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 기자 = 경북문화관광공사는 ‘경북여행 MVTI’ 6월호로 산과 물이 빚어낸 고요한 풍경 속에서 깊고 맑은 휴식을 만...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오후 1시 30분 서귀포시 대륜동주민자치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제주정원문화박람회' 행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제주에서 처음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정원문화박람회'는 오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서귀포시 혁신도시 바람모루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착수보고회에서는 행사기획, 정원조성·문화·산업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추진위원 등 50여 명이 박람회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원 조성계획과 핵심 콘텐츠, 홍보 전략 등 세부 실행계획이 논의됐다.제주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제주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는 공원 개원 20주년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제주돌문화공원 일원에서 ‘개원 20주년 기념 축제 주간’을 운영한다다.‘거신의 땅, 태초의 돌이 빚어낸 20년의 서사, STONE UNIVERS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공원의 지난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제주 돌문화의 독창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날인 12일에는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재조명하는 전시와 공연이 펼쳐진다.주요 프로그램은 김용호 사진영상전 ‘남국재견 : 제주, 다시 보다’ 개
무더위가 찾아올 때면 나는 가끔 거문오름을 치유 체험한다. 거문오름이 만들어낸 장엄한 위용을 느끼기 위함이다. 화산 활동이 빚어낸 거대한 용암동굴과 푸른 숲으로 우거진 선흘곶자왈 지대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해안까지 흘러간 용암의 길을 목도한다.이와 더불어 한가지가 더 있다. 곶자왈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특별함이다. 울울한 나무로 우거진 숲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풍혈이다. 울퉁불퉁 요철지형에 녹아 있는 항온항습이다. 그로 인해 형성된 천연 미기후다.곶자왈 지대 곳곳에는 숨골이 있다. 함몰지도 있다. 이들 중 일부는 마치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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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화도면 소루지마을에는 해넘이공원이 있다. 서해 낙조가 아름답기로 이름난 곳이다. 해가 서쪽 바다로 천천히 기울기 시작하면 하늘과 바다가 붉게 물들고, 밀물이 빠져나간 갯벌에는 대지의 핏줄 같은 수많은 갯골이 모습을 드러낸다. 구불구불 이어진 물길은 마치 대지 위에 그려 놓은 한 폭의 그림과 같다. 자연이 오랜 세월 빚어낸 기기묘묘한 풍경 앞에 서면 누구나 걸음을 멈추게 된다.​​ 소루지라는 이름도 이 풍경과 무관하지 않다고 한다. 물이 빠질 때마다 드러나는 갯골과 바닷물이 드나드는 물길의 모습에서 비롯된 이름이라는 이야기
최근 발생한 SK하이닉스 충북 청주공장 사고와 관련해 충북시민단체가 “SK하이닉스는 노동자와 시민 안전을 위한 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이날 오전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3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일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시설 가스룸에서 화재와 독성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는 노동자의 생명보다 생산과 이윤, 속도와 실적을 우선해 온 기업과 이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정부가 빚어낸 구조적 재해”라고 말했다.이어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반도체 산업과 청주공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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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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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탄소중립 ‘교육공동체 모두 함께’ 실천해요
전남도교육청은 환경의날을 맞아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교육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조성하고,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으로 운영한다. 한편 직원들의 동참을 점심시간에 본청 급식실에서 탄소 발생량을 줄인 ‘초록 한 끼 채식 식단’을 제공하고 ‘잔반 없는 날’을 함께 운영하고 급식실 후문에서는 ‘공생의 길 상징 캐릭터 공모전’ 우수작 전시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가 제안하는 친환경 가치에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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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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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6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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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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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수직 인수위 출범… "군민 변화 요구 군정에 반영"
2시간전
제9대 기장군수직 인수위원회가 12일 공식 출범하고 민선 9기 군정 인수 절차에 들어갔다.기장군수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출범식을 열고 오는 7월 20일까지 39일간 기장군 조직·기능·예산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기조 설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최택용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5명과 자문위원 3명 등 모두 18명으로 구성됐다. 사무실은 기장군 일광읍 수산자원연구센터에 마련됐으며, 출범 당일부터 업무에 착수했다.최 위원장은 출범식에서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군 단위 여성 자치단체장을 기장군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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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경제단체들 "한진 지하수 증산, 지역경제 활력 차원서 검토해야"
제주지역 주요 경제단체들이 한진그룹 계열사인 한국공항㈜의 먹는샘물용 지하수 취수량 증산 문제와 관련해 제주경제 위기 극복과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전향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제주상공회의소와 제주경영자총협회, 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는 12일 한국공항㈜의 지하수 증산 동의안에 대한 제주도의회 전향적 논의를 촉구하는 긴급 호소문을 발표했다. 제12대 제주도의회 마지막 회기에서 상정하지 않으면서 자동폐기 수순을 밟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들 단체는 "제12대 제주도의회 마지막 임시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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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스레드리퍼 PRO 기반 하이엔드 워크스테이션 ‘몬스타PC 시냅스’
거대 언어 모델 기반의 AI 학습과 고차원 3D 렌더링, 공학 시뮬레이션 워크로드가 급증함에 따라 대용량 자원을 병목 현상 없이 처리할 수 있는 워크스테이션급 시스템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데이터 연산 과정에서 단 하나의 오류도 허용하지 않는 고신뢰성 메모리 규격과 지속적인 풀로드 구동을 견디는 전원부 안정성이 필수적이다.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이러한 엔터프라이즈 환경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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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가 국토부-민주당-MBC의 공작?
서울시의회 민주당 박유진 의원은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가 국토부와 MBC의 공작'이라는 오세훈 서울시장 강도 높게 비판했다.박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6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공사 대규모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오세훈 시장의 책임 회피와 적반하장식 태도를 질타했다.박 의원은 특히 사태의 본질을 호도하고 정부기관과 언론을 탓하는 오 시장을 강하게 질타했다. 오 시장은 시정질문 과정에서 "국토부가 해당 정보를 민주당에 알린 것 아닌가 하는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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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주택학회·주거복지포럼, 공동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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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한국주택학회·한국주거복지포럼이 오늘 한국부동산원 본사에서 상반기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주택시장 안정 및 주거복지 강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정책 체계 구축’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다양한 연구와 제안이 이뤄졌다. 개회식에서는 진창하 한국주택학회장 개회사, 이헌욱 한국부동산원장 인사말,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 축사 등이 이어졌다.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오늘 논의된 사항들을 실제 정책과 현장에 연결될 수 있도록 한국부동산원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