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전남에 이어 전북을 찾으며 두 달 연속 호남 방문 행보를 이어간다. 매달 호남을 방문하겠다고 밝힌 장 대표의 이른바 ‘월간 호남’ 구상이 실제 일정으로 이어지면서, 외연 확장을 향한 정치적 실험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장 대표는 29일 전남 무안을 찾아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희생자의 넋
안랩은 2일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승진인사를 단행했다.이날 시무식 행사에서 강석균 대표는 AI 대전환 시대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적응과 혁신을 위한 2026년 경영방침과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강 대표는 2026년 경영방침으로, AI 대전환을 의미하는 ‘AX’와 변화의 가속과 실행을 강조하는 ‘Accelerate’를 결합한 ‘엑셀러레이트 안랩’을 제시했다. 이는 AI 대전환 시대에 변화를 가속하며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경영
협력 화합 그리고 투쟁 '수의사 미래 개척 총력' 처우개선·공정대우·불합리타파 '지속발전 토대 마련' 약 제28대 대한수의사회장 선거전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후보자들은 구랍 24일 후보자 번호를 마치고, 바로 오는 1월 14일까지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선거는 1월 15일 치러진다. 후보자들은 저마다 자신이 수의사와 대한수의사회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기존의 관성에 멈춰 서 있는다면 미래 금융의 전장에서 살아 남을 수 없을 것"이라며 올해 경영 슬로건은 "'Great Challenge 2030, 미래 금융을 향한 대담한 실행'"이라고 밝혔다. 진 회장은 나아가지 않으면 퇴보한다는 뜻의 '부진즉퇴'를 언급하며 " 속 붉은 여왕이 말한 것처럼 '만약 다른 곳에 가고 싶으면, 적어도 두 배는 더 빨리 달려야'하기에, 우리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한국농어촌공사는 2025년도 ‘국제개발협력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국제개발협력 유공 정부포상’은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국격을 높이고, 협력국의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공사는 이번 수상을 통해 그간 추진한 국제농업협력사업의 전문성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공사는 ‘케이-농업 국제개발협력을 통한 글로벌 식량안보 증진 및 상생 발전’을 장기적인 비전으로 설정하고, ▲전략적 맞춤 사업 기획·추진 ▲체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오늘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대한민국 국토교통이 새롭게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김 장관은 “지난 6개월여 동안 국토부가 지역별 성장거점 조성과 교통망 확충으로 국토의 균형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새 정부의 주택공급 청사진을 마련하는 등 시장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거안정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그는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주권 정부에 걸맞게 국토의 판을 다시 정비하고, 그 위에서 성장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5가지 분야에 우리의 역량을 집중하
충북 진천경찰서는 신호를 위반한 차량을 상대로 고의 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가로채려 한 A씨를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공범 B씨는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A씨는 직장 동료 B씨와 지난해 11월 오후 7시쯤 진천군 광혜원면의 한 사거리 교차로 부근에서 신호위반 차량을 기다리다가 좌회전 신호를 위반하는 차량을 고의로 충돌해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사고 직후 상대 운전자에게 신호 위반을 빌미로 보험 접수를 유도했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경상남도 창녕군의 국가 지정 문화재 주변 허용 기준 1구역으로 지정된 내 지역의 토지주들이 사유재산 침해를 받고 있다고 민원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위 지구 내 토지소유자 A씨에 따르면 경상남도청은 2013년 경남 창녕군 영산면 성지 주변이 토지소유자들의 의견 수렴도 하지 않고 도청 문화재 관련 부서가 고의로 절차를 누락 하여 12년간 문화재 허용 기준 1구역으로 지정되어 사유재산권 침해 등의 피해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문화재 허용기준 1구역은 문화재에 미치는 영향을 이유로 건축행위와 토지이용에 가장 강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에서 국가로 인정받지 못해 온 소말릴란드를 공식 승인하며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이스라엘 정부는 26일 소말릴란드와 완전한 외교 관계를 맺는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협정에는 상호 대사 임명과 양국 대사관 개설이 포함됐다. 이로써 이스라엘은 소말릴란드를 국가로 인정한 최초의 국가가 됐다.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이번 합의가 지난 1년간 이어진 양국 간 협의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사르 장관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압디라흐만 무함마드 압둘라히 소말릴란드 대통령의 최종 결정으로 협정이 체결됐다고 밝
강릉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사업 공모에서 ‘농촌형’과 ‘공공형’ 두 유형 모두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동시 선정은 지자체의 농촌 인력 수급 구조 전반 운영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농업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농업 인력의 부족 현상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절별로 농가와 근로자 간의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전남개발공사 설립 이래 최초의 여성 관리자가 선정됐다.
2일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조직 개편 및 보직인사를 통해 경영지원처장에 김선숙씨를 임명했다.
김 처장은 2008년 입사 후 분양 보상, 신성장사업, 기획, 홍보, 재무회계 등 공사 행정 전반의 핵심 보직을 두루 섭렵하며 조직 내 '행정 전문가'로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세심한
진도군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해 온 '전남형 만원주택 건립사업'을 국비 지원사업으로 전환했다고 2일 밝혔다.
진도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돼 군비 30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존에 추진하던 '전남형 만원주택'은 진도군이 전라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150억 원과 군비 30억 원을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