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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지난 4일 시청 회의실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송무 역량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행정 환경이 복잡해짐에 따라 증가하는 행정소송 및 행정심판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직원들의 송무 기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행정심판위원, 납세자보호관, 소청심사위원 등 행정 영역에 경험이 있는 외부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소송 및 행정심판 기본 이론 ▲각종 소송 절차 이해 ▲민사소송 및 행정소송 실무 ▲행정심판 실무 등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
국세청·인사혁신처가 3일 경력개방형 직위인 서울지방국세청 송무3과장으로서 행정및 민사소송, 소송 관리 및평가, 패소 분석 등의 업무를 하게 될 적임자를 공개모집한다고 발표했다.채용되면 ▲행정소송 업무에 관한 사항 ▲민사소송 업무에 관한 사항 ▲소송 결과, 소송 수행 과정 관리 및 평가 ▲패소사건 원인 분석 및 피드백 ▲소송수행능력 제고를 위한 교육 및 역량 강화 ▲체납자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70대 전 지방의원이 과거 저지른 범죄로 국가유공자 등록이 취소되자 부당하다며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청주지법 행정1부는 A씨가 충북남부보훈지청을 상대로 낸 국가유공자법 적용 배제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소송을 통해 “출소 이후 봉사활동을 하면서 잘못을 충분히 뉘우쳤다”며 국가유공자 취소 처분을 거둬달라고 호소했으나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재판부는 “원고는 봉사활동을 했다고 주장하지만 이를 인정할만한 증거가 없다”며 “원고의 범죄 내용
마포구는 3월 3일, 상암동 신규 자원회수시설 건립을 둘러싼 행정소송 항소심 결과와 관련하여 구가 강력 요청해 온 상고 포기를 서울시가 받아들이기로 한 데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아울러 이번 결정은 그동안 마포구가 주민들과 함께 펼쳐온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노력의 결실이라고 평가했다.그동안 법원은 2025년 1월 10일 1심 판결에 이어 2026년 2월 12일 2심에서도 입지선정위원회 구성과 타당성 조사 과정의 하자를 인정하며 마포구 주민 측의 손을 들어줬다.이 과정에서 마포구는 전방위적인 대응으로 주
영주시의회 납폐기물 재생공장 대책 특별위원회는 지난 2월 11일 영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특별위원회 위원과 시민단체 관계자, 영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영주시의 대기배출시설 설치허가 취소 처분에 불복해 업체 측인 바이원이 제기한 행정소송이 본격화됨에 따라, 그간의 추진 경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토론에서는 ▲바이원 측의 행정소송 진행 경과 ▲영주시의 법적 대응 방향 ▲집행부와 시민 간
영주시의회 납폐기물 재생공장 대책 특별위원회는 지난 2월 11일 영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특별위원회 위원과 시민단체 관계자, 영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영주시의 대기배출시설 설치허가 취소 처분에 불복해 업체 측인 바이원이 제기한 행정소송이 본격화됨에 따라, 그간의 추진 경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토론에서는 ▲바이원 측의 행정소송 진행 경과 ▲영주시의 법적 대응 방향 ▲집행부와 시
영주시의회 납폐기물 재생공장 대책 특별위원회는 지난 2월 11일 영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특별위원회 위원과 시민단체 관계자, 영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영주시의 대기배출시설 설치허가 취소 처분에 불복해 업체 측인 바이원이 제기한 행정소송이 본격화됨에 따라, 그간의 추진 경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토론에서는 ▲바이원 측의 행정소송 진행 경과 ▲영주시의 법적 대응 방향 ▲집행부와 시민 간 정보 공유 및 소통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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