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 시의원 공개 기자회견, 공천 과정 정면 문제 제기— “시간 끌다 특정 후보 공천 의혹”… 충남도당 침묵 도마 위— “설명 없는 배제는 공정 아냐”… 경선 즉각 실시 요구 충남 천안시 ‘바’ 선거구를 둘러싼 국민의힘 공천 과정이 심상치 않다.경선 여부조차 결정되지 않은 채 장기간 지연되면서 “특정 후보를 위한 공천 시나리오 아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북갑 후보 단일화에 대해 직접 촉구하는 뜻을 밝혔다.박형준 후보는 10일 부산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된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모습을 드러냈다. 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막고 부산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려면 지금 당장 북갑에서부터 분열을 끝내고 통합의 첫걸음을 내디뎌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단일 전선을 구축하는 데 집중해야 할 상황에 모든 이목이 보수의 분열에 초점이 맞추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2
`노란봉투법' 시행 여파가 충북 유통업계를 덮쳤다.최근 전국 CU 편의점 배송 기사들이 본사와의 직접 교섭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충북 진천의 핵심 물류 거점까지 전격 봉쇄했다.CU지회 소속 회원 100여명은 지난 17일부터 진천 소재 BGF푸드 공장과 HUB센터 입구를 막고 파업을 진행하고 있다.이곳은 전국 CU 점포에 공급되는 삼각김밥, 도시락 등 간편식의 약 70%를 생산·분류하는 중추 시설이자 전국 25개 물류센터로 물량을 배송하는 `컨트롤 타워'다.노조는 19일까지도 센터 입구에서 진
노동당·녹색당·정의당 등 진보 3당과 공공운수노조 제주본부,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가 참여하는 ‘제2공항 백지화 진보정치도약 2026 지방선거연대’가 진보 진영 단일 비례대표 후보로 추대된 김순애 녹색당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후보는 7일 ‘제2공항말고 동네방네 무상버스!’를 선거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본격 선거우동에 돌입했다.김 출마예정자는 “진보단일비례후보로서의 무게감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반드시 도의회에 진출해 제2공항을 막고 제주 자연과 도민들의 삶을 지키고 돌보는 일당백 진보도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그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5조 달라"삼성전자 노조가 15% 성과급 요구에서 한발짝도 물러서지 않고 있다. 귀를 막고 눈을 가린 채 '온리 파업'만 외친다. 겉으론 SK하이닉스와 견준 투명한 보상을 앞세우지만 속내를 들춰보면 불투명한 독식의 논리가 숨어있다.노조의 요구대로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환원할 경우, 이익이 300조 원에 달할 때 무려 45조 원이 성과급으로 증발한다.문제는 그 다음이다. "일단 달라"만 있을 뿐 노조의 주장엔 분배의 설계는 보이지 않는다.한 기업의 성과가 오롯이 노조의 몫인가노조 요구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오름과 군부대로 막혀 있는 연동 남부를 연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강 후보는 “연동 남부에 위치한 오름과 군부대가 도시의 팽창을 막고 있다”며 “연동 남부를 환경적 가치를 지키면서 연동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가져오고, 동시에 주민의 쉼터로 거듭날 공간으로 재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기간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남조봉공원 조성 사업’이 조속히 진행되도록 제주시와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이 과정에서 주민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수장인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 부문장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도 불구하고 "방심할 때가 아니다"라며 기술 경쟁력 회복을 주문했다. 특히 노조의 총파업 예고 등으로 대내외 우려가 커지는 상황 속에 임원들에게 흔들림 없는 경영 활동도 당부했다. 파업과 경쟁사 추격 등 대내외 위기 요인이 적지 않다는 점에서 조직의 동요를 막고 반도체 경쟁력를 유지하자는 맥락으로 해석된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전 부회장은 최근 임원 대상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충북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영농철을 맞아 안정적인 벼 생산을 위한 우량 육묘 육성과 못자리 관리, 적기 모내기 중점지도에 나선다.센터는 읍면별로 현장 지도로 못자리 관리부터 병해 예방, 농약 안전 사용, 모내기까지 단계별 기술 지도를 추진할 계획이다.못자리 관리는 고품질 쌀 생산의 핵심 과정이다. 관리가 미흡하면 저온 피해와 병해 발생으로 초기 생육 부진과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하우스 못자리는 낮에는 환기로 고온 피해를 막고 밤에는 보온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부직포 못자리는 본잎 3매 정도에서 벗기는 것이
  충북 괴산군은 농업인 안전 의식을 높이고 농작업 재해를 막고자 농업인 안전 실천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사전에 막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인다는 취지다. 교육은 참가자가 직접 몸으로 익히는 이론과 실습 참여형으로 구성됐다. 이론교육은 2시간 과정이다. △농작업 안전 재해 현황 △근골격계 질환 △농기계 사고와 넘어짐·추락 사고 예방책 △중대재해처벌법 등이다. 실습은 1시간 동안 농작업 안전 장비 활용법과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을 익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괴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워은 21일 정부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공모사업에 제주도가 제안한 2개 사업이 동시 선정된 데 대해 “지역 순환경제 완성을 위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조성의 밑거름”이라고 환영했다.위 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조성은 자본의 역외유출을 막고 일자리·소득으로 이어지는 지역 순환경제를 완성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제주도는 행정안전부의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 공모에서 2개 사업이 동시에 선정돼 사업별로 최대 3년간 각각 국비 30억 원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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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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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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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도전' 제주SK, FC서울전 선발 라인업 발표...'토비아스 명단제외'
2연승에 도전하는 제주SK FC가 FC서울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제주SK는 9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제주SK는 김동준 골키퍼, 김륜성, 세레스틴, 김재우, 유인수, 박창준, 장민규, 오재혁, 권창훈, 남태희, 네게바가 선발이다.대기명단에는 안찬기, 권기민, 정운, 임창우, 김건웅, 최병욱, 김준하, 신상은, 김신진.지난 부천전에서 부상으로 교체아웃됐던 토비아스가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탈로와 이창민도 이날 경기 복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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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시민과 함께 하는 집들이' 개소식 시민 5000여명 운집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 산업계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성은진 전재수 후보 대변인과 라기오 부산시의원 후보가 진행을 맡았다.​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았다"며 "전 후보가 부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당 차원에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무제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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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꿈의 8,000' 장중 터치…올해 개인, ETF 41조원 순매수
코스피 지수가 15일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터치했다. 장중 고점 이후 급락세로 돌아섰지만 올해 들어 개인 투자자들의 ETF 매수세는 여전히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4월 개인 ETF 순매수액은 36조6800억 원으로, 이미 작년 한 해 전체 개인 순매수액을 초과했다. 월별 추이를 보면 1월 14조9770억 원으로 최고점을 기록한 뒤 2월 9조8660억 원, 3월 8조1710억 원, 4월 3조6600억 원으로 줄었다가, 5월 1~14일 기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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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반디콜’ 운영 기준 개선… 교통약자 이동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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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가 내달 1일부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특별교통수단인 ‘반디콜’ 운영 기준을 개선한다.오늘 공사에 따르면 이번 개선은 미등록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 지원을 확대하고, 인천공항 이용 장애인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기존에는 사전 등록된 장애인만 반디콜을 이용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반디콜에 등록되지 않은 휠체어 이용 장애인도 편도 1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타지역 거주자 등 사전 등록이 어려운 이용자의 이동 불편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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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교육은 정치의 전리품이 아니다
“교육의 목적은 지식을 늘리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게 하는 데 있다.”독일의 철학자 조제프 주베르의 이 말은 오늘날 우리 교육 현실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교육은 단순한 시험과 성적의 문제가 아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성장시키고, 공동체를 건강하게 만드는 가장 본질적인 국가의 책임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교사가 있었다.5월 15일 스승의날. 하지만 올해 교육 현장은 감사와 존경만으로 지나가기 어려운 깊은 상처 위에 서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반복된 교권 침해와 교실 갈등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공교육 신뢰의 붕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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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에 장학금 전달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기업은행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929명에게 17억4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장학금 후원에는 장학생 부모가 재직 중인 중소기업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앞으로 도서벽지 지역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학습지도 봉사활동 ‘IBK멘토링’에 참여할 예정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기훈 학생은 “형제·자매가 많아 부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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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중랑 서울장미축제서 환경정비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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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은 15일 중랑 서울장미축제 행사장 일대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중랑문화재단에 축제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찾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봉사활동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중랑 서울장미축제 행사장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하며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