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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조직강화특위 재가동··· 수도권·강릉 등 사고 당협 30여곳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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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재가동해 전국적인 조직 정비에 나선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상특위 위원 임명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위원장은 관례에 따라 정희용 사무총장이 맡았고, 부위원장에는 구자근 의원, 당서천호 전략기획부총장과 강명구 조직부총장은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여기에 원내부대표인 김태규 의원과 원외 몫으로 최기식 경기 의왕·과천 당협위원장, 곽내경 경기 부천갑 당협위원장이 합류하면서 총 7명 체제로 재편이 마무리됐다. 조강특위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첫 회의를 열...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냉방기 사용 증가에 따른 정전 사고가 곳곳에서 잇따르고 있다.전력 사용이 집중되면서 아파트 내부 설비가 과부하되거나 노후 변압기와 전기시설이 고장 나 승강기 갇힘과 주민 대피로 이어지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오후 대구 중구 태평로1가 일대 아파트와 오피스텔 3곳, 400여세대의 전력 공급이 끊겼다. 이 가운데 228세대는 48분 만에 전기가 다시 들어왔지만, 준공된 지 40년이 넘은 한 아파트 181세대는 정전이 3시간 가까이 이어졌다.수도권에서는 냉방 수요가 몰리
7일 오후 2시 26분쯤 경북 안동시 송천동 한 양봉장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까지 번져 소방당국이 1시간 여만에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에 나서고 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인근 양봉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당국은 현장에 헬기 3대 등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이 정리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리오넬 메시가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스페인 마드리드 지역의 재건을 위해 8만유로를 내놓았다. FC바르셀로나의 상징으로 오랫동안 활약했던 그가 축구장 밖에서도 스페인과의 인연을 이어갔다.이사벨 디아스 아유소 마드리드 주지사는 4일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메시가 시에라 오에스테 데 마드리드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에 8만유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화로 약 1억3000만원이다.아유소 주지사는 “메시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마드리드 시민들은 그가 조만간 이곳을 찾아 마땅히 받아야 할 박수를 받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성숙 국무총리가 8일 경북 청도를 방문해 가뭄과 폭염 피해 현장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이날 청도 운문댐에서 가뭄 대응 현황과 용수 수급 대책을 보고받은 뒤 비상 대채 수원을 적극 활용해 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용수 수급 현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현장의 애로 사항에도 적극 대응하라고도 했다. 한 총리는 비상 급수 상황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그는 “가뭄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인 만큼 최악의 시나리오에도 먼저 대비해야 한다”며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운반 급수와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대구 지역 3개 초·중학교가 내년 3월 인근 학교와 통합된다. 저출생 여파가 대구 도심은 물론 경북 농어촌까지 전방위로 퍼지면서 대구·경북 교육 현장의 구조조정이 가속화되는 모양새다.대구시교육청은 달서구 장성초등학교, 서구 서남중학교, 남구 경혜여자중학교 등 3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통합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시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설명회와 학부모 찬반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이에 따라 장성초는 인근 장산초로 통합하고 서남중과 경혜여중은 희망 중학
본 신문은 지난 2026년 7월 2일자 「이번 사과농사 망했어요…부실 보조사업에 농가피해 눈덩이]」 제하의 기사에서, 봉화군 농가 보조사업으로 보급된 스마트 환기장치가 농기계 적합성 심사나 검증을 거치지 않은 일반 사무실용 제품이며, 시중 가보다 가격이 부풀려져 보급되었고, 사과 갈변 피해를 일으켰다는 내용으로 보도한 바 있습니다.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해당제품은 농업 전용제품입니다 : 해당 제품은 일반 사무실용 환기장치와 달리 프리미엄 룸컨트롤러, 환기로직, 공기질 분석 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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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 야간 관광 콘텐츠인 ‘목포해상W쇼’가 올해 4억1000만원의 사업비로 약 33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10일 목포시에 따르면 올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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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으로 받은 마약류 거래대금을 비트코인으로 바꿔 판매자에게 전달한 미신고 가상자산 거래대행업자와 마약류 운반책, 투약자 등 60명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다.대구 성서경찰서는 10일 특정금융정보법 위반 혐의로 가상자산 거래대행업체 운영자 A씨 등 10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운반책 B씨 등 5명과 투약자 41명도 불구속 송치했고, 투약자 C씨 등 4명은 구속 송치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미신고 가상자산 거래대행업체를 운영하며 마약
편집자주: 이 글은 피지컬 AI를 뒷받침하는 클라우드 AI 데이터센터와 엣지·온디바이스 컴퓨팅의 역할을 이해하기 쉽게 구분해 설명한 기술 해설입니다.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1조 1711억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안은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 조성’에
금융감독원은 10일 부동산 펀드는 투자대상이 부동산이라는 이유로 안전하다고 오인되나, 원금 전액 손실 사례 및 관련 분쟁민원도 꾸준히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아래와 같이 해외부동산 공모펀드 관련 주요 분쟁사례를 토대로 부동산 펀드 투자자가 유의할 7가지 사항들을 안내했다.1, 투자대상이 부동산이더라도 결코 안전하지 않다. 부동산에 투자해 안전할 줄 알았는데, 원금 전액을 잃었어요. ➡ 가입 전 해당 펀드의 LTV 수준과 이자비용 구조를 반드시 확인하세요.2, 경우에 따라 배당금 지급이 중단될 수 있다.(
중부뉴스통신 = 과천시보건소가 세계 폐암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암 예방을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과천시보건소는 오는 8월 1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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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부동산 보유와 양도 과정에서 세 부담을 높이고, 기존의 비과세·감면 제도도 손질한 세제 개편안을 내놓으면서, 국회에서는 이를 손질하거나 보완하려는 법안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야당에서는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소득세 부담을 낮추거나, 예전보다 작고 저렴한 집으로 이사할 때 양도세 납부 시점을 뒤로 미루는 법안을 제출했다. 올해
웹젠이 신작 공백 장기화로 올해 실적 부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기대작 ‘테르비스’의 출시가 미뤄진 가운데 기존 게임 매출도 감소세를 보이면서 본격적인 실적 성장은 내년 이후에 가능할 것이란 분석이다. 다만 웹젠이 자사주 소각과 추가 매입, 특별배당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에 나서면서 주가 하방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됐다.10일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 2026년 출시를 예상했던 ‘테르비스’가 개발을 중단하고 재정비에 들어가면서 연내 출시가 어려워졌으며, 올해 실적 성장은 제한
강한 세력으로 일본 오키나와를 강타해 큰 피해를 끼쳤던 제13호 태풍 돌핀이 중국 상하이 육상에 상륙해 북상하고 있다.13호 태풍 돌핀은 8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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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기반 클린 뷰티 브랜드 ‘제주인디’가 일본 시장에서 유통망을 확대하며 현지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제주인디는 일본 MASH Beauty Lab이 운영하는 ‘Cosme Kitchen’, ‘Biople’, ‘Biop’ 등 약 100개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 ‘MASH GO GREEN STORE’에 입점했다고 밝혔다.특히 지난 7월 24일부터 2주간 Cosme Kitchen 메인 테이블에서 제주인디 제품을 선보이는 특별 전개도 진행했다.이번 입점을 통해 제주인디는 일본 내 뷰티·라이프스타일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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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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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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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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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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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의정부소방서, 독거노인 가구에 소방안전시설 설치
의정부시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와 의정부소방서 화재예방과가 협력해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지역특색사업의 일환으로,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필수 소방안전시설을 설치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복마을관리소는 사업에 앞서 의정부1‧2동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점검표를 활용해 소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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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갈 때 이 카드?…새마을금고, ‘10% 할인’ 트래블카드 출시
새마을금고가 해외 결제 편의성과 국내 생활비 할인 혜택을 한 장에 담은 제휴카드를 선보인다.새마을금고는 해외 이용과 국내 소비 혜택을 결합한 ‘MG+ 트래블로그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외화 하나머니를 활용해 해외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해외 현금인출기를 이용할 경우에도 해외서비스 수수료와 국제브랜드 수수료를 면제해 해외여행이나 출장 등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낮췄다.국내에서는 생활과 밀접한 7개 분야를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영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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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WLIC 2026] 조정식 국회의장 "AI 시대, 스스로 생각하는 '질문의 힘' 키우는 도서관 공공적 역할 강화 입법 지원할 것"
인공지능 기술이 급격히 고도화되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도서관의 공공적 가치와 민주주의적 역할을 재정립하고 정보 격차 해소를 도모하는 세계적인 지식 정보의 장이 마련됐다.조정식 국회의장은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린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개회식’에 직접 참석해 전 세계 도서관인들을 환영하고 지식협력의 연대를 공고히 했다. 조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초지능화가 진행되는 현대 사회 속에서 스스로 질문을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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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납업체 불공정거래 방치한 공정위, "검토 중" 답변만 3년째 반복
병원에 의료기기를 독점 공급하는 간접 납품업체, 이른바 '간납업체'의 불공정 거래 관행이 국민건강보험 재정을 잠식하고 있는데도 공정거래위원회는 위법성 여부를 "검토 중"이라는 답변만 3년째 되풀이하고 있다. 간납업체란 병원과 의료기기 제조사 사이에서 유통을 대행하며 병원에 대한 독점적 공급권을 쥔 중간 유통 사업자를 말한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10일 이 같은 실태를 지적하며 "공정위의 직무유기 수준의 안일한 대응이 의료시장 왜곡과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방치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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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자수, 전국 8곳서 왜 조작됐나…서울·인천 등 4만표 넘어
6·3 지방선거 개표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자수 오입력이 발생하면 이를 바로잡는 대신 다른 시간대나 다른 투표소 몫으로 옮겨 입력하도록 지침을 내린 정황이 국회 제출자료로 확인됐다. 서울 성북구·용산구, 인천 미추홀구·검단구, 충북 증평군·옥천군, 충남 당진시 등 8개 지역에서 최소 4만1541표에 달하는 투표자수가 이런 방식으로 재배치돼 보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에 알려진 경기 김포시·의왕시, 충북 진천군, 경기 시흥시에 이어 조작 정황이 확인된 지역이 전국 단위로 확산된 셈이다.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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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충청 지방선거 당선자 798명 중 236명 전과…경실련 "깜깜이 공천 근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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