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전통 무예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택견’이 중남미 멕시코를 중심으로 글로벌 인프라를 급격히 확장하며 세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충주시와 사단법인 한국택견협회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멕시코시티 이스타팔라파 자치구 구립 다목적체육관에서 제1회 중남미 택견대회를 개최한다.멕시코 택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현지 15개 전수관에서 약 2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뜨
서울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소액 체납자에 대한 체납관리 및 징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서울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29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올해 1월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이후,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서울시도 이에 발맞춰 진행한다.채용 공고는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서울시 자치구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서류 접수는 7월 6일부터 7월 10일까지 온라인(https://seoultax. applyin.co.kr
오늘부터 서울의 6곳 자치구에 도심침수예보가 실시된다.이번 도시침수예보는 2024년 3월 도시침수방지법 시행이후 실제 도시침수 피해를 선제적으로 막기 위해 예보하는 첫 사례로 주목이 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이달 19일부터 서울특별시 6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도시침수예보’를 본격 시작한다.매년 침수 피해가 되풀이 되던 서울 강남역 및 신대방역 일원 6개 자치구 등 예보 대상이다.이번 도시침수예보 체계는 침
관악구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홀로서기를 돕기 위해 '같이:서기 프로젝트 괜찮아, 함께니까' 시즌2 사업을 추진한다.올해 5월 말 기준 관악구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은 총 128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다. 이에 구는 자립 초기 겪을 수 있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해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고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뜻을 모아 지난 2025년부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구는 전반적인 계획 수립과 사업 홍보, 대상자 모집 및 연계를 담당한다. 대한적십자사 서울
서울 강서구는 임산부와 태아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집 앞까지 배송하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곧 태어날 아이와 산모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친환경 농가의 판로 확대를 도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구는 올해 서울시 전체 배정량의 6.7%에 달하는 사업 인원 1876명을 확보했다.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다.지원 대상은 강서구에 주소를 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단, 영
서울시 자치구는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 소유자에게 부과할 7월분 재산세 2조 6387억 원을 확정하고 7월 10일 재산세 고지서 500만 건을 납세자에게 발송했다.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 토지, 건축물 등의 소유자에게 매년 7월과 9월에 부과된다. 7월에는 주택, 건축물, 항공기, 선박에 대해 부과되고, 9월에는 나머지 주택과 토지에 대해 부과된다.이번 7월에 재산세 고지서를 받은 납세자는 납부 기한인 7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납부 기한을 넘기면
충북 단양군이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늘 수확 집중 일손돕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하지 무렵 마늘 수확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난 8일부터 수확이 마무리될 때까지 전 읍·면을 대상으로 행정력과 민간 자원을 총동원해 농가 일손 지원에 나서고 있다. 특히 서울 새마을부녀회와의 상생 협력이 마늘 수확철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서울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부터 3일간 서울 25개 자치구 회원 1030명이 단양을 찾아 지역내 26농가의 마늘 수확 작업을 지원 중에 있다
3일전
지난달 인천 영종구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실거래가보다 높은 가격에 팔린 상승 거래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부동산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영종 아파트 매매 거래 가운데 상승 거래 비율은 5월 38.5%에서 6월 48.2%로 9.7%포인트 증가했다.직방이 집계한 인천 9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영종 아파트값은 하락세를 지속해 왔다.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행정구역 개편 이전 영종이 속한 중구 아파트값은 올해 누적 0.53% 내
2주전
검단구와 서해구가 새로운 자치구 출범 첫날부터 안정적인 행정 운영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긴급 재정 대응에 나섰다.검단구와 서해구는 1일 서해구청 브리핑룸에서 「서해구·검단구 긴급 재정 대응 공동 TF 구성 기자회견」을 열고 재정 안정화 관련 공동 대응 체계 구축을 공식 발표했다.양 구청장은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행정체제 출범은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와 발전의 기회가 되어야 하지만, 충분한 재정 대책과 지원 없이 추진된 출범으로 인해 검단구와 서해구가 심각한 재정 부담에 직면했다”고 밝혔다.검단구는 올 하반기 안정적인 출
4주전
인천 연수구 아파트값이 2주 연속 상승폭을 확대하며 나홀로 0.1%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반도체 호황으로 집값이 급등 중인 경기 화성 동탄구, 구리시, 용인 기흥구가 규제지역 지정 요건을 충족한 만큼 풍선효과에 대한 관심도 모인다.1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연수구 아파트값은 0.12% 상승했다.지난주 0.11%에 이어 2주 연속 0.1%대 상승을 기록한 것이자 지난 1일 0.06%부터 2주째 상승 폭을 확대한 것이다.인천 8개 자치구 중에서는 4주 연속 가장 높은 상승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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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이란에 대한 추가적 공격을 완료했다 미 중앙 사령부는 지난 8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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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야간 운영⋯밤 9시까지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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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동희 세무사(성동지역세무사회장) 부친상
▲ 작고 : 2026년 7월 10일 오후 2시 ▲ 발인 : 2026년 07월 12일 오전 6시30분 ▲ 장례식장 : 호반병원장례식장 2호실 ▲ 연락처 : 02-498-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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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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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대구의료원, 생명 나눔 실천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 개최
대구의료원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의료원 본관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내원객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대구의료원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생명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혈액 수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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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자연사박물관, 여름방학 어린이 AI 미래인재 양성 교실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인공지능 이해와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어린이 AI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A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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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준의 기후편지) 탄광 속 카나리아의 마지막 노래
탄광 속 카나리아의 마지막 노래 ■ 탄광 속 카나리아 옛날 깊은 탄광 속 광부들 곁에는 늘 노란 카나리아가 있었습니다.​어둡고 매케한 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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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제주도의회 불자 모임 길상회 출범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불자 의원들의 모임인 ‘길상회’가 16일 총회를 열고,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수행과 보살행을 실천하며 제주도정과 불교 발전에 이바지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총회에서는 회장에 한동수 의원을 선출했다. 부회장에 하성용 의원과 박안수 의원을 각각 선임했으며, 총무간사에는 김경애 의원, 재무간사에는 정다운 의원을 선임했다.길상회는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회원 간 우의와 화합을 증진하고,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를 의정활동 속에서 실천해 제주 공동체의 상생과 발전에 기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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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제원아파트 재건축 15층에서 29층으로 높아진다. 
제주시 제원아파트가 최고 15층에서 29층으로 높아진다. 제주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원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안 주민설명회 개최’를 16일 공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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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수백 명 살렸다" 칭찬한 그 주, 축사·양식장·퇴비공장서 사람이 죽어갔다
고용노동부는 15일 올해 상반기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가 253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287명보다 34명 줄어 2022년 통계 작성 이후 상반기 기준 최저치이자 최대 감소 폭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김영훈이라는 한 장관의 노력이 죽을 사람 수백 명을 살린 것이라고 치켜세우면서도, 아직도 너무 많이 죽는다며 추가 감축을 지시했다.숫자를 뜯어보면 자축할 일만은 아니다. 건설업 사망자가 105명으로 33명 줄고 5인 미만 초소규모 사업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