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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장,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현장 직원 격려

이명구 관세청장은 2월 20일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해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직후에도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는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을 내륙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서 다시 정밀 검사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방문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에서 동서울우편집중국 현장으로 출퇴근하며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청장은 직원들의 제안으로 교체된 엑스레이(X-ray...
우리은행은 지난 19일 삼성전자, LG유플러스와 함께 1020 미래세대 고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금융·모바일·통신 분야를 대표하는 3사가 협력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1020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기반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은 지난 19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렸으며,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비롯해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 이재원 LG유플러스 부사장 등 3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제휴를 통해 3사는
부동산임대업 사업장은 해당 부동산의 등기부상 소재지로 하도록 부가가치세법 시행령 제8조에서 규정하고 있으며, 제조업 사업장으로 보지 않는 장소에 부동산임대업 등을 영위하는 때에는 사업자등록을 해야 한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제조업자가 부동산임대 목적 사업장을 매입할 때 지점 등록을 해야 하는지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부동산임대업의 사업장은 해당 부동산의 등기부상 소재지로 하도록 부가가치세법 시행령 제8조에서 규정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질의처럼 제조업의 사업장으로 보지 않는 장소에 부동산임대
세무법인 에이치케이엘은 조세심판원과 국세청의 핵심 부서를 거친 조세 전문가 김하중 대표세무사가 2025년 2월 말일 자로 합류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김하중 대표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을 졸업하고, 27년간 국세청과 조세심판원의 현장에서 묵묵히 길을 걸어온 정통 세무 관료 출신이다. 그는 국세행정 전반에 걸친 실무 경험은 물론, 납세자의 권리 구제를 담당하는 조세심판원에서의 풍부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특히 그는 ▲조세심판원 제1,4심판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3과 팀장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실 ▲국세청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오는 5월9일 종료되는 가운데, 부동산시장 안정을 이끌 후속 정책조합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정책 방향성은 비교적 분명한 편이다.다주택자 매물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추면서 '실거주 1주택'을 보호하고 투기·투자용 '비거주'에는 각종 혜택을 거둬들이는 쪽으로 정책설계가 예상된다. 부동산 보유에 따른 기대수익률을 낮추겠다는 것이다.이를 위한 '세제 카드'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기류다. 다만 그 단계까지 가지는 않기를 바란다는 분위기다.17일 관계
경기도가 지난해 도세 관련 소송 86건 가운데 65건에서 승소하며 747억원의 재원을 보존했다고 20일 밝혔다. 승소율은 75.6%로, 최근 4년간 80% 안팎의 높은 승소율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도는 대형 법무법인과 세무법인을 앞세운 고액 납세법인의 소송에 대응하기 위해 2019년 전국 최초로 ‘지방세 법무 전담팀’을 신설했다.전담팀은 전문 변호사를 담당 공무원으로 채용해 도세 소송을 시군과 공동 수행하고, 동일 쟁점 사건에 대해 대응 논리를 공유하며 항소·상고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대표 사례를 보면, A주식회사는
국내 미등록 특허권이라 하더라도 그 기술이 국내 제조·생산 과정에 실질적으로 사용됐다면 해당 특허 사용료를 국내원천소득으로 보고 대한민국이 과세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재차 나왔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지난달 8일 LG전자가 영등포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법인세 경정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이 소송은 LG전자가 국내 미등록 특허권을 사용한 대가로 지불한 대금이 국내원천소득이 아니라며 법인세 환급을 요구하면서 제기됐다.LG전자는 2017년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진주 금빛초등학교와 금곡중학교를 방문해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이번 현장 방문에서 박 교육감은 △미래형 교육 시설 현황 △급식 및 학습 도구 준비 상태 △학생 통학로 안전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임직원 성금으로 추진해 온 'G-care 매니저 신노년 일자리사업'을 원주시 상시 사업으로 확대하며 지역 돌봄과 일자리 창출을
6시간전
동해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시멘트공장 반입 ‘강력 반대’*동해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제기된 외부지역 생활폐기물 위탁처리 및 지역 내 시멘트공장 반입 우려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환경영향과 주민 건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불안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최근 수도권에서 발생한 종량제 생활폐기물이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따라 처리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타 지역 시멘트공장으로 반입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에서는 소각·연료화 과정에서의 대기오염과
전홍선 기자 =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이 제155회 특별전 '식민의 시선, 제주 풍경' 전시를 한권의 도록을 발...
6시간전
“판결문 곳곳 논리 허점은 재판부 양심의 흔적”“이재명 대통령 재판 중지할 법적 근거 사라져”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12·3 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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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열리는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 외교부가 공동 주최 기관으로 참여하면서 포럼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제주포럼을 외교부와 공동 주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외교부가 제주포럼 주최 기관으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제주지사와 외교부 장관이 공동 조직위원장을 맡아 포럼을 총괄 운영하게 됐다. 올해 포럼 개최 일정도 애초 6월 18~20일에서 6일 연기된 24~26일로 변경됐다. 개최 장소로는 현재까지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와 제주돌문화공원이 확정된 상태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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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수정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3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수정1동에 사랑의 식품 세트를 전달했다.김, 라면, 카놀라유, 간식 등으로 구성된 식품은 향후 수정1동 희망나눔점빵 운영 시 독거 어르신과 1인 중장년 가구 등에 생필품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수정1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명절은 물론 수시로 각종 식품 나눔과 함께 삼계탕, 김장 김치, 팥죽 나눔 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하반기에는 남몰래 소년소녀가정을 도우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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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종, 동계종목 최초로 ’선수 IOC 위원 당선‘원윤종씨가 지난 19일 이탈리아 밀라노 선수촌 단장회의홀에서 발표된
연대 통해 맛·품질 중심 체질 전환 해법정보 공유·인공지능 등 선진기술 접목해야“쌀산업이 다시 도약하려면 소비자가 원하는 맛과 품질을 정확히 읽어내야 합니다.”최상순 한국쌀전업농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장은 취임 직후 인터뷰에서 쌀산업의 핵심 과제로 ‘소비자 니즈 공략’을 제시했다. 최근 쌀값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이를 산업의 구조적 반등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생산자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 시장과 소비자 중심으로 체질을 전환해야 한다는 설명이다.최 회장은 “쌀은 우리 국민의 주식이자 생명줄과 같은 식량”이라며
16시간전
서울시립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2026년 설을 맞이해 ‘설맞이 복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설맞이 복나눔 행사’는 지역 내 어린이집과 경로당을 연계해 진행됐으며, 아동이 직접 경로당에 방문해 세배 및 마사지, 율동 공연, 새해 소원 나무 꾸미기 등 어르신과 아동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으로 기획됐다.행사 이전 경로당 어르신들은 아동들의 방문을 기대하며 세배에 대한 답례로 복주머니 선물을 직접 만들어 준비했다.알록달록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경로당을 방문한 아동들을 어르신들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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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홍성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제기 논란
▲홍성주전부시장의 달서구청장 출마선언식 홍성주 전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역사회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 달서구 일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음성 및 문자 메시지가 대량 발송됐으며, 해당 메시지가 당시 경제부시장이던 홍 전 부시장이 발송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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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李 지지율 63%, 올해 들어 최고...민주 44% vs 국힘 22% '더블스코어'
홍종락 기자 = 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도 격차가 22%포인트로 확대됐다는 여론조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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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피아Ai 문화뉴스] OTT·축제·유산·청년패스…문화는 ‘콘텐츠’에서 ‘인프라’로 확장 중
2월 13일 문화계는, ‘잘 만든 콘텐츠’가 곧바로 ‘지속 가능한 문화 인프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 오늘의 소식들은 모두 흥행의 온도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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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쓴소리 "'내란 잔당'으로는 지선 뿐 아니라 총선도 가망 없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내란잔당으로는 이번 지선뿐만 아니라 앞으로 있을 총선도 가망 없다"고 국민의힘의 현 상황을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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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피아Ai 문화뉴스] 연휴의 문화, ‘소비’가 아니라 ‘접속’…박물관·공연·로컬이 다시 관객을 부른다
2월 14일 문화계는 설 연휴의 시작과 맞물려 ‘문화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냈다. 평소엔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두던 전시·공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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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링 ARGB 적용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
다양한 PC 컴포넌트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벌크'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패키징에 차이는 있지만 성능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벌크 제품 구매 시 A/S가 제대로 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의 경우는 3년의 무상 A/S가 제공된다.이 쿨링팬은 듀얼 루프링 형태를 채택한 제품이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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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등록 첫날, 24명 등록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20일 제주도내 32개 선거구에서 총 24명이 등록을 마쳤다.지역별로는 제주시 지역 22개 선거구에서 18명, 서귀포시 지역 10개 선거구에서 6명이다.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16명 △국민의힘 2명 △진보당 4명 △개혁신당 1명 △정의당 1명 △무소속 1명이다.선거구별로 보면 우선 제주시 지역에서 ▲일도2동 △강순아 정의당 제주도당 위원장 ▲이도2동을 △더불어민주당 현길자 제주도당 나눔봉사특별위원회 위원장 △진보당 송경남 제주시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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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4천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
LG에너지솔루션은 회사채 발행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고 29일 공시했다.회사채는 2년물, 3년물, 5년물, 10년물로 구성돼 있고, 발행 신고 금액은 총 4000억원 규모다. LG에너지솔루션이 원화 회사채를 발행하는 건 이번이 네 번째다.LG에너지솔루션은 24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을 실시할 예정이며, 결과에 따라 증액 발행을 검토할 계획이다. 발행가액, 확정 이자율 등 구체적 요건은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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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 등록... 본격 선거행보 나서
김병욱 청와대 전 정무비서관이 20일 성남시 중원구선관위에서 성남시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처음 국회의원이 되어 시민의 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던 그 간절함을 다시 가슴에 새긴다"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성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특히 "말이 아닌 성과로 검증받는 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지난 3년 반 동안의 성남 시정을 '정책보다 홍보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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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원 예비후보 등록 첫날 괴산·증평 ‘0명’
  6·3지방선거 충북도의회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20일 접수처인 괴산군과 증평군 선거관리위원회는 한산했다. 두 지역 도의원 선거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자대결 구도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날 선관위에는 출마예정자들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자격심사 또는 당명 변경, 선거 전 마지막 회기 이후 명부에 이름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괴산군에서는 국민의힘 이태훈 현 도의원과 민주당 이완철 전 괴산군체육회장의 맞대결이 점쳐진다. 재선에 도전하는 이태훈 도의원은 “다음달 초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