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시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 공천 심사에 속도를 내고있다.대구시당 공관위는 지난 20일 달서구를 제외한 대구 8개 구·군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에 대한 면접을 진행한 데 이어, 21일에는 광역·기초의원 공천 신청자 전원을 대상으로 대구의 한 중학교에서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를 실시했다. 오는 26일 오전 9시 30분부터는 대구시당 회의실에서 6·3 지방선거 광역의원공천 신청자 면접에 이어 27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기초의원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인선 공
황시혁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5일 수성구청장선거 출마를 예고했다.황 부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무기력한 안일함을 깨우는 경칩의 결단’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그는 “오늘은 만물이 잠에서 깨어나는 경칩이지만, 우리 수성의 행정은 여전히 깊은 겨울잠에
대구 수성구청장선거에 도전하는 황시혁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11일 출마를 공식화했다. 새 인물론을 내세우면서 ‘수성 중흥 5대 설계도’를 통한 지역의 변화도 약속했다.황 부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 앞에서 출마선언식을 열고 “수성의 정체를 깨우고, 청년이 돌아오는 ‘인재의
이재혁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6·3 지방선거 대구 동구청장 선거전에 공식 출사표를 던졌다.이 부위원장은 3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동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동구를 대한민국 미래산업 국가 전략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그는 관리형 행정의 매너리즘을 깨고, 동구를 인공지능 및 항공산업을 결합한 미래산업의 심장부로 다시 그리겠다는 구상이다.이 예비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1조~3조원 규모 ‘AI 데이터센터’ 건립과 K2 후적지에 ‘미래에너지·수소·탄소중립 항공 혁신 특구’ 조성을 내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을 둘러싼 중앙당의 ‘전략공천설’과 ‘낙하산 루머’에 지역 당원들이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자문위원 및 핵심 당원들은 지난 21일 대구시당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대구시장 선거와 관련해 공정한 공천을 중앙당에 촉구했다. 이들은 “대구시장 공천 과정과 관련해 해괴한 루머가 확산하고 있어 당원들의 우려와 분노가 커지고 있다”며 “특정인을 염두에 둔 공천이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일방적 결정에 절대 반대한다”고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을 정조준했다. 이어 “당원과 시민 동의 없
3선 고지를 노리는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이 때아닌 ‘관용차 리스크’를 만났다. 개인적 정치 활동에 주민 혈세로 운영되는 공적 자산인 구청 관용 차량을 타고 나타난 것이 알려지면서 ‘공사’ 구분에 대한 매서운 검증대에 오른 것이다. 관용차는 정당한 사유 없이 공무 외 개인적인 용도로의 사용은 엄격히 제한하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류 구청장은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20일 대구시당 당사에서 진행한 대구 8개 구·군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 면접 때 1시간가량 관용차를 이용해
우성진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6·3 지방선거 대구 동구청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우 부위원장은 3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동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멈춘 시간을 다시 움직여 ‘혁신 동구, 미래 동구’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업인 출신의 강력한 실행력과 오랜 정당 활동으로 다져진 중앙·지역 네트워크를 무기로 정체된 동구의 발전을 이끌 ‘경제 구청장’이 되겠다는 각오다. 그는 “동구에서 태어나고 자란 진정한 ‘동구 토박이’로서 누구보다 지역의 숨결을 잘 알고 있다“며 ”지난 40년간 기업 현장
최근 가정을 둔 구청 여직원과 부적절한 관계로 법적 소송에 휘말린 대구 중구의원이 소속 정당인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3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및 중구의회에 따르면 A 의원이 이날 오전 탈당계를 제출했다. 대구시당 관계자는 “A 의원 사건에 대한 사태 파악을 하고 있는 중”이라며 “A 의원이 개인적인 사유로 탈당계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A 의원은 최근 대구 중구청 소속 여직원 B씨의 남편인 C씨로부터 3000만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당하는 일에 휘말렸다. B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이유에서다. 이와 관련해 A
국민의힘 경북당·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는 20일 경북 21곳과 대구 8곳의 기초단체장 출마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한다. 국민의힘 경북도당·대구시당 공관위는 지난 13일 각각 시·도당 회의실에서 1차 회의를 열고 향후 공모 일정과 심사 기준 등을 의결했다. 경북도당 공관위는 도당에서 공관위원 7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었다. 경북도당 공관위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도내 21개 기초단체장 출마자 69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한다. 22일에는 광역의원 출마자를 상대로 면접을 진행한다. 경북도
홍종락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당이 오는 6월 실시될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기초자치단체장 공천 신청을 3월 8일 마감한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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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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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봉∽호룡곡산 연계 산행… 등산객들 “굿” 연발바다와 기암괴석 감상 ‘900m 해상탐방로’ 핫플레이스소무의도 바다 풍광에 탄성 뭍이 된 인천 무의도! 그래도 섬은 섬!인천 앞바다를 둘러보고 산행도 즐길 수 있는 보배같은 섬이어서다.보물섬 무의도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다리로 이어지면서 주말이면 수도권 시민들의 야외 나들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인천시 중구 무의도는 크게 대무의도, 소무의도, 실미도로 이뤄져 있다.무의도는 과거 영종도 남단 잠진도 선착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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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추진 영덕군, 풍력 보태 미래 에너지 성장동력 장착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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