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의 최대 숙원사업이자 경북 말산업과 레저·관광의 새로운 거점이 될 ‘렛츠런파크 영천’이 오는 11일 정식 운영을 시작하고, 13일 개장식을 개최한다.지난 2009년 12월 제4경마공원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17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된 렛츠런파크 영천은 서울, 제주, 부산경남에 이어 국내 네 번째이자 경북 최초의 경마공원이다.2022년 착공한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최첨단 경마시설과 시민 휴식공간을 갖춰 지역민과 전국의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13일 개장식… 개장기념 축제도 풍성13일에는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