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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보호관찰소,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로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지원

법무부 제천보호관찰소는 13일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4명을 투입해 단양군에 홀로 거주하는 83세 독거노인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단양읍사무소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지원을 요청하면서 추진됐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장기간 집안에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치우지 못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해 왔다. 이날 사회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집 안 곳곳에 쌓여 악취를 유발하던 각종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대대적인 환경정리 작업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이...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스포츠단 소속 복싱팀이 ‘2026 회장배 전국복싱대회’와 ‘2026 전국복싱우승권대회’에서 남녀부 동반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대한복싱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복싱협회와 청양군복싱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우석대학교는 이번 대회에서 남자부 종합 1위와 여자부 종합 1위를 동시에 석권하며 창단 5년 만에 전국 대학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윤범수 감독이 최우수 지도자상을, 신시호 학
자신이 운영하는 사업체의 부하 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장현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10일 이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 회장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장 회장은 2024년 2월23일 자신이 운영하는 업체 회의실에서 영업이사 김모씨의 귀를 비틀고 머리를 때린 혐의를 받는다.그는 업무보고를 받은 뒤 함께 있던 직원을 모두 내보내고 업무 실적이 미진하다는 이유로 김씨를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박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혐의를
충북농협은 8월7일까지 시판 중인 쌀가공식품과 우리술을 대상으로 ‘2026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 품평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K-라이스페스타 품평회는 우수한 쌀가공식품과 우리술을 발굴·육성해 국산 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쌀 가공식품 3개 부문, 우리술 4개 부문 등 총 7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부문별 우수 제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7점, 최우수상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제23대 충북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 1순위 추천자로 구영완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 교수가 10일 선출됐다.충북대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는 이날 대학 구성원 1542명을 대상으로 1차 투표를 진행, 구 교수가 614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2위 임달호 경영대학 국제경영학과 교수 233표, 3위 김보림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교수 194표, 4위 이재은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 144표 순이다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에 8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위한 필기시험과 면
정부가 호남권 신규 반도체 산업단지에 하루 65만톤의 용수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가운데, 산업용수 확보 과정에서 농업용수가 사실상 조정 대상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정부가 제시한 공급계획에는 나주댐 농업용수를 다른 수원으로 대체해 확보한 절감분 하루 10만톤을 반도체 산업용수로 활용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농업용수를 직접 산업용수로 전환하는 것은 아니라는 게 정부 설명이지만, 대체 수원의 안정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농업용수 몫을 줄여 산업용수를 확보하는 구조가 만
3시간전
인천관광공사는 ‘2026 인천 원도심 관광 콘텐츠 공모'를 통해 우수 콘텐츠 5건을 선정하고, 하반기부터 원도심 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최종 선정된 콘텐츠 ‘개항장의 하루, 공연으로 완성되는 시간여행’은 개항장 일대 체험과 도보투어, 클래식 공연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며, ‘개항장 노포달리기’는 유서 깊은 노포와 주요 명소를 직접 달리며 문화를 체험하는 액티브 관광 콘텐츠이다.친환경 전동차와 거리 공연, 탑승형 투어를 결합한 ‘개항 전동차와 함께하는 시간여행 퍼레이드’와 배다리 헌책방 거리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헌책방 거리
코레일의 공적개발원조는 지금처럼 해외에 차량·장비를 공여하거나 철도역·정비고를 직접 건설하는 인프라형 사업으로 시작된 것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4시간전
공동주택 층간소음 관리 기준이 대폭 강화되면서 시공 후 소음 차단 성능을 현장에서 직접 검증하는 '사후성능확인제'가 본격 시행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건설사들이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기술 도입에 집중하는 가운데, 에스와이스틸텍의 고기능성 차음 시스템을 적용한 경기 김포시 북변2구역의 신축 단지 '김포 칸타빌 에디션'이 관심을 받고 있다.시공을 맡은 ㈜대원은 세대 내 주거 품질 향상을 위해 에스와이스틸텍의 고성능 복합 층간 시스템인 'U30 시스템'을 해당 단지에 도입한다. 차음재와 흡음재, 방진재가 결합된 일
연세대학교 의료원이 일반직 보직 인사를 실시했다.◆ 국장▲ 신윤정 세브란스병원 입원간호국장 ▲ 권은정 연세암병원 간호국장◆ 팀장▲ 권이혁 연세대학교 총장실 팀장
김용광 기자 = 경남 거제시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 4300억 원 상당을 편성해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력...
7시간전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14일 용산복지재단 주관으로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재단 출범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증진에 기여해 온 재단의 성과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행사에는 김 구청장을 비롯, 승만호 재단 이사장, 후원자 등 140여 명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이날 오후 4시부터 ▲개회사 ▲축하공연 ▲내빈소개 ▲재단 이사장 인사말 ▲구청장 등 축사 ▲기념 떡 케이크 자르기 ▲10주년 영상 상영 ▲10주년 성과보고 ▲감사패 증정 ▲기념촬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17시간전
농촌의 작은 학교가 교육적으로 의미없으니 그 예산으로 전국 82개 시군에 민사고 수준의 학교 300개를 만드는 것이 낫다는 류의 주장(김태일의 퍼스펙티브,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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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이란에 대한 추가적 공격을 완료했다 미 중앙 사령부는 지난 8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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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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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야간 운영⋯밤 9시까지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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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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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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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용수 확보 경쟁 속 전북 소외 우려”…전북도의회, 물 전략 마련 촉구
정부의 반도체 산업용수 공급 계획과 관련해 전북이 물만 제공하고 산업 기회는 놓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제기됐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남관우 의원(전주8·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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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전북도의원 “전주올림픽 원점 재검토…현실적 전략으로 경쟁력 확보해야”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추진과 관련해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원점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됐다. 민선 9기 도정이 보다 현실적이고 전략적인 판단을 통해 지역발전과 연계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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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이동이 교육질 저하”…김우민 전북도의원 ‘전북형 지역 뿌리교사제’ 제안
전북형 지역 뿌리교사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교사의 잦은 순환전보와 장거리 통근으로 교육의 연속성과 질이 저하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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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업 전략서 전북 소외…대응 실패가 원인” 유송열 전북도의원 '뼈아픈 지적'
국가 핵심 산업 정책에서 전북이 잇따라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강하게 제기됐다. 준비 부족과 전략 부재 등 도정의 대응 실패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