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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베트남 법인 현지 종합금융사 전환 승인

롯데카드의 베트남 법인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이 현지 종합금융회사로 전환한다.롯데카드는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이 지난달 28일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소비자금융회사에서 종합 금융회사로의 전환을 승인받았다고 7일 밝혔다. 롯데카드에 따르면 SBV가 현지에 진출한 금융회사는 물론 소비자금융회사를 통틀어 종합금융회사 전환을 승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 개인대출·신용카드업 등 개인 중심 영업에서 기업과 사업자 고객 대상 신용·담보대출과 영업용 전기차 등 차량 대출까지 사업영역 확대가 가능해졌다. 최근...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선임됐다. 금융투자협회는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를 비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5일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 2년이다.1969년생인 김 대표는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투자증권 IB그룹장과 개인고객그룹장을 거쳐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의 파트너사 라지엘테라퓨틱스가 차세대 지방분해 주사제 'RZL-012'의 중국 임상 3상에서 주요 유효성·안전성 평가지표를 충족했다.라지엘테라퓨닉스는 이번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에 품목허가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다. GC녹십자웰빙은 RZL-012의 국내 독점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있으며 라지엘에 전략적 지분을 투자했다.GC녹십자웰빙은 라지엘의 중국 파트너사인 푸싱제약 계열 주브스타가 RZL-012의 중국 임상 3상 톱라인 결과를 확보했다고 3일
반도체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지난 7월 경상수지는 400억 달러를 넘어 동월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치에 따르면 7월 경상수지는 420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월간 기준으로는 지난 6월에 이어 역대 2위다. 경상수지는 2023년 5월부터 39개월 연속 흑자다. 2000년대 이후에는 2019년 3월까지 83개월 연속 흑자에 이어 두 번째로 길다. 올해 1~7월 누적 흑자는 2330억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598억20
KB국민은행과 우리금융그룹이 각각 인공지능 역량을 갖춘 인재와 스타트업 육성 지원에 나서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일 이화여대 이삼봉홀에서 제8회 'Future Finance AI Challenge' 본선을 열고 5개 팀을 시상했다고 3일 밝혔다. 전국 300여 개 팀이 참가해 예선 통과 10개 팀이 본선에서 경쟁했다. 대상인 금융감독원상은 풀스택 선우팀이 받았으며, 최우수상·우수상 각 2팀 등 총상금 2800만 원이 수여됐다. 우수상 이상 5개 팀은 KB국민은행 ICT 부문
고 구본무 LG그룹 선대회장의 배우자인 김영식 여사가 양아들인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파양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서울가정법원 가사6단독 이은주 판사는 3일 김 여사가 구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재판상 파양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판단 배경은 법정에서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구 회장은 구본무 전 회장의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외아들을 사고로 잃은 구본무 전 회장이 그룹의 '장자승계' 전통을 위해 2004년 조카인 구
미국 자산운용사 캐피털그룹이 신한금융지주 지분 5%를 넘겨 3대 주주에 올랐다. JB금융지주 지분도 7.99%까지 늘려 국민연금에 앞선 4대 주주 자리를 굳혔다. 밸류업에 속도를 낸 신한과 조정을 받던 JB에 투자가 집중됐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캐피털그룹 계열 캐피털 리서치 앤 매니지먼트 컴퍼니는 지난달 26일 신한금융 주식 11만5254주를 주당 10만7003원에 장내 매수해 보유 지분이 4.99%에서 5.02%로 늘었다고 지난 2일 공시했다. 미국주식예탁증서
경찰이 이른바 '코로나 신약청탁 의혹'으로 고발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건 관련해서 재수사 여부를 검토 중이다.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7일 취임 후 첫 정례 기자 간...
8주 연속 하락정당지지도 민주당 41.8%, 국민의힘37.6%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과 관련한 청탁 의혹에 대해 "민원 전달 과정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한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면서도 청탁이나 정치권 외압은 없었다고 반박했다.김 후보자는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그는 당시 검찰의 기소유예 처분 과정에 정치권 외압이 있었다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주장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 당시에는 윤석열 정부였고 심우정 검찰총장 체제였다"며 "민주당 초선 의원이
도로 관리 시스템 기업 에스에이티의 10%이상주주 에프넷이 소유한 에스에이티 주식 수량이 20만4077주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30일 주식 수는 1004만8776주, 지분율은 38.45%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7일 주식 수는 1025만2853주, 지분율은 39.23%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20만4077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78%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31일부터 2026년
삼립이 협력사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한은행과 운영하는 상생펀드 규모를 키운다. 올해 운용 규모는 기존보다 70억원 늘어난 350억원으로 확대됐다.7일 삼립은 신한은행과 함께 협력사 저금리 대출 지원을 위한 상생펀드를 올해 350억원 규모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신한은행과 체결한 ‘협력기업 동반성장 상생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됐다.상생펀드는 삼립이 신한은행에 예치한 정기예금의 이자 수익 등을 활용해 협력사에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삼립 협력사는 ‘협력기업 상생협약 대출상품’을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중앙투자심사 누락에 따른 위법 논란과 막대한 손실보전금 지급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중국 칭다오 화물선 항로 운영과 관련해 정책 실패를 인정하며 공식 사과했다.위 지사는 7일 오전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칭다오 항로 정책 책임을 묻는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의 질의에 "칭다오 항로와 관련해 혈세가 낭비되는 것에 대해서 도민 여러분께 공식적으로 사과를 드린다"며 개선을 약속했다.이날 질의에서 김 의원은 "칭다오 항로가 2025년 10월 개설이 됐다"며 "(1회 운
청약통장 가입자 순감이 4년 연속 이어지고, 청약통장 예치금으로 적립되는 주택도시기금 조성액도 4년 만에 7조9000억 원 줄었다. 그러나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가입자들이 어떤 이유로 청약통장을 해지하는지에 대한 별도 조사·분석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이 HUG로부터 제출받아 6일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주택청약종합저축은 2022년 신규가입보다 해지가 39만2000좌 많아 그해 순감으로 돌아섰다. 이후 순감 규모는 2023년 77만 좌, 2024년 4
1시간전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7일 자신을 둘러싼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관련 청탁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해당 의혹을 제기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게 인사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주장을 입증하라고 요구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이같이 말했다. 식약처에 부정한 청탁을 한 적은 없었다고 말한 김 후보자는 당시 코로나19 상황에서 여야와 정부 모두 치료제·백신 개발을 서두르던 시기였다며 자료 검토와 문의 결과 해당 물질이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답변을 얻었고,
삼성전자의 자회사인 하만의 JBL 브랜드는 다양한 아웃도우 블루투스 스피커 라인업을 갖췄다. 휴대성이 매우 좋은 'GO' 시리즈나, 자전거 등에 거치해 쓰기 좋은 'Flip', 화려한 조명이 돋보이는 'Pulse' 등이 대표적이다. 아웃도어 환경에서 장시간 재생이 가능한 제품군으로는 'Xtreme' 시리즈가 있다.JBL은 최근 Xtreme 시리즈의 신규 모델을 발표했다. 'JBL Xtreme 5'는 JBL 시그니처 사운드와 새롭게 더해진 앰비언트 엣지 조명이 특징인 제품이다. AI 사운드 부스
T1이 디플러스 기아를 3대 1로 잡아내며 'LCK 결승 주간'이 진행되는 KSPO 돔으로 향했다. 지난 6일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CK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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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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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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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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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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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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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첫 추경 6374억, 부산시의회 '민생·성장' 옥석가리기
전재수 부산시장이 취임 후 처음 편성한 6374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8일부터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에 들어간다.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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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사법부에 "장윤기 엄벌 촉구"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여고생 살해 장윤기 사건에 대한 사법부의 엄중한 판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따르면 김 교육감은 이날 주요정책회의를 열고 "지난 5월 발생한 이채원 학생의 피습 사망사건은 우리 사회 구성원과 기관이 각자의 자리에서 어떤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하는지 엄중히 묻고 있다"며 "사법부는 사회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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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이티 10%이상주주 에프넷, 소유 주식 수량 20만4077주 증가…소유 지분율 0.78%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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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민원 전달 과정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과 관련한 청탁 의혹에 대해 "민원 전달 과정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한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면서도 청탁이나 정치권 외압은 없었다고 반박했다.김 후보자는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그는 당시 검찰의 기소유예 처분 과정에 정치권 외압이 있었다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주장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 당시에는 윤석열 정부였고 심우정 검찰총장 체제였다"며 "민주당 초선 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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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주, 휴머노이드 기반 자동차 제조 AX 공동사업 구체화
울산시와 광주시가 자동차 제조현장의 인공지능·로봇 전환을 위한 공동사업 구체화에 나선다. 7일 울산시는 광주시 관계자들이 울산을 방문해 '울산-광주 자동차산업 인간형 로봇(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