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8월 12일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대회의실에서 iM유페이 및 광역 교통기관과 해외 참가자 무임 교통카드 제작·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하는 해외 선수 및 동반인들이 대회 기간 대구를 비롯한 경산·영천
근로복지공단이 울산지역 위기·취약청년과 대학생의 안정적인 생활과 성장을 돕기 위해 장학금 지원과 멘토링에 나선다.울산청년미래센터와 근로복지공단은 지난 12일 가족돌봄청년과 고립·은둔청년 등 위기·취약청년 및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고 1대1 멘토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대학생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근로복지공단은 울산청년미래센터를 비롯해 울산지역 대학과 복지시설 등과 협력해 지원이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이 사업 지연을 겪고 있는 광명7구역과 광주 역동구역 공공재개발의 정상화를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적극적인 주민 갈등 중재와 선제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광명지역 철거민에게 약속한 특별공급 물량도 차질 없이 배정할 것을 주문했다.유 의원은 최근 관계 부서와 정담회를 열고 광명7구역과 광주 역동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지연 원인과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지지부진한 도내 주요 공공재개발 사업의 얽힌 실타래를 풀
소형모듈원자로가 향후 10~20년을 책임질 국가 미래성장동력으로 떠오르면서 포항 철강산업과 경주 원전산업을 잇는 경북 동해안 첨단에너지 산업벨트 구축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특히 SMR을 산업단지의 전력·열 공급원으로 활용하고 민관 공동 사업화를 추진하는 방안이 제시되면서 경주의 혁신형 SMR 초도호기 유치와 포항 철강·소재산업 간 연계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 보고회’에서 SMR과 핵융합, 재생에너지 등 미래 청정에너지와 양자, 우주
정부, 28개월 이하 출하로 사료비·유통비 각각 10% 절감 추진 농가·유통업계 “도체중·등급·상품성 고려한 현실적 보완 필요” 정부가 한우 사육기간을 줄여 생산비를 낮추고 소비자 가격을 낮추는 ‘단기비육 한우’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러나 생산현장과 유통업계에서는 단순히 사육기간을 줄이는 것만으로 농가 수익성과 시장 경쟁력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경북대학교가 삼성전자 계약학과를 학·석사 통합과정인 ‘모바일AI공학전공’으로 개편해 첨단 AI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이번 개편으로 2027학년도 학사 모집인원은 기존 30명에서 20명으로 10명 줄어 입시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13일 경북대에 따르면, 기존 4년제
경북도가 전세사기 예방부터 피해 상담, 법률·금융·주거지원까지 한 곳에서 처리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도는 전세사기로 인한 도민의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임차인의 신속한 권리구제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도청 내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를 설치해 본격 운영한다고
경주 지역 저수지 평균 저수율이 34%까지 떨어지며 평년의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치고 있다.마른장마에 이은 폭염으로 6~7월 강수량이 평년의 28%에 그치자 경주시는 예비비 33억원을 편성하고 급수차·양수장을 총동원하는 비상 대응에 나섰지만, 근본적인 가뭄 해갈 없이는 임시방편에 그칠
문경시가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며 청년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인재 발굴에 나선다. 시는 21일까지 ‘2026년 제2회 문경시 청년대상’ 후보자 추천을 접수한다.‘문경시 청년대상’은 문경시 청년대상 조례에 따라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며 문경 발전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