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3일 구미역 일원에서 제338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구미시 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 150여 명이 참여해 귀성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참여자들은 구미역과 새마을중앙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전기·가스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고향 출발 전 차량 점검 등 귀성·귀경길 교통사고 예방요령을 설명했다.아울러 연휴 기간 가정과 다중이용시설의 자율 안전점검 실천을 당부하며, 작은 위험요소도 사전에 점검하...
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일본을 공식 방문한다.우 의장의 이번 방일은 최근 재개된 정상 간 셔틀외교에 이어 의회 최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간 새로운 차원의 관계 발전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이번 순방에서 우 의장은 모리 에이스케 중의원 의장, 세키구치 마사카즈 참의원 의장과의 의회정상외교를 통해 경제협력, 한반도평화, 문화·인적교류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새롭게 구성된 중의원에 대한 축하와 협력을 당부하고 참의원 지도부와의 우호친선 교류를 도모하는 의회외교를
청도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3월부터 카드형 청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인상한다. 이번 할인율 상향 조정은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카드형 청도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충전 시 12%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할인율 확대에 따라 군민들은 더욱 큰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으며,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형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3일 나란히 구속됐다. 관련 녹취록이 공개되며 의혹이 불거진 지 64일 만이다.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및 형법상 배임수재·배임증재 혐의를 받는 두 사람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발부 사유를 밝혔다.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2022년 1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개월여 앞두고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시의원 후보 공천을
3일 오후 4시 29분께 성주군 용암면 문산교차로 인근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초등학교 통학버스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통학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차량에 타고 있던 14명 가운데 초등학생 7명과 인솔 교사 1명 등 8명이 팔, 다리 등을 다치는 경상을 입었다. 또 사고 승용차에 타고 있던 2명도 부상했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경위는 경찰에서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경북 봉화군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되면서 방역 당국이 대응을 강화했다.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일 봉화군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 고병원성 AI 발생 건수는 52건으로 늘었으며 봉화에서는 세 번째 발생이다.앞서 이 농장에서는 닭 100여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검사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 해당 농장은 지난달 6일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봉화읍 산란계 농장에서 약 1
세계 철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향후 30년 철도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오는 17일 서울 코엑스 401호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2026년 창립 제30주년을 맞아 ‘혁신 기술로 여는 철도, 대중교통의 미래’를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지난 30년 동안의 연구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30년의 연구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기획했다. 세미나에서는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이 ‘한국 철도의 혁신 비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ZHANG Zhifang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 추진과 관련해 군민과의 현장 소통에 나선다.영덕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추진 중인 ‘신규 원전 유치’와 관련해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민주적 의견 수렴을 위해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지역 9개 읍·면을 순회하는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0일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SNS 발언을 거론하며 정면 비판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7일 자신의 X에서 "대통령이 되기까지 가졌던 이상이나 가치, 약속을 결코 포기해서는 안되겠지만 대통령이 되고 집권세력이 되었다고 마음대로 다 할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될 것"이라고 했다.이어 "나의 의견만이 진리이자 정의이고 너의 의견은 불의이고 거짓이라는 태도는 극한적 대립과 실패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의 제일 큰 책임은 국민을 통합하는 것"이
인천 영종국제도시 주민단체가 지역 모범주유소의 기름값이 일반 주유소보다 상대적으로 더 비싸다며 실태 전수 조사를 요구했다.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는 10일 성명서를 내고 "영종 주유소 유류 가격을 자체 조사한 결과 모범주유소가 상위권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며 "주유소 가격 실태를 전수 조사해야 한다"고 밝혔다.영종총연은 모범주유소인 A 주유소와 B 주유소 유류 가격이 L당 휘발유 1,885원, 경유 1,900원 안팎으로 저렴한 주유소 대비 각각 최대 96원과 130원 비싸다고 주장했다.공항신도시와 하늘도시 등 주거지역 인근 주유소 가운데
충북 충주시 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부터 9개월 동안 지역 내 취약계층 1인 가구의 고립 예방과 안부 확인을 위한 ‘1인 가구 건강음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1인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협의체는 한국야쿠르트 충주점과 협업해 위원들과 배달원이 매주 목요일 40명의 대상자에게 야쿠르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김현수 위원장은 “작은 음료 한 병이지만 이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사회와 연결돼 있다는 느낌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연수동을
영주시의회 김주영 의원이 지난 9일 열린 제299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흥행으로 높아진 단종·복위운동·충절 역사 관심을 영주의 체류관광과 지역소비로 연결할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개봉 한 달여 만에 관객 1000만 명을 넘긴 흥행
원주시가 단계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운영 문제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위법·부당한 운영 행태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특히 최근 관련 사안을 두고 비판 발언을 이어온 최혁진 국회의원을 향해서도 “사실관계를 왜곡한 정치적 공세”라며 정면으로 반박했다.원주시는 시민 브리핑을 통해 단계동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실태에 대한 감사 결과와 조치 과정을 설명하며 “문제를 수습하려는 행정을 공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논란은 지난해 단계동 주민자치위원 추가 모집 과정에서 시작됐다. 당시 단계동장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종상 경기도의원이 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 김용성·최민 경기도의원, 얀성환 전 광명시의장 등 시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김남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명에서 지역활동 하면서 ‘유종상 의원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같이 하고, 특히 진성고 문제로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나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지지 부족, 프라이버시 한계, 양자컴퓨팅 위협 등을 이유로 금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며 "금만이 유일한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이 중앙은행이 보유한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이며, 투기 대상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인 화폐라고 강조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높은
대구광역시는 3월 10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우재준 국회의원 주관으로 ‘K-아이웨어 글로벌 정책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그간 후발국의 저가 공세로 어려움을 겪어 온 국내 안경산업이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스마트 아이웨어 급부상 등 새로운 기회를 맞으면서, 국가 차원의 ‘K-아이웨어’ 전략적 육성을 위한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K-아이웨어 글로벌 정책협의회는 ▲한류·브랜드·디자인 ▲제조·유통혁신 ▲AI 기반 기술개발 ▲기업 집적지 활성화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협의회는
AI 자율주행 순찰로봇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도구공간은 품질·환경·안전보건 분야의 국제 표준인 ISO 9001, ISO 14001,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도구공간은 이번 인증을 통해 품질·환경·안전 관리 기준을 국제 수준에 맞춰 정비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에 대응할 수 있는 ESG 경영 기반을 마련했다. 국내외 운영 현장의 안정성과 서비스 신뢰도 역시 한층 강화됐다.도구공간은 자체 개발한 AI 자율주행 순찰로봇과 통합 관제 솔루션을 경찰·공공기관·산
인천광역시는 10일 시청 나눔회의실에서‘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학계,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제2차 인천 크루즈 산업 육성 5개년 계획’과‘2026년 인천 크루즈산업 활성화 계획’에 대한 정책 자문을 받았다.이번 회의는 최근 국제 정세 변화와 크루즈 운항 회복에 따라 인천항 크루즈 입항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인천을 동북아 크루즈 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회는 향후 5년간 인천 크루즈 산업의 발전 방향을 담은 5개년 계획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
길었던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기운이 찾아오고 있지만, 우리 서귀포의 맑은 공기를 지키기 위한 노력은 아직 마침표를 찍지 않았습니다.매년 12월부터 시작되어 이달 말까지 시행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도 이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마지막 여정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환경부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겨울부터 이른 봄까지 평소보다 강화된 저감 조치를 시행하는 제도입니다.우리 시 역시 산업·수송·생활 부문 전반에서 배출 저감 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며, 선제적 대응을 통해 고농도 상황을 예방하
우주 기반 재난 정보 서비스 분야 글로벌 리더 아이싸이는 산림 모니터링 솔루션의 출시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집행 기관이나 정부 조직 및 환경보호 단체들이 가시성 확보가 어렵고, 구름 및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지역에서도 산림 훼손을 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가시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이 솔루션은 아마존 열대우림 보호를 위한 국제 사회의 압박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출시됐다. 글로벌 포레스트 워치에 따르면, 브라질은 2000년부터 2020년 사이 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