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 지역 내 유괴 의심 사건 보도로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고조된 가운데, 이도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직접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은 이도초등학교 아버지회를 중심으로 학부모회와 함께 교육 공동체가 참여한 가운데 31일 긴급 주간 방범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이도초 아버지회가 평소 야간에 진행하던 정기 방범 활동과는 별개로, 최근 불거진 유괴 의심 사건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고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전격적으로 기획됐다.특히 아버지들뿐만 아니라 학
경산시는 18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관리 분야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방범·소방 교육을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 및 입주자 대표들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에는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부터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에 필요한 사항, 관리비 및 장기수선충당금 산정 방법, 공동주택 절도 예방·대응, 소방 안전
경산시는 지난 18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관리 분야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방범·소방 교육을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 및 입주자 대표들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부터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에 필요한 사항, 관리비 및 장기수선충당금 산정 방법, 공동주택 절도 예방·대응, 소방 안전 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포함했다. 경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들이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입주자대표들이 공동주택 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
중부뉴스통신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동 어머니 자율방범대는 2026년 방범 활동을 지난 9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어머니 자율방
중부뉴스통신 = 동두천시 생연1동은 지난 26일 지역 치안 유지를 위해 야간 순찰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율방범연합대 번개지대를 방문해 대원들을 격려하고, 방범 활동
경주시가 혼자 사는 여성과 범죄 취약계층의 ‘집 앞 안전’을 직접 챙기기로 했다.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주거지 침입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자, 첨단 보안 기술을 활용한 밀착형 방범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선 것이다.경주시는 오는 5일부터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범죄 예방 환경을 조
대전시가 ‘우리동네 안전·환경 지킴이‘ 발대식을 했다.‘우리동네 안전·환경 지킴이’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중심이 되어 학생 등굣길 교통안전 지도, 우범지역 방범 순찰, 취약계층 방역 등 일상 속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 실천을 적극 지원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시가 설치해 운영 중인 폐쇄회로TV의 노후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10대 중 4대 넘게 내구연한인 6년을 경과해 저화질 CCTV 우려가 나온다.18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 통합관제센터에서 운영 중인 방범·교통 등 다목적 CCTV는 모두 7500대이다. 이 중 회전형 카메라가 1600대, 고형형 카메라는 5900대이다.이 중 46%인 3500대는 조달청이 고시한 내구연한이 넘어 노후 CCTV이다. 청주시가 CCTV를 처음 설치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12년부터다.내구연한이 지나더라도 CCT
제주동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는 지난 12일 저녁 제주동부경찰서, 외국인자율방범대 대원 등 14명과 함께 외국인 밀집 지역인 탐라문화광장 및 칠성로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은 최근 크루즈 입항 및 국제선 증편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함에 따라, 기초질서 확립 및 선제적 범죄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외국인 유동인구가 많은 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주변 지역 CCTV 등 방범 시설물 적정성 검토하는 등 정밀한 범죄예방진단을 병행했다. 외국인 기초질서 준수 확립을 위한 기초질서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구도심 단독주택과 빌라 밀집지를 도지사가 직접 관리하는 `우리동네 행복관리소' 도입 공약을 발표했다.우리동네 행복관리소는 구도심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 주민들이 겪는 생활 불편과 방범 사각지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유사한 기능의 생활관리 거점을 두는 게 골자다. 시·군이 사업 주체가 되고 도는 표준 운영 모델을 마련해 행·재정적으로 지원한다.송 예비후보는 “아파트 주민들은 관리사무소를 통해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누리고 있지만 단독주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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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종량제봉투 재고 충분…사재기 할 필요 없습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현재 봉투 공급이 차질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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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3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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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81%
제주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81%, 부정 평가는 1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였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6%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49%로 더 높았지만, 긍정 평가 역시 40%로 나타났다.이념 성향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진보층 97%, 중도층 79%, 보수층 60%로 조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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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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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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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해외출장 ‘명암(明暗)’
지방의회는 1952년 처음 선거가 실시됐으나 1960년 5·16 군사쿠데타로 해산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그 후 31년 만인 1991년 3월과 6월 기초의회에 이어 광역의회 선거가 치러지면서 31년 만에 지방의회가 부활했다.그리고 1995년 6월 헌정사상 처음으로 광역 및 기초단체장, 광역 및 기초의회 선거 등 4대 지방선거가 동시에 실시되면서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가 열렸다.▲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지방의회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정착시키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집행기관을 견제·감시하고, 정책 의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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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운 예비후보, “아이들의 꿈을 이루는 도시, 영종 만들겠다”
21분전
박광운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1일 하늘도시 선거사무소에서 제1차 종합 정책공약을 발표했다.‘진짜 영종을 위한 박광운의 약속’을 부제로 한 이번 발표는 지난 2월 4일 출마선언 당시의 ‘영종 5대 비전과 10대 공약’을 토대로 하고, 5차례 정책공약 발표와 영종구민 의견수렴, 각종 정책간담회를 거치면서 보완한 핵심을 담았다.이번 종합발표는 ▲국제공항복합도시 영종 ▲생명안전 골든타임 사수 ▲사통팔달 영종, 30분 도착도시 완성 ▲다리 건널 필요 없는 글로벌 교육 자족도시 ▲10년 앞선 AI·에너지 경제특별구 영종 ▲공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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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평화재단 신임 이사장에게 거는 기대
임문철 신부가 지난달 13일 제주4·3평화재단 제10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 이사장이 제주 종교계의 원로로서 4·3운동에 헌신해 온 것은 일본의 4·3운동 관계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사실이며, 이곳 일본에서도 환영과 기대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취임식에 임한 임 이사장은 “유족과 제주도민, 4·3 관련 단체들과 함께 재단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히면서, “제주4·3사건 추가진상조사보고서를 더욱 충실히 기록·정리해 4·3의 역사가 보다 온전하게 정리될 수 있도록 속도를 내겠다”라고 강조했다고 한다.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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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 소비 감소…다양한 상품 개발 필요
제주 관광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관광객들의 지출액은 줄어들고 있다.경기불황으로 관광객들이 알뜰관광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제주 관광상품의 질적 한계도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31일 발표한 ‘2025년 제주 방문 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내국인 관광객의 최근 3년 내 재방문율은 90.1%로 전년보다 3.6%p 증가했고, 체류일수도 평균 3.75일로 0.01일 늘었다.외국인 관광객의 재방문율도 11,4%로 1.3%p 올랐고, 체류일수도 4.79일로 0.06일 증가했다.크루즈관광객 평균 관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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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SMR 제조 혁신 현장 점검…제작지원체계 구축 속도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소형 모듈 원자로 제조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현장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권역별 제작지원센터 구축과 연구 협력 체계 정비를 통해 국내 SMR 산업 기반을 체계화한다는 구상이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부산·창원·경주 권역 SMR 제작지원센터 연구책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부산 미음산단 내 한국기계연구원 동남권기계연구본부에서 개최됐으며, 이승재 원장을 비롯해 부산, 창원, 경주(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