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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 예방 총력 대응

영덕국유림관리소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5월 15일까지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과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봄철은 등산객과 성묘객 증가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로 최근 기후변화로 건조 기간이 길어지고 돌풍이 잦아지면서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산불취약지역 집중 순찰 △산림재난대응단 운용 △드론 및 무인감시카메라 활용...
김하수 청도군수는 최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및 생활보장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5년 청도군 자활기금 결산 △2026년 청도군 자활지원 계획 △2026년 복지급여대상자 연간 조사계획 △부양의무자 가족관계 해체 인정 여부 심사 △소위원회 심의·의결사항 사후 보고 등 6건의 안건을 면밀히 검토해 원안대로 심의·가결했다. 특히, 2026년 복지수급자 2269가구 2708명의 소득·재산 변동에 따른 연간 조사계획을 확정해 복지급여 지급의 적정성을 기하고,
포항스틸러스가 2026시즌 멤버십과 일반석 시즌 예매권 판매를 시작한다.포항스틸러스는 19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2026시즌 멤버십 회원을 모집한다. 일반 멤버십의 가격은 12만 원이며, 멤버십 회원에게는 입장권 할인 혜택을 비롯해 짐색, 멤버십 전용 사인회 및 멤버십 데이 등 전용 이벤트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입장권 결제 금액의 5%는 포인트로 적립되며, 누적 포인트 상위 15명에게는 2027시즌 지정석 구매 기회가 주어진다. 이 밖에도 멤버십 회원 전용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보다 밀착된 소통과 혜택을 누릴 수 있다.키즈 멤
문경시는 대규모 국·도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최근 이상기후로 빈번해지는 태풍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일 홍수 안전성 강화를 위해 협소한 하천 폭을 확장하고 부족한 여유고를 확보하는 등 치수 기능 강화에 나섰다. 또한 경간장과 여유고가 부족한 교량은 개체를 통해 월류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인 하천 정비로 재해 대응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 중이다. 기능이 저하된 취입보는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하도록 정비해 주민 편의 증진에도
포항 북부 지역의 쓰레기 무단 투기를 막기 위해 지역사회 관계기관들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공동 대책마련에 나섰다.경찰 분석에 따르면 덕산·덕수동 반디꿈마을, 양덕동 범죄예방 강화구역, 성매매 집결지 인근 등 다수 지역에서 CCTV와 경고문이 설치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쓰레기 무단 투기가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지역은 다가구·다세대주택 밀집, 방치된 유휴공간, 소화전 인근 공공시설 주변 무질서가 함께 나타나는 공통점이 확인됐다.이에 포항북부경찰서는 15일 포항시 중앙동, 안전총괄과·자원순환과, 중앙동개발자문위원, 지역통장단과
포항시 남구청은 19일 장기면 계원·금곡지구에서 2026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해당 지역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사업 절차 및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적재조사사업은 국책사업으로, 오는 2030년까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토지
약 2300만명의 가입자 개인정보가 유출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SK텔레콤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SK텔레콤은 19일 오후 서울행정법원에 개보위의 과징금 부과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행정소송법상 제소 기한은 처분 송달일로부터 90일로, 20일이 마감일이었다.개보위는 지난해 8월 SK텔레콤 해킹 사고를 조사한 결과, 알뜰폰 이용자를 포함해 총 2324만4649명의 휴대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 유심 인증키 등 25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교사자격증이 없어도 역량이 뛰어난 현장 전문가를 교사로 임용하는 방안에 대해 국민 절반 이상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교육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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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랑 범시민 네트워크가 진행하는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규탄 및 김경협 청장 사퇴 촉구’ 기자회견이 오는 27일 10시 30분,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다.'인천사랑 범시민 네트워크'는 인천지역 발전을 위해 모인 131개 기관‧단체의 연대 모임이다.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지난 9일 언론 인터뷰에서 "청의 업무 특성상 외교부와 긴밀히 협의해야 할 사안이 많은데 이동 시간이 많다"면서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로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었다.이 단체는 "인천을 비롯해 서울·제주·광주·천안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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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이 론칭 1년 만에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며 스마트폰 구매 문화를 새롭게 바꾸고 있다. 지난해 성과를 분석한 결과,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자급제 구매 고객 5명 중 1명 이상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지난해 1월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판매부터 도입한 구매 방식으로, 7월 갤럭시 Z 폴드7 및 Z 플립7 출시에도 적용해 상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흥행을 이끌었다.가입 기간은 12개월과 24개월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사용 후 반납 시 최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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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염류·침수·일소·냉해 극복 솔루션 적중기후위기 시대 농자재 전략 제대로 짜야 월동무 주산지 제주도. 한겨울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으로 가면 푸른 무밭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눈이 내리는 한겨울에도 튼실하게 영근 무들 천지다. 하지만 최근 기후변화로 월동무 주산지 제주 농업도 큰 위기에 처했다. 들쑥날쑥한 기상으로 매끈한 1등 제품 찾기가 매우 어려워져서다. 이 같은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1등급 상품을 만드는 농업인이 있어 한국농업신문이 찾았다.프리미엄 월동무 생산 전문가임형진 농업인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로 징역 5년의 중형을 선고받은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이 첫 공판에서 “위법성이 없다”고 주장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사법부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국민 인내심을 시험하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서 의원은 24일 배포한 성명을 통해 “이미 법원은 수사관을 차벽으로 막고 총기로 위협한 경호처의 행위를 ‘국가 조직의 사병화’로 규정하며 징역 5년이라는 중형을 선고했다”며 “그럼에도 피고인들이 ‘위법이 없다
강원도 철원과 포천 양돈장에서도 ASF 의심축이 신고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24일 오전 상시모돈 1천두 규모 양돈장에서 ASF 의심축 신고가 접수됐다. 지난 23일 모돈 2두가 폐사한 해당농장은 2년전에 양성판정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졌던 곳으로 알려졌다. 이어 경기도 포천에서도 의심축이 신고됐다. 정밀검사 결과는 24일 저녁 나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신약 개발의 선두 주자인 인실리코 메디신이 파킨슨병 치료의 새로운 패러
자인연구소가 1월 24일 마이다스그룹 판교 본사에서 박문호 박사를 초청해 ‘인간과 AI, 인간은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를 주제로 생각산책을 개최한다.생각산책은 사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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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총 519억원 예산투입 민생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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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상공회의소 광주·전남 대통합 논의 입장문
여수상공회의소는 율촌산단 ~ 해룡산단~ 세풍산단을 하나의 ‘권역형 소부장 국가산단’으로 통합 지정하는 방안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여수·광양만권 제조축 완성 위한 국가 공급망 전략 거점 –여수·광양만권을 반도체·2차전지·첨단소재 소부장 산업의 국가 전략 거점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건의가 제기됐다.▲ 기초 소재 기반 지역, 국가 공급망 전략에 필수여수상공회의소 한문선 회장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은 단일 기업이나 단일 산업단지로 대응할 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다”며“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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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시민행동플랫폼 출범...광명시는 누구를 위한 도시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지역 시민사회가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생활 안전과 시민주권 강화를 위한 공동행동에 나섰다.광명 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는19일 광명시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광명 시민행동플랫폼’ 결성을 공식 선언했다.시민행동플랫폼에는 ▲광명촛불행동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광명교육연대 ▲누리봄교육공동체 ▲광명마을대학 ▲광명16구역 청산준비위원회 ▲광명11구역 비상대책위원회 ▲철산주공8·9단지 비상대책위원회 ▲너부대마을 대책위원회 등 지역 시민·주민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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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청주방송총국 박영춘 총국장 발령
KBS 박영춘 수신료국장이 19일자로 청주방송총국장에 취임했다.전임 백성철 총국장은 본사 시청자센터로 발령났다.청주방송총국 지용수 보도국장은 충주방송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이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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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가야면 주민자치회와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 전개
합천군 가야면은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위촉식을 마친 후 진행되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주민자치회 위원들 또한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정경희 가야면장은 “청렴은 공직자뿐 아니라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라며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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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유능한 도시는 학습하는 시민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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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학습하는 시민’이 도시의 힘이 된다는 평생학습 비전을 분명히 했다.박 시장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열린 ‘2026년 평생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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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취약계층 집 안의 작은 불편부터 챙기는 생활밀착형 복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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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 안의 작은 불편’부터 꼼꼼히 챙기고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에 나선다. 속초시는 지난 23일 속초지역자활센터와 ‘취약계층 생활민원 처리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서비스는 2026년 2월부터 본격 시행되며,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은 뒤 자격 적절성과 현장을 확인하고, 속초지역자활센터 클린리페어 자활근로사업단이 가정을 방문해 생활민원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속초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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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2025회계연도) 예산성과금 신청·접수
강원특별자치도는 예산 집행 방법 개선과 제도 개선 등을 통해 2025회계연도 예산 절약과 수입 증대에 기여한 도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예산성과금 신청·접수를 오는 26일부터 내달 20일까지 받을 계획이다.예산성과금은 효율적이고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예산 절약과 수입 증대 성과를 평가해 성과금과 격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지급 방식은 기여도와 제도 개선 효과, 자발적 노력도, 창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성과금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급 규모를 결정한다. 성과금은 등급별 400만 원에서 1천만 원까지, 격려금은 등급별 100만 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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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프라이버시 프로토콜 ‘레일건’, 사용량 최고치 경신
이더리움 기반 프라이버시 프로토콜 ‘레일건’ 사용량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블록체인 내 프라이버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레일건이 영지식증명을 활용해 사용자 간 자산 전송과 디파이 거래를 은밀하게 처리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툴이다.온체인 분석 플랫폼 이더스캔은 쉴드 트랜잭션 일간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며, 최근 하루 328건을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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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못 박아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와 관련해 재연장 가능성을 일축하며 예정대로 종료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이 대통령은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에 올린 글에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5월 9일에 종료되는 것은 지난해 이미 정해진 일”이라며 “재연장을 하도록 법을 또 개정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라고 밝혔다.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제도는 지난 정부에서 주택 거래 활성화를 목적으로 도입돼 다주택자가 주택을 매도할 경우 적용되던 양도소득세 중과세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