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기관이나 도청 직원을 사칭해 가짜 공문과 문자 등을 보내 소방용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강원지역에서 잇따르고 있다. 기관 명칭은 물론 공문 형식과 명함까지 교묘하게 꾸미는 수법이 등장하면서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최근 소방기관을 사칭해 특정 소방용품의 구매와 결제를 요구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반드시 해당 기관의 공식 연락처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사칭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다.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소방기관 사칭 피해는 95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각 지자체에 공문을 보내 '간부모시기' 불건전 관행을 근절해 달라고 요청했음에도 전북자치도 익산시에서 여전히 진행형인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 이는...
최근 공무원 등을 사칭, 지역 기업이나 기관을 대상으로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대구시가 피해 예방을 위한 ‘공공기관 사칭 물품 구매 사기 주의 안내문’을 제작·배포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섰다.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시나 행정기관이 추진하는 사업인 것처럼 꾸민 허위
충남경제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7일 온아산직업전문학원에서 아산새일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새일센터 종사자 맞춤형 역량 강화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도내 10개 새일센터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현장 방문형 교육의 총 10회 중 7회차로, 아산새일센터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디지털·AI 도구를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업무자료 탐색·정리 △홍보콘텐츠 및 문안 작성 △공문·계획서 등 행정문서 작성 △생성형 AI를 활용한
합천군은 지난 8월 24일 ‘세외수입 전자예금압류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고, 9월부터 본격적인 시스템 운영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전자예금압류시스템’이란, 은행에 예치된 체납자의 주거래 은행과 연계해 실시간으로 예금 압류·추심·해제를 전자적으로 송·수신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서면 방식 대비 처리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다량의 계좌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그동안 예금압류 업무는 은행별 공문 발송, 회신 대기 등 복잡한 절차로 실무자들이 어려워하는 체납처분 중 하나로 꼽혀 왔다. 이에 군은
 충남경제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일 논산새일센터에서 ‘2026년 새일센터 종사자 맞춤형 역량 강화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논산새일센터 종사자의 홍보콘텐츠 제작 역량과 행정문서 작성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센터별 수요를 반영한 현장 방문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홍보문구 작성·콘텐츠 제작 △행정문서 초안 작성 △업무자료 정리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교육·사업 홍보문구를 작성하고, 공문·계획서·결과보고서 등 실제 업무에
  충북 증평군은 지역 제빵기업과 손잡고 판매되지 않은 정상 재고빵을 돌봄기관에 전달하는 자원순환형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 기업에는 재고 처리 부담을 덜어주고 돌봄기관 이용자에게는 간식을 제공하는 동시에 식품 폐기까지 줄이는 방식이다. 사업은 군의 기업 사후관리활동 과정에서 ㈜신라명과의 현장 애로를 파악하면서 시작됐다. 유통기한이 짧은 정상 재고빵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기업의 목소리에 군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문화의집, 노인복지관 등 돌봄기관의 수요를 연결했다. 군은 빵의 특성상 신속성이 중요해 기존 공문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돌연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반영을 요구해 주민 들의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최미정 광명시의원이 “광명시의 말 바꾸기에 하안동 재건축이 멈춰 섰다”며 박승원 시장을 향해 책임을 인정하고 오락가락 행정을 즉각 중단하라고 직격했다.최미정 시의원은 3일 제302회 광명시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근 광명시가 기습적으로 통보한 공문 한 장에 하안동 일대가 큰 혼란과 충격에 빠졌다”며 “행정의 생명은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인데 광명시는 시 행정을 믿은 주민들의 희생을
신한대학교는 25일 교직원을 대상으로 ‘나 대신 일하는 AI 동료, 에이전트AI로 바꾸는 대학 업무’를 주제로 AI 업무혁신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단순 문서 작성이나 정보 검색 도구로 활용하는 데서 벗어나 업무 목표를 이해하고 계획·분석·검증까지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교직원이 실제 행정업무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하는 실습이 진행됐다. 자료 조사와 분석, 보고서·공문 작성, 일정 및 실적 점검, 규정 비교 등 반복적
산업 데이터 AI 스타트업 서치독은 엔비디아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엔비디아 인셉션' 멤버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서치독은 아마존웹서비스·네이버·삼성 출신 엔지니어들이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대형언어모델이 처리하기 어려운 대규모 문서와 도면을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설계·조달·시공 산업을 주요 시장으로 삼고 있다.계약서와 시방서, 도면·건설정보모델링, 공문 등 기업 내부에 분산된 데이터를 연결해 검색·비교·검증·생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요 기능이다. 계약 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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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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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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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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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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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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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지난 4일 2026년 청년 팝업클래스 두 번째 프로그램인 ‘시티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중구 도심 일대에서 청년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러닝크루 UCON과 함께 약 5km의 중구 도심 코스를 달리며 평소와는 다른 방식으로 지역 곳곳을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간단히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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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구서 차량 12대 연쇄 추돌사고… 13명 경상
8일 오후 포항에서 25t 덤프트럭이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아 12중 추돌사고로 이어지면서 13명이 다쳤다.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3분께 포항시 남구의 한 주유소 앞 도로에서 덤프트럭이 앞 차량을 추돌했다. 이후 차량들이 잇따라 부딪히면서 덤프트럭을 포함한 12대가 파손됐다.운전자와 동승자 등 13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이 가운데 2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나머지 11명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경찰은 덤프트럭 운전자의 음주 여부와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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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의 밤이 대가야의 역사로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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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과 고령문화관광재단이 마련한 「2026 고령 국가유산야행‘대가야 : 아름다운 밤’」이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야행은 고령의 역사문화유산을 ‘밤’이라는 새로운 시간과 연결한 야간문화관광 행사로, 야경, 야로, 야설, 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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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긴급전화1366 울산센터, 울산대서 스토킹·교제폭력 인식개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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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긴급전화1366 울산센터는 8일 울산대학교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건강한 관계를 위한 안전한 거리’를 주제로 스토킹·교제폭력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스토킹과 교제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다양한 관계에서 서로의 의사를 존중하며 건강한 관계의 경계를 형성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울산대학교 9월 개강과 동아리축제 일정에 맞춰 교내 동아리 홍보 등 학생 참여 활동과 연계해 진행함으로써 보다 많은 대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캠페인에 참여하고 예방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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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향후 5년간 한국·프랑스 영화·영상 산업에 각각 5억 유로 투자”...뤼미에르 파트너십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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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간 한국과 프랑스가 영화·영상 산업에 각각 5억 유로를 투자한다.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 마그 재단에서 열린 '뤼미에르 서밋'에 공동의장으로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뤼미에르 서밋'에서 개막연설을 해 “대한민국은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인류가 공감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