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7일 제천·단양 등 충북 북부권의 중증응급환자의 이송체계 강화를 위해 경북 안동병원과 실무협의를 했다.안동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 닥터헬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등 중증응급환자 대응에 필요한 의료자원을 갖추고 있다.이날 두 기관은 △도내 중증외상환자 수용 불가 대비 안동병원의 `우선수용병원' 지정 협의 △안동병원 닥터헬기를 활용한 이송 시간 단축 및 연계 강화 △수용 가능 질환 및 야간·주말 수술 역량 등 실시간 응급의료 자원조사 협조 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도는 도내 환자 수용이 불가
경상북도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응급실 미수용’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현장 분류부터 광역응급의료상황실 직권 지정까지 아우르는 촘촘한‘3단계 응급환자 이송체계’개편에 나선다. 경북도는 12일 경북대학교병원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열린 ‘대구·경북 응급 이송체계 간담회’에 참석해 경상북도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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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제69회 서해안 풍어제' 4~5일 소래포구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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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변호사의 건설법률 상식-31] 집합건물 관리단·입주자대표회의와 분쟁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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