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프라이빗에쿼티가 계열회사인 키움증권과 400억원 규모의 수익증권 거래를 결의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번 거래는 키움프라이빗에쿼티가 NH투자증권, NH헤지자산운용과 함께 공동 업무집행조합원으로 결성 예정인 신기술사업투자조합 'NH증권-NH헤지-키움PE 혁신기업 메자닌 상생조합'에 대한 키움증권의 출자확약 건이다.거래 상대방은 계열회사인 키움증권이며 펀드운용사는 키움프라이빗에쿼티 당사다. 거래금액과 잔액은 각각 400억원으로 키움증권의 출자확약액 기준으로 기재됐다. 거래는 2026년 9월 중 집
지난 8월3일 발표된 재정경제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은 가업승계 지원제도의 거의 모든 요건이 손질 대상입니다. 시행은 2027년 7월1일 이후의 상속과 증여부터입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가장 눈에 띄는 것은 한도입니다. 지금은 10년 이상 300억원, 20년 이상 400억원, 30년 이상 600억원으로 적용돼 사실상 거의 모든 중소기업이 혜택을 받습니다. 개편안은 이 구간을 없애고 ‘경영기간 곱하기 20억원’으로 바꿉니다. 최대 1000억원입니다. 계산해 보면 20년은 400억원, 30년은 600억원으로 지금과 같고 그
문음미 기자 = 고창군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대규모 상수도 정비와 유지관리 사업에 나선다.18일 고창군에 따르면 오는 20
키움증권이 계열사인 키움프라이빗에쿼티 주도로 NH투자증권·NH헤지자산운용과 함께 결성 예정인 신기술사업투자조합에 최대 400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하고 20일 공시했다.거래상대방은 'NH증권-NH헤지-키움PE 혁신기업 메자닌 상생조합'으로, 키움증권과의 관계는 출자조합으로 기재됐다. 키움증권의 출자목적물은 동 조합의 지분이며, 출자금액 및 출자상대방 총출자액은 각각 400억원으로 명시됐다. 출자목적은 자산운용 수익률 제고다.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8월 20일이며, 독립이사 4명이
대신프라퍼티가 계열회사 프라퍼티메이커스에 운영자금 목적으로 400억원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거래상대방은 대신 기업집단 소속 계열회사인 프라퍼티메이커스이며, 이번 대여는 기존 대여금의 만기 연장 건으로 거래일자는 2026년 8월 28일이다. 거래금액은 400억원이고, 거래상대방 기준 총잔액은 이번 건을 포함해 400억원으로 기재됐다. 적용 이자율은 연 4.60%다.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8월 27일이며, 감사는 해당 이사회에 참석했다고 명시됐다. 사외이사 참석
양충모 남원시장이 10일, 기획예산처 예산실을 방문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현재 기획예산처는 2027년도 정부예산 확정을 위한 막바지 심의를 서울에서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양 시장은 남원시 핵심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실을 직접 찾아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양 시장은 기획예산처 예산실 관계자들과 잇달아 면담을 갖고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남원경찰수련원 건립(400억원
제주도는 탑동해변공연장 일대를 혁신 창업 플랫폼으로 만드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제주시 탑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 계획은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혁신지구 공모를 통해 추진됐고, 오는 11월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된다.이 사업은 국비 250억원과 제주도개발공사의 주택도시기금 융자 900억원, 도유지 현물출자 400억원 등 총 2500억원이 투입된다.탑동 해변공연장 일대를 복합개발해 산업·상업·문화·관광·여가·생활SOC 기능이 집적된 제주 원도심의 앵커시설로 조성된다. 특히, 제주신항과 연계한 K-콘
고창군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대규모 상수도 정비와 유지관리 사업에 나선다.18일 고창군에 따르면 2031년까지 향후 5년간 총사업비 약 400억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상수도관망 전문 유지관리사업 ▲상수도시설 통합관리시스템 유지관리사업 등 3개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은 올 6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이 시작되면서 첫 발을 뗐다.2031년까지 6년간 무장·해리·흥덕 급수구역의 노후관 교체, 관망정비(37.0㎞
2일 오전 9시 포항시 북구의 한 새마을금고.문을 연 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내부는 포항사랑상품권을 구매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대기석은 빈자리를 찾기 어려웠고, 번호표를 손에 든 시민들은 차례를 기다렸다. 창구 앞에도 상품권을 사려는 발길이 이어졌다.추석을 앞두고 이날부터 시작된 포항사랑상품권 지류형 할인 판매를 기다린 시민들이었다.10% 할인 혜택에 시민들의 관심은 높았지만 현장에서는 지난해 추석보다 낮아진 할인율을 아쉬워하는 목소리도 잇따랐다.포항시는 추석을 앞두고 지류형 200억원과 카드·모바일형 400억원 등 총 600억
KT가 NH농협은행의 차세대 인공지능 컨택센터 구축을 마무리하고 금융권 AI 상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KT는 약 400억원 규모로 진행된 NH농협은행 차세대 AICC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전국 농협은행과 상호금융의 고객 상담 시스템을 AI 기반으로 전환했다.이번 시스템의 핵심은 AI 콜봇을 활용한 상담 자동화다. KT는 기존 45개 수준이었던 AI 콜봇의 단독 처리 가능 업무를 180개까지 확대했다. 고객이 상담사와 직접 연결하지 않아도 AI를 통해 처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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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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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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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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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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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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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인구·소비 증가 확인…재정·정착 대책은 ‘과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에서 인구 증가와 지역 소비 확대, 신규 창업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이를 전국적인 제도로 확대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원과 장기 정착 대책부터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급 직후 나타난 전입 효과가 시간이 지나면서 약화하는 만큼 기본소득을 일자리·돌봄·교육 등 정주정책과 연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신성범 국회의원과 국회 법제실이 지난 4일 개최한 ‘농어촌 기본소득,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토론회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과와 법제화 방향,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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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 채용 안전 교육
강진군이 지난 1일과 2일 강진군웰니스푸소센터 다목적실에서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와 사업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채용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남도 안전학당 천만일 강사를 초빙해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에 관한 사항과 현장 안전사고 예방 수칙 및 사고 발생 시 대응 방법 등 근로자 안전의식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전남교통연수원 박선영 강사를 초빙, 사업장 이동 때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및 참여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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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하남시지회, 김종복 제15대 회장 취임
한국자유총연맹 하남시지회는 지난 7일 하남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강성대 제11~14대 회장이 이임하고 김종복 제15대 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역대 회장단, 회원 등이 참석해 이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강성대 이임회장은 제11대부터 제14대까지 하남시지회를 이끌며 회원 화합과 지역사회 봉사,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활동을 펼쳐왔다.강 회장은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과 인연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며 “앞으로도 하남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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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레이보우' 빈자리 '너텍'으로…편두통 사업 CGRP로 재정비
일동제약이 편두통 치료제 사업의 무게중심을 '레이보우'에서 '너텍 구강붕해정'으로 옮긴다.장기간 공들여 도입한 레이보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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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 메인넷에 ‘이코노믹스 2.0’ 적용 ··· 기기 활성화와 PEAQ 예치 연계
기계 경제 블록체인 프로젝트 피크는 ‘이코노믹스 2.0’의 1단계를 메인넷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로봇과 기기의 네트워크 참여를 자체 토큰 PEAQ의 활용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핵심은 기기 활성화 시 피크를 예치하는 본딩이다. 이용 요금은 달러 기준으로 책정되며, 기기는 피크 예치를 통해 네트워크 내 경제적 참여 기반인 이코노믹 웨이트를 형성한다.피크는 첫 주 약 100만 대를 시작으로 기존 네트워크의 330만 대 기기를 수주에 걸쳐 순차 전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초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