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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가 된 섬, 무의도(舞衣島)

3시간전
국사봉∽호룡곡산 연계 산행… 등산객들 “굿” 연발바다와 기암괴석 감상 ‘900m 해상탐방로’ 핫플레이스소무의도 바다 풍광에 탄성 뭍이 된 인천 무의도! 그래도 섬은 섬!인천 앞바다를 둘러보고 산행도 즐길 수 있는 보배같은 섬이어서다.보물섬 무의도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다리로 이어지면서 주말이면 수도권 시민들의 야외 나들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인천시 중구 무의도는 크게 대무의도, 소무의도, 실미도로 이뤄져 있다.무의도는 과거 영종도 남단 잠진도 선착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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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전
아시아배구연맹이 주최하는 여자배구 챔피언스리그가 다음달 인천에서 열린다.인천시는 ‘2026 AVC 여자배구 챔피언스리그’가 4월 26~30일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15일 밝혔다.이 대회는 아시아배구연맹 65개 회원국 중 8개 국가를 대표하는 클럽팀이 참가해 아시아 여자배구 최강팀을 가리는 클럽대항 국제대회다.우승팀에게는 국제배구연맹이 주최하는 ‘여자배구 클럽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올해 대회에는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등의 최정상 클럽팀이 참가할 예정으로
5일전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13일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이 인천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최근 해운 시황 및 물동량 변화 추이 등을 직접 점검했다고 15일에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정세변화로 글로벌 해운·물류시장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인천항 물동량 감소로 이어지지 않도록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직접 현장점검을 주도하고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인천항만공사는 "지난해 인천-중동 간 컨테이너 물동량은 인천항 전체 컨테이너 물동량의 0.6%로 급변하는 중동정세가 인천항에 미치는 영
4일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적 분할에 따라 지난해 11월 출범한 바이오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의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에피스넥스랩이 지투지바이오와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바이오시밀러 개발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와 바이오 기술 플랫폼 개발사인 에피스넥스랩은 지투지바이오가 보유한 미세구체 기반 약물전달 기술을 활용해 장기 약효 지속형 비만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3자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투지바이오가 보유한 파이
5일전
홍인성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홍인성 예비후보는 14일 영종도 운서역 인근 한정빌딩 8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개소식에는 박찬대 의원, 박남춘 전 인천시장, 이청년 전 교육감, 박길정 중구 노인회장, 지역 주민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고 홍 예비후보 측이 전했다.선거사무소 개소식은 김병주 국회의원의 영상 축사를 시작으로 박찬대 의원,박남춘 전 시장, 이현우 전 인하대 총장 등이 축사를 이어갔다.홍인성 예비후보는 이날 공약으로 공항융합복합도시 건설, K콘텐
4일전
류은규 사진작가의 사진전 '오마이 갓!'이 3월 13일부터 4월 40일까지 인천관동갤러리에서 열린다.류 작가는 중국에서 수집 및 촬영한 5만 장의 사진 아카이브 작업을 하고 있고, 인천광역시 도서관, 문화센터 등에서 사진 아카이브 강의를 하고 있다.1995년부터 연변대학교 민족연구소에 적을 두고 ‘사진으로 보는 조선족 100년사’ 작업을 위해 사진 자료 및 개인 소장의 오래된 사진을 수집해왔다. 중국 연변대 사진과, 대련의과대학교 사진과, 남경시각예술대학 사진과, 하얼빈대 사진과에서 강의도 했다.이번 전시는 인천 연수구 청학동에서
4일전
인천 개항장 항미단길은 단순한 상권을 가진 길 이름이 아니다. 항구도시 인천의 그물, 어구 거리로 명맥을 이어 온 상인들의 인생, 바다와 생활을 함께 해온 옛 인천사람들의 기억, 그리고 42년을 흙과 함께 살아온 한 조각사의 시간들이 겹겹이 쌓여 이어지고 만들어지고 있는 길이다.항미단길에서 「민공방」을 운영하는 조은경 대표가 있다. 그는 자신을 작가라 말하지 않는다. 인터뷰 내내 “나는 작가가 아니라 조각사입니다.” 라고 강조했다.어린 시절부터 무언가를 만드는 일을 좋아 했고, 한때는 만화를 그리고 싶었고 이름을 알리는 작가가 되는
안동시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도시 환경정비와 외식 서비스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선수단과 방문객이 집중되는 대회 기간 동안 도시 전반의 청결 수준을 끌어올리고, 음식점 응대 품질까지 점검해 대회 이미지를 관리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대회 기간 전후로 경기장과 주요 이동 동선, 관광지, 시가지 전반을 대상으로 청소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읍면동별 자체 대청소도 함께 진행한다. 자원순환과장을 반장으로 한 ‘클린안동반’을 편성해 클린상황조·클린수거조·클린순찰조·화장실관리조 등 4개 팀을 운영하고, 경기 일정에 맞춰 주요 경기장
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제주문학관 제5대 명예관장으로 강덕환 전 제주작가회의 회장을 위촉했다.강 명예관장은 제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첫 시집 '생말타기'를 펴낸 이후 30여 년간 제주의 역사와 정서를 문학적으로 형상화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10년에는 제주 4·3을 다룬 시집 '그해 겨울은 춥기도 하였네'를, 2021년에는 '섬에선 바람도 벗이다'를 출간했다.'제주4·3유적지기행-잃어버린 마을을 찾아서', '만벵디사건의 진상과 증언' 등 다수의 공저를 통해 지역사 연구에도 기여했으며, 제주문학관 건립추진
두나무 계열사이자 블록체인 전문기업 람다256이 여의도 IFC에서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포럼 2026 ’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람다256, 안랩블록체인컴퍼니, SK텔레콤, 크리스탈 인텔리전스, 서틱이 공동 주최하는 기관형 디지털 자산 인프라 전문 포럼으로, 금융기관의 디지털 자산 서비스 구축과 인프라 운영에 관여하는 전략·기술·준법감시·보안 담당자 및 기관 투자자가 주요 대상이다.최근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
KB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상생결제’ 서비스를 도입하며 중소·중견기업의 자금 유동성 지원에 나섰다. KB증권은 지난 19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열린 ‘상생결제 확산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서 두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상생결제 도입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상생결제는 대기업 등 구매기업이 지급한 납품대금이 2·3차 협력사까지 안전하게 전달되도록 설계된 결제 시스템이다. 협력사는 결제일에 현금 지급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구매
우리나라 상하수도협회와 미국수도협회가 양국간 물기술 및 물산업 협력을 모색했다.한국상하수도협회는 18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한·미 물산업 및 물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미국수도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한·미 양국의 선진 물기술 현황을 공유하고, 미국 물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들의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물기업 관계자
홍종락 기자 = 한국부동산원이 2026년 3월 셋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
KB국민은행이 한국은행이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과 함께 주관하는 디지털화폐 실증 사업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에 참여해 실증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화폐 시장 확대와 공공 금융 혁신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KB국민은행은 지난해 4월 자체 기술력으로 ‘프로젝트 한강’ 1단계 사업에 참여했다. 지급 결제 수단인 ‘예금토큰’을 활용해 세븐일레븐, 교보문고, 이디야커피, 현대홈쇼핑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디지털화폐 결제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했으며, 실거래 테스트에서 약 30%의
1시간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할랄식품 인증기관 인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두 기관은 ▲할랄 인증기관 인정 상호 협력·전문 인적자원 교류 ▲할랄 시험·검사 기관 운영 기술 협력 ▲국내·외 할랄 제품 동향, 인증제도, 시장규제 정보 공유
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 오토인젝터 제형에 대한 허가를 추가로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승인으로 셀트리온은 캐나다에서 스테키마 45mg/0.5mL 및 90mg/1.0mL 2종의 AI 제형을 추가로 확보하며 현지 환자들에게 더욱 폭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스테키마는 캐나다 내 오리지널 의약품에는 없는 AI 제형을 추가하며, 전 용량 및 제형을 갖춘 ‘풀 라인업’을 완성
1시간전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경기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 지원을 통한 혁신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경기경제청은 핵심 전략산업 육성과 입주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2026년 경기경제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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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환 전 의장,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낡은 판 깨고, 새로운 판 열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의 새로운 판’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안성환 전 광명시의회 의장이 13일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차기 광명시장 후보군 중 유력 주자로 꼽혀 온 안성환 전 의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민주당 광명시장 경선 구도는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안성환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과 함께 광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그는 “광명은 지금 대변혁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낡고 수동적인 행정을 과감히 바꾸고, 새로운 혁신의 판을 열어야 광명의 성장동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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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붕괴·매몰 사고 대응 ‘특임구조대’ 운영
창원소방본부가 붕괴·매몰 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특임구조대를 운영한다.창원소방본부는 붕괴된 건물이나 구조물 속 매몰자를 신속히 탐색·구조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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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MBA ‘훕스 커넥티드’ 네트워크 강화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동문 네트워크 플랫폼이 비즈니스 협업과 산업 정보 교류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16일 훕스 커넥티드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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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격제' 현장서 안 먹히나… 화성시, 주유소 불시 점검 나서
30년 만에 시행된 '석유 최고가격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휘발유·경유 가격 상한선을 정했지만, 일부 주유소에서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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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다인면 산림 인접 화재 1시간 만에 진화…헬기 10대 긴급 투입
14일 오후 경북 의성군 다인면 덕지리에서 발생한 산림 인접 화재가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경북소방본부와 의성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8분쯤 다인면 덕지리 인근 수로 주변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소방과 산림 당국은 헬기와 차량, 인력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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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협약…취약계층 아동 꿈 성장 지원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무주군은 20일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딤씨앗 장학금’을 전달했다. 협약에 따라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온라인 학습 기기 부재로 교육 격차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아동 3명에게 최신형 컴퓨터를 전달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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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장 화재' 금호타이어, 김제동 토크콘서트로 임직원 마음 회복 나서
금호타이어가 광주공장 화재 이후 심리적 피로가 누적된 임직원과 가족들을 위해 방송인 김제동을 초청한 토크 콘서트를 열고 마음 회복과 조직 결속 다지기에 나섰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17일 오후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임직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위로, 회복 그리고 새로운 기대'를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재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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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립모전도서관,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 운영
경북 문경시립모전도서관은 오는 4월 4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상반기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영어 원서를 읽고 간단한 게임, 노래 부르기, 그룹 활동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1기와 2기로 나뉘어 각 6회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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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혁의 세무 이야기] 세무서 전화 한 통이 두려운 납세자들
징벌적 가산세, 이제는 패러다임을 바꿀 때다 최근 한 후배 세무사의 소식을 듣고 여러 날 마음이 무거웠다. 세무 신고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로 인해 약 10억 원의 가산세 책임 위기에 처했다는 이야기였다. 10년 동안 성실히 일하며 모은 전 재산이 한순간에 사라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세무사 배상책임보험이 있기는 하지만 그 보상 한도는 현실의 위험을 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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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공동 개최 경북도민체전 대진 확정...개막 준비 실전 단계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19일 대진 추첨을 마치고 본격적인 대회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다음 달 3일부터 4일간 안동과 예천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종목별 경쟁을 벌인다. 이날 행사는 대진 추첨에 앞서 대회 관계자와 각 시군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와 함께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개회식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이 공유됐다. 안동시와 예천군은 이번 대회를 경북도청 이전 10주년과 양 시군 공동 개최의 의미를 담은 ‘문화체전’으로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