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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도봉구청장, 창동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찾아 《마틴 파》 회고전 관람

5시간전
김동욱 도봉구청장이 8월 7일 창동·상계 문화인프라 사업지 내 위치한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을 방문해 진행 중인 전시 《마틴 파: We Are Martin Parr》를 한정희 관장과 함께 둘러봤다.이번 방문은 도봉구 창동 일대에 조성 중인 주요 문화 거점 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를 둘러본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사진 예술을 손쉽게 누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창동을 중심으로 지역...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으로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최순자 의원은 지난 8월 초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경기도 내 어린이집 원장을 만나 보육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2일 밝혔다.면담에서 어린이집 원장은 “아동학대 무고 신고의 폭주와 교사의 방어적 보육이 늘고 있다”, “부모가 해야 할 정서적 교감이나 생활지도를 어린이집에 맡긴다”, “보육의 국가 책임제 정책으로 부모들이 아이를 무조건 맡기려 한다” 등의 상황을 전했다.최 의원은 “아동학대 의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지난 1일부터 시행된 ‘경상북도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의 현장 안착과 의료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11일 구미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도내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에 따른 이송 원칙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적용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구미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과 간담회를 갖고 지침 시행에 따른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119구급대와 응급의료기관 간 원활한
최근 2년 반 동안 전국에서 공영자전거 사고가 2,300건 넘게 발생한 가운데 지방자치단체마다 안전점검 주기와 방식이 달라 국가 차원의 통일된 관리 기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국민의힘 김건 국회의원은 공영자전거 안전관리 기준을 국가가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따릉이안심이용법’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실이 행정안전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 공영자전거 사고는 모두 2,323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용인특례시는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 우수 중소기업 10곳을 선정한다고 12일 밝혔다.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2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이다. 2020년까지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은 재신청할 수 있다.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3년간 ▲중소기업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우대 ▲각종 기업지원 사업 가점 ▲용인시 일자리 사업 우선 참여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공영주차장 이용료 50%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28일까지 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사업자등록증, 재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1일과 12일, 동별 사회단체장 간담회에서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과 구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7월 15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관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회단체장들의 의견을 청취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간담회에서 접수된 생활 민원사항은 물론 구가 추진 중인 도로개설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 현장까지 점검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이를 위해 박형우 구청장은 이틀에 걸쳐 서부간선수로를 비롯한 주요
서울 도봉구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구정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본격 가동한다.구는 지난 8월 7일 구청 씨알홀에서 김동욱 구청장 주재로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1개 주관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총 67개 공약사업에 대한 실천계획을 보고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추진 방향을 집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민선 9기 구정을 이끌어갈 5대 정책목표로 ▲창동경제엔진 ▲미래교통·주거혁신 ▲공공부지개발·도시재생 ▲스마트동행복지
14시간전
경기도가 미국 애리조나주와 첨단산업 분야 등 지방정부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박근균 경기도 국제협력국장은 14일 경기도청에서 아그네세 스투르마네 애리조나주 경제개발청 부사장, 마이클 핀 피오리아 부시장, 션 포가티 그레이터 피닉스 경제협의회 부사장을 만나 반도체 공급망과 기업·투자 협력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박근균 국제협력국장은 “경기도와 애리조나주는 세계적인 첨단산업 생태계를 보유한 지역으로, 서로의
‘도쿄 재너두’를 기억하는 팬들에게 이번 신작 ‘교토 재너두 –앵화환무-’는 반가움과 걱정이 교차하는 작품이다. 도시적인 다크 판타지 세계관에 청춘 학원물의 서브컬처 감성, 그리고 ARPG 고유의 손맛을 우선시하는 게이머에게 이번 작품은 눈과 손이 즐거운 게임이다. 반면, 지난 10년간 제대로 전개되지 못하다가 교토로 무대를 바꾼 ‘도쿄 재너두’ 시리즈에 대한 IP 확장성이나 지속성에 대한 우려도 여전하다.이번 작은 무대를 도쿄에서 교토로 옮겨 오면서 특유의 고풍스러운 비주얼과 현대적인 이계
16시간전
임광현 국세청장이 정부의 가업상속공제 개편과 관련해 “부당 감면은 막되 진짜 가업은 확실히 챙기고 보호하겠다”고 강조했다.이재명 대통령이 가업상속공제 대상 축소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부당감면 축소는 조세 정상화의 길”이라고 밝힌 데 이어 세정당국 수장인 임 청장이 직접 제도 개편의 배경과 취지를 설명하고 나선 것이다.임 청장은 지난 14일 자신의 엑스에 ‘가업상속공제 개편, 진짜 가업은 확실히 챙기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글은 이 대통령이 전날 가업상속공제 개편을 비판적으로 다룬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제도 개
17시간전
가수 린이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어머니와 함께 떠난 속초 여행 중 이혼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의 어머니 심경을 듣고 "내가 더 잘 살게"라고 다짐하는 모습이 공개됐다.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린이 어머니와 속초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자리에서 어머니는 딸의 이혼 소식을 처음 접했을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어머니 "얘기도 없이 갑자기 와서 하니까 당황스럽고 놀랐다"어머니는 "얘기도 없이 갑자기 와서 하니까, 당황스럽고 놀랐다. 아빠나 엄마나"라며 딸의 이혼 통보를
홍종오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토론회를 개최한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을 규탄...
성산의용소방대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열린 조개바당축제 기간 동안 심폐소생술 체험부스를 운영해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과 심폐소생술 방법을 안내했다.이번 체험부스는 참가자들이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하며 응급처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의용소방대원들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심폐소생술 절차와 올바른 대응 방법을 알렸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이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당 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당원들과 함께 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 출범을 앞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광명갑 당원 100여 명이 함께해 경기도당위원장 선출과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들의 합동연설에 힘을 보탰다. 광명갑 당원들은 행사 내내 한마음으로 현장을 지키며 높은 결집력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임오경 의원은 “광명갑 당원들의 단결력과 일사불란한 원팀의 힘이 현장에서 단연 돋보
지난 6월 말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등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병점과 오산 등 비규제 인접 지역으로 풍선효과가 확산되며 인근 신규 분양 단지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GS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 중인 '오산헤리티지자이'가 있다.'오산헤리티지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단지는 1블록 1,069가구, 2블록 714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은 75㎡, 84㎡, 102㎡, 124㎡, 166P㎡까지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대형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최교진 교육부장관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교육교부금 개편을 놓고 정면 충돌했다. 최 장관이 14일 오후 박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교
흑염소 마중물 최순호 박사는 지난 4일 정읍지역 흑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컨설팅과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는 종합 사양관리 기술과 미네랄·비타민이 풍부한 ‘알지미네랄블록’의 급여 효과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최 박사는 “흑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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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W' 타이탄 하트 선봬
엔씨는 12일 ‘리니지W’에 타이탄 하트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사 클래스의 리뉴얼이 이뤄졌다. 해당 캐릭터의 디버프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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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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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선호투표 불리하지만 쿨하게 받아…당원들이 '플러스 알파' 주실 것"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정청래 당대표 후보는 "전통적 지지층, 핵심 코어층이 사실상 많이 흔들리고 있다"며 "전통적 지지층이 저를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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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창업자 베이조스, EPL 명문 리버풀FC 지분 사들이나
세계적인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리버풀의 새 주주로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아마존 창업자인 베이조스를 비롯한 거물 투자자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리버풀 지분 약 30%를 사들이는 대형 거래가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스카이뉴스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아밋 바티아가 이끄는 투자자 컨소시엄은 리버풀을 소유한 펜웨이스포츠그룹과 소수지분 인수를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컨소시엄에는 베이조스와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에드와도 새버린이 참여한다.인수 대상은 리버풀 지분의 약 30%로, 거래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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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없는 손에 맡겨진 보험금 심사"…보조인이 자격자보다 많은 손해사정의 그늘
보험금 지급 여부를 좌우하는 손해사정 심사가 자격을 갖춘 손해사정사가 아닌 보조인의 손에서 이뤄지는 관행이 보험 분쟁을 키우는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보장성보험 민원이 반년 새 절반 넘게 폭증한 가운데, 지급 심사의 최전선에 선 조직 구조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의 손해액과 보험금 지급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전문 자격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보조인이 사고 조사와 보고서 작성을 대신 수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지난해 말 기준 상위 손해보험사의 전체 손해사정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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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보수 야권 골프 회동서 불붙은 ‘개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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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서 수면 아래 잠복해 있던 개헌론이 이재명 대통령과 보수 야권 중진 골프 회동에서 ‘뜬금없이’ 흘러나와 후폭풍이 거세다. 17일 여권 핵심부와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국민의힘 중진 의원 간 ‘골프 회동’에서 개헌이 화두로 올랐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보수당 내부에서 연일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면서 논란이 고조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달 초 국민의힘 경남 4선 김태호 의원을 비롯해 여야 의원들과 그 전 6월엔 국민의힘 주호영·박덕흠·윤재옥·송언석 의원 등과 각각 골프를 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신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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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인재·투자 등 맞춤형 지원으로 AI 스타트업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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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자동차·석유화학 등 전통 제조업으로 성장한 산업도시 울산. 고령화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의료 기반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인구 유출까지 장기화하며 삼중고에 직면해 있다.실제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전국 평균과 수도권을 크게 밑도는 실정이다.동남권에서도 가장 적은 수준이다.필요한 진료를 제때 받지 못하는 ‘미충족 의료’ 문제도 현실화되고 있다.앞으로가 더 문제다.생산 연령인구 감소를 고려하면 의료 인력을 늘리는 방식만으로 수요를 감당하기에도 한계가 있다.이와 같은 약점은 인구 유출과 기업·인재 유치 등 도시 경쟁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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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새 대표 김민석!...“대통령과 정부 지원하는 전면 협력의 창조적 수평 관계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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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석의 거대 여당 더불어민주당의 새 당대표로 전 국무총리인 김민석 의원이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은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정기전국당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김민석 의원은 1차 투표에선 득표율이 50%를 넘지 않았다. 이어 실시된 선호투표를 통한 결선투표 결과 최종 득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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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첫 직무평가...‘정당지표 상대지수’ 전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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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이 취임 이후 첫 직무수행 평가 여론조사에서 소속 정당 지지도 대비 직무평가 우위 정도를 나타내는 ‘정당지표 상대지수’ 전국 2위에 올랐다. 정당 지지 기반을 넘어 개인의 시정 수행 역량으로 우호적인 평가를 끌어냈다는 지표가 먼저 확인되면서, 취임 초반 시정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리얼미터가 최근 공개한 민선 9기 광역단체장 직무평가 조사, 유무선 RDD,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전국 ±1.1%p, 광역단체별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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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20일 본회의 개최 가닥...패트법·부동산법 처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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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국회가 보름여 동안 파행되고 있는 가운데 여야가 최근 가까스로 의사일정에 합의함에 따라 오는 20일 첫 본회의를 열고 법안 처리에 들어갈 전망이다. 17일 국회와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일단 20일 본회의 개최 자체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파악된다. 민주당이 지난 10일 국민의힘에 ‘13일 본회의 개최’를 압박하고, 국민의힘이 ‘20일 개최’를 역제안하면서 사실상 20일로 의견이 모인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표결만 남긴 패스트트랙 단축 법안을 처리한 뒤 부동산 관련 법안 등의 처리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