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안전한 농산물 유통 확대를 위해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규 또는 갱신을 위해 안전성 검사를 받은 GAP 인증 농가로 토양·용수·농산물의 잔류농약과 중금속 등 유해물질에 대한 분석 검사비를 지원하며, 지원 희망 농가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군은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고 생산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산물우수관리 및 친환경 인증 농산물의 관외 직거래 택...
6·3지방선거전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됐다.여야가 대구·경북과 충남·대전 행정통합특별법 처리를 놓고 평행선을 달리면서 12일 국회 본회의 처리에 합의하지 못했다. 6·3 지방선거에서 통합특별시장을 뽑기 위한 마지노선으로 설정한 12일에도 통합법 처리가 불발됐다. 여야는 일단 19일과 31일에도 본회의가 예정된 만큼 3월 임시국회 중 처리를 목표로 협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지만 타결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이 우세하다.민주당은 대구·경북뿐 아니라 충남·대전 통합법도 한 묶음으로 처리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이 충남·대전
농협충남세종본부은 12일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직원 대상으로 ‘2026 사랑을 전하는 해피백설기데이’행사를 실시하고 임직원 500여명에게 백설기를 나눠줬다. 이날 행사는 정해웅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 오주현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 박재근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장과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사탕이 아닌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를 나눔으로써 우리 쌀과 아침밥의 중요성 알리고 건강한 기념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해웅 본부장은“백설기데이가 어느덧 15주년을 맞으며 우리
충북도내 22개 경제단체가 AI 대전환을 통한 생산성 혁신으로 충북경제 대도약에 나섰다.충북경제단체협의회은 12일 청주시내 한 식당에서 도내 경제단체장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충북경제단체협의회'를 개최했다.경제단체들은 최근 충북도에서 발표한 `충청북도 AI대도약 종합계획'에 보조를 맞춰 △AI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운영 및 정보제공 △AI생태계 조성을 위한 규제개선 및 인재양성 △AI활용 극대화를 위한 지원사업 공동추진 및 우수사례 발굴 등을 통해 충북이 대한민국 AI의 중심으로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경선 후보로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예비후보가 확정됐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충북지사 공모 후보 4명을 모두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이에 따라 공천 신청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송기섭 전 진천군수,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한범덕 전 청주시장 등 4명이 경선을 치르게 됐다.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30%, 일반국민 여론조사 7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당헌·당규상 경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타 지자체 예비후보들이 ‘중앙부처 이전 공약’ 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원석 국민의힘 세종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결의안이 세종시의회서 채택됐다. 해수부 부산 이전에 이어 문체부 등이 광주전남 이전설이 나와서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을 맞고 있는 강준현 국회의원은 “정부가 이미 수차례 명확한 입장을 밝힌 사안을 마치 현실적 위협인 것처럼 과장하는 것은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선동” 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세종시의회가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6·3 지방선거 3선 도전을 위해 19일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18일 이 도지사측에 따르면 19일 경북도의회 지하 1층 다목적 홀에서 출마 포부와 경북대전환 10+1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이 지사는 이날 ‘경북의 대전환을 성공시키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다시 열겠다’는 내용을 출마의 변에 담을 것으로 보인다. 도청브리핑룸은 정치적 목적의 사용을 금지하도록 지난해 내부 규정을 바꿨다. 때문에 이 지사는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게 됐다. 이 지사는 20일 경북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21일
SAP는 세계적인 기술 기업 폭스콘과 손잡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AI 도입을 가속화하고, AI 기반의 스마트 제조 및 공급망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GTC 2026’에서 발표한 이번 파트너십은 제조 공정과 공급망 관리의 미래를 재편하려는 폭스콘의 ‘AI 팩토리’ 이니셔티브에 SAP의 기술력을 더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양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전문 기술을 결합해 아태 지역 전반의 시장 출시 이니셔티브를
금융당국이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 불완전판매 제재를 두고 내부 조율이 길어지면서 이달 정례회의에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제재 수위 결정이 미뤄지면서 제척기간이 임박한 과태료 부과 또한 시한을 넘기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오후 정례회의를 열고 홍콩 H지수 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한 제재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었지만, 해당 안건은 상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가 열리며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 등 금융당
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희현 예비후보가 18일 ‘어르신 건강 행복 일도2동’을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어르신 전용 ‘건강 힐링센터’를 건립하겠다"면서 "기존 경로당 기능을 고도화하여 정기적인 건강 체크, 온열 테라피, 전문 재활 운동이 가능한 ‘동네 안 작은 병원’ 역할을 할 힐링센터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특히 무릎 관절 보호를 위한 ‘전 경로당 의자 식사 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촘촘한 ‘지역 밀착형 의료·재활.복약
삼성전자와 AMD가 차세대 AI 메모리와 컴퓨팅 기술 협력을 확대한다.삼성전자는 평택사업장에서 AMD와 차세대 AI 메모리 및 컴퓨팅 기술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AMD AI 가속기에 탑재되는 HBM4의 우선 공급업체로 지정됐으며, 차세대 AI 가속기 ‘Instinct MI455X’ GPU에 업계 최고 성능 HBM4를 공급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HBM4는 최대 13Gbps 데이터 처리 속도와 3.3TB/s 대역폭을 구현하며, 1c D램과 4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스위스의 글로벌 제약사 산도스와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판매 파트너십 게약을 체결했다.바이오시밀러 개발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SB36’의 연구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전임상 단계부터의 조기 협력을 위해 산도스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파트너십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엔티비오 바이오시밀러인 ‘SB36’ 개발과 생산·공급을 맡고 산도스는 상업화 시점에 한국·중국·홍콩·대만·마카오를 제외한 글로벌 시장 판권을 갖게 된다.이로써 양 사는 지난 2023년 스텔라라 바
‘제주신항을 동북아 거점 항만으로 육성해야 한다.’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7일 김만덕 기념관에서 개최한 ‘제주항 미래전략 토론회’의 결과다.정부도 제주 신항 건설을 앞두고 제주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해양수산부가 제주신항 건설에 국비 지원을 조건으로 제주항 관리권의 정부 이양을 요구한 것이다. 제주항이 국가항으로 전환돼야 국비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고 전국 항만 기본계획을 효율적으로 수립, 관리·운영할 수 있다는 논리다.개인적 의견이지만 정부 주장은 타당하다. 왜냐하면 제주 신항 건설을 원만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가수 송민준의 팬클럽 ‘대한민준’이 가수의 생일을 기념해 12일 충북 진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14만원을 전달했다. 가수 송민준은 지난해 진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한 데 이어 팬들 역시 그 뜻을 이어받아 2년 연속 기부에 동참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팬클럽 측은 기부 후 제공되는 답례품까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액 재기부했다. 팬클럽 관계자는 “송민준 가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이 진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7일 영덕군 영해면 영해 3·18만세탑 일원에서 열린 영해3·18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 주관 ‘2026 영해 3·18 독립만세문화제’에 참여해 산불예방 활동과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영해 3·18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 주관한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영해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지역민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으로 기획됐다. 행사를 통해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산불예방을 비롯한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행사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글로벌 애그테크 스타트업 긴트가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가 선정한 ‘2026 아태지역 고성장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재작년 66위에 이어 작년 61위를 차지했던 긴트는 올해 49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순위를 상승시켰고, 농업 분야에서는 2위 자리를 유지했다. 순위 기준은 2021년과 2024년 사이 매출 성장률이다. 긴트는 3년간 매출 성장률 792.88%, 연평균 성장률 107.46%를 기록했다.아태지역 고성장 기업은 아시아 태평양 13개 지역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부터
SAP는 세계적인 기술 기업 폭스콘과 손잡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AI 도입을 가속화하고, AI 기반의 스마트 제조 및 공급망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GTC 2026’에서 발표한 이번 파트너십은 제조 공정과 공급망 관리의 미래를 재편하려는 폭스콘의 ‘AI 팩토리’ 이니셔티브에 SAP의 기술력을 더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양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전문 기술을 결합해 아태 지역 전반의 시장 출시 이니셔티브를
경주시노인회장 선거가 허위사실 유포 논란과 법적 대응까지 이어지는 혼탁 양상을 보인 가운데, 18일 실시된 제17대 회장 선거에서 구승회 현 회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선거 과정에서 노인회 측이 경찰 고소와 성명 발표 등 강경 대응에 나서며 갈등이 고조됐지만, 투표에서는 높은 참여율 속에 현 집행부에 대한 신뢰가 재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는 제17대 회장 선거를 18일 경주 웨딩파티엘에서 실시했다. 전체 대의원 653명 가운데 634명이 투표에 참여해 97.1%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개표 결과 구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