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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무사증 외국인 '육지 관광 허용' 제도 개선 추진되나

제주특별자치도가 무사증으로 제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육지부로 이동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 중문관광단지에는 ‘흑백요리사’와 같은 K-푸드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 인재 양성 학교인 'K-글로벌 투어리즘 아카데미 밸리 조성' 구상도 제시했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18일 서귀포시내 한 식당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관광·문화·체육 분야 8개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제주도는 관광 분야에서 △제주 무사증 제도 개선 △K-글로벌 투어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제주지원은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4일 밝혔다.단속대상은 축산물 판매업소, 식육 제조·가공업소, 관광지 주변 음식점·정육식당 등이다.이번 단속에선 여름 휴가철에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삼겹살과 치킨을 비롯해 최근 보양식과 웰빙음식으로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염소고기와 오리고기의 국내산 둔갑여부도 중점 점검한다.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혼동·위장 판매하는 행위,음식점에서 국내산 육우·젖소를 국내산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생태계의 핵심 축인 곶자왈의 보전 가치를 지키고, 개발 압력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관리체계 마련에 나섰다.제주도는 ‘곶자왈 보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재단법인 제주연구원이 맡아 2027년 6월까지 수행하며, 향후 5년간 적용될 곶자왈 보전 정책의 방향과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작업이다. 착수보고회는 지난 7일 열렸다.곶자왈은 한라산과 해안을 연결하는 주요 생태축으로, 지하수 함양 등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제주 대표 환경자산이다.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
제주특별자치도는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제주4·3 국제특별전을 열고, 뉴욕 아시안영화제 관람객들에게 제주4·3의 역사와 평화·인권의 가치를 알렸다.제주특별자치도가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제주4·3 국제특별전을 개최하고 뉴욕 아시안영화제와 연계한 문화행사를 통해 제주4·3의 역사적 진실과 평화·인권의 가치를 세계에 알렸다.이번 특별전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가 공동 주관으로 12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뉴욕 링컨센터 필름 앳 링컨센터 내 '프리다 앤드 로이 퍼
수소차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은 높지만 부족한 충전 인프라가 보급확대의 걸림돌로 떠오른 가운데, 충전 인프라와 충전체계의 우선적인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13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회의에서 김기환 위원장은 제주도가 추진하는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과 관련해 인프라 부족 문제를 제기하며 "단순 보급 확대가 아닌 ‘사용 편리성’ 중심의 전면적인 정책 재점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김 의원은 "대당 3950만 원이라는 전국 최고 수준의 구매 보조금을 내세워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
제주시는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연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제주시는 지난 6월 8일부터 15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총 2,656명이 접수했으며, 가구소득과 보유자산 등 참여 자격 기준 심사를 거쳐 현재까지 841명을 선발했다.사업별로는 공공근로사업에 2,656명이 신청해 794명을 선발했으며, 청년 공공일자리사업은 82명 신청에 16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50명 신청에 31명을 각각 선발했다.선발된 참여자들은 7월부터 12월까지 청사 및 주요 도로변 환경정비, 행정업무 보조, 데이터베이스 구축, 공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가 14일 제주특별자치도 교통항공국을 대상으로 진행한 첫 업무보고 자리에서 트램 도입을 검토하는 것에 대해 신중론이 제기됐다.도의회는 트램 도입 검토 구간 중 원도심의 교통난이 특히 심화되고, 사전타당성용역에서 제시된 하루 5만3000명 수준의 이용객이 과연 적절하게 산정된 것인지 의문을 제기했다.이날 업무보고에서 무소속 김덕홍 의원은 "트램 도입은 과거 우근민 도정에서 실행하려다 못했다"며 "5300억원 정도 투자되는데, 국비 매칭을 하더라도 지방비 부담이 2100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지난해 4월 발생한 신안산선 5-2공구 터널 붕괴 사고에 대한 14개월간의 자체 조사를 마무리하고, 설계·시공·건설사업관리 전 과정에 걸친 복합적인 부실이 사고 원인이라고 밝혔다.광명시 지하사고조사위원회는 16일 시청에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안을 이달 말 국토교통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조사위원회는 부실한 지반조사로 지반 강도를 실제보다 높게 평가해 설계하중을 과소 산정한 점과 2아치 터널 중앙기둥 설계 오류를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또 설계 기준을 초과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서이초 교사 사망 3주기를 맞아 전국 교사들이 17일 오후 서울 경복궁역 인근 대로에서 아동복지법 개정와 교사의 교육권 회복을 촉구하는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중부뉴스통신 = 소방청은 17일부터 19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6일 오후 소방청 통합지휘조정통제센터에서 최용철 소방청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PC를 직접 조립하거나 부품 단위로 교체하는 사용자가 늘면서, 확장성과 냉각 구조를 갖춘 미들타워 케이스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케이스 단품을 대상으로 한 판매 행사도 꾸준히 마련되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자사 PC 케이스 ‘몬스타 가츠 X840E’를 대상으로 반값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행사는
미국의 연방 스테이블코인법인 지니어스법 시행규칙 마련이 막바지 국면에 접어들면서, 한국을 비롯한 각국의 스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화성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만세구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솔동 통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 추진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반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범대위는 관련 현안 설명과 함께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범대위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이 시민 삶과 지역 환경,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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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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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코앞' 제주SK 이창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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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22대 국회 전반기 입법성과 민주당 10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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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장흥 임도사업장 극한호우 대비 현장 안전점검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5일 장흥군 유치면 조양리 일원에 추진중인 임도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극한호우 대비 작업장 안전점검 및 근로자 온열질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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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광역자치단체 공모사업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재원을 확보하는 통로가 되고 있지만, 사업 선정 이후 운영비와 유지관리비를 기초자치단체가 떠안는 구조가 지방재정을 압박하고 있다는 지적이 경상북도의회에서 나왔다.특히 재정자립도가 낮은 시군일수록 공모사업 선정이 늘어날수록 자체 부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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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제주SK 감독 "포항, 경쟁력 있는 팀이지만...승점 3점 가져오겠다"
4경기 연속 무승 탈출을 원하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18일 "포항은 굉장히 경쟁력 있는 팀"이라면서도 "승점 3점을 가져오기 위해서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포항스틸러스와의 홈경기 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상대 포항에 대해 "매년 경쟁력이 있는 팀"이라며 "특히 요즘 경기에서도 굉장히 결과가 좋다"고 평했다.이어 "하지만 오늘 좋은 경기를 위해서 승점 3점을 가져오기 위해서 노력을 할 것"이라며 "저희가 항상 준비하듯이 상대방의 장점과 단점을 분석하며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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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이어진 따뜻한 나눔…S-OIL 봉사단, 울산 장애인들과 시원한 여름 추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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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제2장애인체육관은 지난 16일 S-OIL 햇살나눔 봉사단과 함께 이용 장애인 120명을 대상으로 북구 진장동 CGV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모아나’ 영화관람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위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시원한 실내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 향유를 통해 삶의 활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특히 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중증장애인이 불편 없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영화관을 대관하고, S-OIL 봉사단이 이동 및 좌석 안내를 지원하며 안전한 관람을 도왔다.행사에 참여한 중증장애인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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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현남면 동산항 앞바다 차량 추락…해경, 60대 운전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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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현남면 동산항 앞 해상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해양경찰이 긴급 구조에 나섰다. 강릉해양경찰서는 16일 오후 1시 23분께 양양군 현남면 동산항 앞 해상에 차량이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다.신고를 받은 강릉해경은 주문진파출소와 강릉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주문진파출소 동산출장소 소속 경찰관 2명이 즉시 바다로 뛰어들어 차량 내부를 확인했다.해경은 추락한 차량 안에 운전자 A씨 1명이 탑승해 있는 것을 확인한 뒤, 차량 뒷유리창을 깨고 A씨를 구조했다.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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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셰어스 "비트코인 당분간 박스권"…8만달러 돌파는 쉽지 않아
비트코인이 현재 사이클의 저점에 도달했거나 그에 근접했을 수 있지만, 당분간은 뚜렷한 상승보다 박스권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코인셰어스 리서치 책임자 제임스 버터필은 17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금융정책 전망에 큰 변화가 없는 한 비트코인이 8만달러를 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제임스 버터필은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당장 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낮고, 향후 통화정책은 거시경제 악화 정도에 크게 좌우될 것이라고 짚었다. 월간 미국 고용지표나 소비자물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