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가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은 롯데카드로부터 공식 사과를 받았다. 롯데지주는 3일 롯데카드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 공문을 수령했다고 4일 밝혔다. 금융위원회가 지난달 31일 롯데카드에 1.5개월 업무 일부정지 제재를 확정한 데 따른 것이다.롯데카드는 공문에서 "이번 조치로 롯데지주 및 각 계열사 고객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했으며, "업무 일부정지 기간에도 롯데 계열사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응대에 집중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롯데카드는 2019년 지분 매각 이후
금융위원회가 지난해 발생한 롯데카드 고객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롯데카드에 1.5개월의 업무정지와 5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중징계를 의결했다. 해킹으로 발생한 정보유출 사고에 대해 업무정지 처분이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금융위원회는 7월 31일 열린 제14차 정례회의에서 지난해 8월 해커의 침입으로 고객 297만명의 신용정보가 유출된 롯데카드에 대해 여신전문금융업법과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1.5개월 업무정지와 과징금 50억원 부과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제재는 롯데카드가 지난해 9월 1일 정보유출
롯데카드가 8월1일부터 신규 카드 발급을 중단했다. 지난해 297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해킹 사고로 금융당국의 첫 업무정지 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6일 업무 보고를 통해 상반기 주요 성과 및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개보위는 우선 상반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 관련, 위반행위 중대성에 상응하는 강력한 경제적 제재로 기업의 책임성 제고했다.개보위에 따르면 과징금 부과 규모는 2024년 612억원에서, 2025년 1678억원. 2026년 상반기에는 6084억원으로 늘었다. 주요 처분을 받은 곳은 쿠팡, 명품3사, 롯데카드, 듀오, 한국연구재단 등이다.개보위는 징벌적 과징금 제도를 도입
롯데카드가 금융거래의 안전성 확보 의무 및 신용정보 보호 의무 위반과 이에 따른 대량 신용정보 유출을 사유로 신용카드 업무 등 일부 영업정지 처분을 받아 오는 2026년 8월 1일부터 2026년 9월 15일까지 약 1.5개월간 신규회원 모집이 전면 중단된다고 31일 공시했다.영업정지 분야는 신용카드 업무 등 일부이며, 대상은 신용카드·선불카드·직불카드 회원의 신규모집과 신규 신용카드 회원에 대한 자금 융통 약정의 체결이다.영업정지금액은 신규모집 및 추가발급 제한으로 인
롯데카드가 8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신규회원에 대한 카드 발급을 중단한다. 작년 8월 고객 297만 명의 신용정보가 유출된 해킹 사고에 대한 제재다. 금융위원회는 31일 제14차 회의를 열고 여신전문금융업법과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을 이유로 롯데카드에 1.5개월 업무정지와 과징금 50억 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업무정지 범위는 신규회원 관련 카드 업무로 한정됐다. 정보유출 사고에 귀책사유가 없는 고객이 불편을 겪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기존
롯데가 롯데카드로부터 금융당국의 영업제재와 관련한 사과 공문을 받았다.롯데는 지난 3일 롯데카드가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 공문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금융위원회가 롯데카드에 1개월 반의 업무 일부정지 제재를 확정한 데 따른 것이다.롯데카드는 공문을 통해 “이번 조치로 롯데지주 및 각 계열사 고객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업무 일부정지 기간에도 롯데 계열사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응대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롯데는 롯데카드가 현
롯데카드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 확대에 나선다.롯데카드는 굿네이버스와 ‘기후위기 대응 및 시민 참여형 사회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중장기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ESG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할 계획이다.대표 협력 사업으로는 러닝과 환경보호, 나눔 활동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행사 ‘2026 굿
롯데그룹이 롯데카드의 해킹 사고와 업무정지 제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계열 관계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롯데카드는 대표이사 명의로 롯데 측에 사과 공문을 보내고 업무 일부 정지 기간에도 고객 불편을 줄이겠다고 밝혔다.4일 롯데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전날 롯데지주와 각 계열사 고객에게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사과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롯데 측에 전달했다. 롯데카드는 해당 공문에서 "이번 조치로 롯데지주 및 각 계열사 고객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롯데카드는 업무 일부가 정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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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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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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