구직단념 청년 체계적 지원
해남군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립·은둔 등으로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의욕을 회복하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며, 사업 운영 방식에 따라 단기 20명, 중기 30명 등 총 50명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18~34세의 구직단념청년으로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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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갯티길 - 바다가 잠시 허락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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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이 인천학회와 함께 광역도시 인천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를 3월부터 매주 2차례 연재합니다. 인천학회와 인천시 건축사회, 인천건축가회 회원 등 전문가들이 선정한 명소 109곳, 인천의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들을 찾아 소개합니다. 인천 무의도에는 바닷물이 빠질 때에만 드러나는 특별한 바닷길 ‘갯티길’이 있다. 갯티는 서해안 지역에서 썰물 때 나타나는 갯벌과 갯바위 사이의 길을 뜻하는 인천과 강화, 옹진 등지에서 전통적으로 사용되어 온 생활어휘로, 인천 섬 지역에서는 굴을 캐거나 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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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재생원료 인증 시범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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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재생원료 생산 인증제 시범사업이 본격화 된다.이 시범사업은 전기차 등에서 수거한 폐배터리를 파·분쇄를 거쳐 추출, 생산된 리튬, 니켈, 코발트 등 배터리용 원료가 폐자원에서 유래한 재생원료임을 정부가 확인해 주는 제도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 폐배터리 재활용 업체 등은 25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배터리 재생원료 생산 인증제도 시범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6개 기업은 새빗켐, 성일하이텍, 에코프로씨엔지, 오르타머티리얼즈, 포스코HY클린메탈, 한국전구체 등이다.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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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침수 대비'…손보사, 자동차보험 적자에 대응체계 마련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손해보험사들이 차량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 체계 마련에 나섰다.자동차보험은 손보사의 적자 주범으로 꼽힌다. 이미 올해 1분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상승한 상태로, 이대로 적자가 지속된다면 순이익 하락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업계에선 사후보상보다 사전예방에 집중하며 ‘사전 대응’에 집중하는 모습이다.금융감독원이 지난 3월 발표한 ‘2025년 자동차보험 사업실적’에 따르면 작년 한 해 자동차보험 매출액은 전년 대비 3751억 원 감소한 20조 2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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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과 르완다 집단학살, 미래세대 평화교육으로 이어진다
제주4·3평화재단은 주한르완다대사관, 지구촌나눔운동과 공동으로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2026 국내외대학생 4·3평화캠프'를 개최한다.이번 캠프는 르완다 유학생 24명, 부룬디 유학생 5명, 한국 대학생 25명 총 54명이 참가하며, 1948년 제주4·3과 1994년 르완다에 투치족에 대한 집단학살의 역사와 그 이후의 화해·회복 과정을 함께 배우고 성찰하는 국제 평화·인권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캠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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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조사기술원, 도급사업 안전문화 확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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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은 최근 금강유역 지점 및 논산대교 일원에서 '2026년 도급사업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술원과 수급사가 함께 현장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실천형 안전활동이다.캠페인은 ▲노·사 합동안전점검 ▲위험작업 특별안전교육 ▲기술원-수급사 안전소통 간담회 ▲도급사업 합동 비상대응훈련 ▲안전보건협의체 등 5개 활동으로 진행됐다. 핵심인 합동 비상대응훈련은 실제 도급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상황을 중심으로 진행돼 실효성을 높인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