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충남세종본부은 공주시 신풍농협 경제사업장에서 추석 및 수확기 앞두고‘2026년 하반기 농기계 순회수리봉사활동’을 28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기계 정비 인프라가 부족한 취약지역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영농 생산비를 절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충남세종농협 농기계기술자협의회와 대동, TYM 등 주요 농기계 생산업체 기술자 50여 명이 참여하여 상반기 영농철동안 활발히 사용된 트랙터, 경운기, 예초기 등을 대대적으로 점검·수리하여 수확기 농기계의 가동률을 높이고 안전
농협충남세종본부는 도내 지방자치단체와 농협, 농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충남오감 활성화 경진대회’를 26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충남 농산물 공동브랜드인‘충남오감’을 활성화하고 농산물 산지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 산지조직을 발굴·시상하고 각 조직의 우수사례와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도내 산지조직의 동반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올해 우수조직에는 당진해나루조공법인, 논산농협, 예산농협, 만인산농협, 광석농협, 서부여농협, 청양조공법인,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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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충남세종본부와 금마농협은 추석 명절을 맞아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과 면사무소 등을 방문해 홍성군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농심천심 사랑의 쌀’1,000kg을 14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농부의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쌀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쌀은 홍성군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60세 이상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해웅 본부장은 “수확의 기쁨이 가득한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는 21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둔덕면 일대의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침수 피해 복구와 조속한 영농 재개를 위한 긴급 수해복구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최근 집중호우로 농경지 침수와 시설물 파손 등 심각한 피해를 입은 거제 지역 농업인들의 조속한 영농 재개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충남세종본부를 비롯해 농협경제지주,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등 범농협 임직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여 임직원들은 거제시 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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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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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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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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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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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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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경상북도가 행정통합법안의 정기국회 내 통과를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에 따라 그 동안 양 시‧도 기획조정실장이 맡아온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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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서로의 에너지시설을 공격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 밝혔다. 양국이 상대의 정유시설과 전력망을 겨냥한 공습을 이어온 가운데 나온 발표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에너지 목표물을 타격하지 않는 데 동의했다”며 “러시아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하기로 동의했다”고 적었다. 다만 공격 중단이 언제부터 적용되는지, 얼마 동안 유지되는지 등 구체적인 조건은 제시하지 않았다.에너지시설 공격은 양국의 전쟁 수행 능력뿐 아니라 민간의 연료·전력 공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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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명절 앞두고 9월 21일부터 하반기 대구로페이 1천억 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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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1일부터 하반기 대구로페이 1천억 원을 발행키로 했다. 이는 9월 16~20일까지 진행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에 이어 대구로페이 판매를 연계해 명절 전후 소비 분위기를 이어가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번 하반기 대구로페이는 시민들의 구매 편의를 높이고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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