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신문은 지난 2026년 7월 2일자 「이번 사과농사 망했어요…부실 보조사업에 농가피해 눈덩이]」 제하의 기사에서, 봉화군 농가 보조사업으로 보급된 스마트 환기장치가 농기계 적합성 심사나 검증을 거치지 않은 일반 사무실용 제품이며, 시중 가보다 가격이 부풀려져 보급되었고, 사과 갈변 피해를 일으켰다는 내용으로 보도한 바 있습니다.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해당제품은 농업 전용제품입니다 : 해당 제품은 일반 사무실용 환기장치와 달리 프리미엄 룸컨트롤러, 환기로직, 공기질 분석 센서,...
코스피가 사흘간 이어진 폭락을 딛고 31일 폭등하며 역대 최대 상승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는 사상 첫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국내 증시 강세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호실적으로 AI 투자 확대에 대한 믿음이 회복된 데다, 코스피가 대대적 조정을 거치며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001.89포인트 오른 6595.45로 장을 마감하며 역대 최대 상승률과 상승폭을 동시에 기록했다. 전날 5593.56에서 하루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오른 것으로 하루 기준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9일 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 발언 논란과 관련해 “현행 헌법에 현직 대통령의 연임을 포함한 개헌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전날 나온 조 의장의 발언에 대해 “연임을 추진한다거나 ‘국민 뜻에 물어보겠다’ 이런 차원이 아니다”며 “대통령이 여러 차례 그것이 가능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했다. 대통령 정무특보 출신인 조 의장의 발언을 놓고 보수 야권에서 이 대통령이 연임 추진을 염두에 둔 것 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잃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최근 법무부의 최소 명령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의 변호사 등록을 취소했다. 변호사법상 변호사 명부에 등록된 자가 금고 이상의 형을 확정받으면 결격 사유에 해당해 법무부장관이 변협에 등록 취소를 명해야 한다. 변협은 이 같은 이유로 윤 전 대통령의 자격 취소 절차를 밟은 것이다.앞서 지난 9일 대법원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의성군은 지난 28일 의성읍 남대천 일원에서 환경단체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토종어류 3400마리를 방류했다. 남대천은 백로, 오리, 물까치, 벚나무, 물푸레나무 등의 동식물들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곳이다. 이날 행사는 군 직원 및 자연보호의성군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쏘가리 1300마리, 동자개 1200마리, 붕어 900마리를 방류해,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추경호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만나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행정통합,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대구·경북의 핵심 현안을 논의하며 공동 대응에 뜻을 모았다.추 시장과 이 지사는 29일 경북도청에서 회동을 갖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대구·경북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양 시·도는 이날 대구경북신공항 사업 추진 방안을 집중 논의한 뒤 적기 개항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전문가와 지역 국회의원, 관계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8월 한 달간 본점 1층 금융에듀테인센터 JB플랫폼에서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나의 경제 독립 선언'을 진행한다.
전북은행에 따르면 '광복절에는 나라도, 내 지갑도 독립한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
세무법인 에이치케이엘이 국세청에서 32년간 세무조사 외길을 걸어온 임종수 전 반포세무서 재산세1과장을 대표세무사로 맞았다. 대기업 주식변동분석부터 자산가 재산제세까지 폭넓게 다뤄온 조사 전문가를 영입, 기업과 고액자산가를 위한 자문 역량을 한층 두텁게 한다는 구상이다.임종수 대표세무사는 1994년 국립세무대학을 나와 공직에 들어선 뒤, 32년 가운데 18년을 조사 현장에서 보냈다.그는 ▲100대 그룹 대기업과 주식변동을 전담 분석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 고소
CJ문화재단이 올해 해외 음악 유학생 5명을 선발하고 최대 4년간 장학금을 지원한다. 학비와 생활비를 포함해 공연장과 녹음 스튜디오 이용 등 유학생들의 창작 활동도 함께 지원해 대중음악 분야 인재 육성에 나선다.CJ문화재단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2026 CJ음악장학사업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버클리 음악대학, 해외 음악대학원, CJ-풀브라이트 음악대학원 장학 프로그램 등 3개 부문 장학생 5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버클리 음대 부문에서는 색소폰 전공 이민영 학생이
밀양시가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전국 단위 스포츠 방문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영남루 일대에 유스호스텔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안병구 밀양시장과 손문규 밀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부시장, 시의원, 관계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스호스텔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주민 설문 조사 결과와 관광·스포츠 방문객 수요 분석, 입지 후보지 선정 및 사업 타당성 검토 결과가 공유됐다. 또한 유스호스텔의 기본 구상과 시설 계획,
세종시 학부모회장연합회를 중심으로 시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청소년들의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학부모회장연합회는 3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세종시 새롬동 학원가 일대에서 ‘우리 아이의 안전, 함께 지키는 폴리스 패밀리’ 발족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남경리 연합회 사무국장은 “폴리스 패밀리는 학부모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학생 안전문화를 조성하고,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며 “가족 중심의 안전망을 구축
매년 해양쓰레기와 괭생이모자반이 대량으로 밀려드는 서귀포 해안의 천연기념물 화석산지 일대를 지키기 위해 지역사회가 힘을 모았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최근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와 안덕면 사계리 해안에 걸쳐있는 천연기념물 ‘제주 사람발자국과 동물발자국 화석산지’ 지정구역 일대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정비에는 대정읍새마을부녀회, 대정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안덕면바다지킴이 등 지역 단체와 관계 공무원 120여 명이 참여했다. 폭염과 안전사고를 고려해 오전 6시부터 작업을 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주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에서 공개된 국내 드라마와 예능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인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인천시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31일 오후 8시 30분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레드카펫 행사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청룡시리즈어워즈는 넷플릭스, 디즈니+, 웨이브, U+모바일tv, 지니TV, 쿠팡플레이, 티빙 등 OTT 플랫폼에서 방영한 국내 드라마와 예능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으
세무법인 에이치케이엘이 국세청에서 32년간 세무조사 외길을 걸어온 임종수 전 반포세무서 재산세1과장을 대표세무사로 맞았다. 대기업 주식변동분석부터 자산가 재산제세까지 폭넓게 다뤄온 조사 전문가를 영입, 기업과 고액자산가를 위한 자문 역량을 한층 두텁게 한다는 구상이다.임종수 대표세무사는 1994년 국립세무대학을 나와 공직에 들어선 뒤, 32년 가운데 18년을 조사 현장에서 보냈다.그는 ▲100대 그룹 대기업과 주식변동을 전담 분석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 고소
CJ문화재단이 올해 해외 음악 유학생 5명을 선발하고 최대 4년간 장학금을 지원한다. 학비와 생활비를 포함해 공연장과 녹음 스튜디오 이용 등 유학생들의 창작 활동도 함께 지원해 대중음악 분야 인재 육성에 나선다.CJ문화재단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2026 CJ음악장학사업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버클리 음악대학, 해외 음악대학원, CJ-풀브라이트 음악대학원 장학 프로그램 등 3개 부문 장학생 5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버클리 음대 부문에서는 색소폰 전공 이민영 학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