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최초의 산업재해 전문병원인 근로복지공단 울산병원이 9월 개원을 목표로 병원장 임명과 간호사 등 인력 채용, 의료장비 설치 등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근로복지공단은 울산병원장에 문영수 전 서울적십자병원장을 임명하고 정규직 신입 채용을 진행하는 등 9월 개원을 목표로 인력 채용과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근로복지공단 산하 12번째 병원인 울산병원은 울산·부산 산재노동자에게 차별화된 산재의료서비스를 제공, 장해 최소화 및 조기 사회·직업 복귀 지원을 목적으로 오는 8
근로복지공단 정선병원과 정선군청이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응급실을 365일 24시간 정상 운영하며 지역응급의료기관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정선병원은 응급실 전담의사 수급 어려...
양산시는 20일 시정 전반에 대한 법률 전문성 강화를 위해 고문변호사 3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현재 양산시 고문변호사는 신규 위촉 2명과 재위촉 1명을 포함해 총 6명으로 구성됐다.먼저 양산시는 소송 수행 역량과 법률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승원 변호사와 김가람 변호사를 신규로 위촉했다. 김가람 변호사는 법무법인 삼덕의 구성원 변호사로 연세대학교 법학과 및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제52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제42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후 현재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인사위원, 근로복지공단 자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는 2일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환경 팝업북 450권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 팝업북은 전국 근로복지공단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것이다. 완성된 팝업북은 울산 지역의 느린학습 아동과 특수아동이 이용하는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근로복지공단은 지난해에도 기후위기 환경 팝업북을 제작해 울산 지역 특수아동 250명에게 전달하며 아동들의 환경교육을 지원한 바 있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근로복지공단 임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만든 팝업북을 울산 지역 아이들에게 전달하게 돼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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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폭염·가뭄 대책 마련 촉구 긴급 간담회 개최
영양군의회는 8월 4일 집행부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안전과의 폭염대처상황, 지역개발과의 농업용수 가뭄 현황 및 대책, 환경보전과의 생활용수 공급대책 등을 보고받았다. 최근 마른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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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2분기 ‘역대급 적자’ 충격…8300억 손실에 세금 리스크까지 겹쳤다
쿠팡 모기업 쿠팡Inc가 올해 2분기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실적을 발표했다.개인정보 유출 관련 과징금 반영과 세무 리스크가 동시에 부각되면서 향후 실적 회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쿠팡Inc는 2분기 영업손실이 약 835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상반기 누적 영업손실 규모는 1조2000억원에 육박한다. 이는 최근 수년간 이어온 수익 개선 흐름이 크게 흔들린 결과로 평가된다.이번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대규모 제재 비용이 꼽힌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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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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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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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해결, 공급량과 속도가 생명"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곧바로 부동산과 주식시장 안정 대책 점검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주택 공급 부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진단하고, 공급 물량 확보와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대책을 다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3일 오전 11시30분 귀국한 뒤 청와대로 출근해 비공개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실무진이 참석한 회의는 오후 3시부터 10시30분까지 7시간30분 동안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된 부동산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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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는 7일 2026년 규제자유특구 기술사업화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첨단재생바이오 산업 기술 지원 전략테이블을 개최했다.이번 지원과제는 ‘충북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지원사업’​과 연계해 첨단재생바이오 분야 기업의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외 규제 기준에 맞춘 임상 준비와 사업화를 지원해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기업은 △강스템바이오텍 △스템메디케어 △마이크로유니 △알엔에이치바이오 △엑셀세라퓨틱스 △엑솔런스 등 6개 기업이다,충북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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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열풍을 타고 급증한 마이너스통장 연체율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20대 이하와 60대 이상 연령층에서 이같은 현상이 두드러졌다. 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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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7일 보은·옥천·영동축협과 함께 축산업 종사자의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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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경영평가 최하위 D등급
충북개발공사가 행정안전부의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하위등급을 받았다. 최하위 탈출을 위해 공사는 전사적 경영 혁신 추진을 밝혔다.충북개발공사는 지난 7일 행안부가 발표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 최하위등급인 D등급을 받았다. 실적 기준연도로 2017년 ‘가’ 등급을 받았던 개발공사는 8년 만에 최하위로 추락했다. 공사의 경영평가 등급은 2018년 ‘나’ 등급, 2019년 ‘라’ 등급, 2020년 ‘다’ 등급, 2021년 ‘라’ 등급, 2022년 ‘다’ 등급, 202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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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축사 지붕 추락사고 예방 안전용품 지원
충북농협은 지난 7일 보은군 삼승면 보은옥천영동축협 종합경제사업장에서 보은옥천영동축협, 농협 보은군지부와 함께‘축사 지붕 산업재해 예방 안전용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