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청년위원장이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다.정 예비후보는 26일 선거에 임하는 입장을 내고 "저는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답을 찾고, 제도를 고쳐 문제를 해결해 온 '실무형 일꾼'으로, 아라동 을의 든든한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거창한 정치 구호보다 주민의 팍팍한 일상을 푸는 것이 무엇보다 먼저"라며 "아라동은 지난 10년간 인구 유입으로 큰 변화를 겪었지만 외형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삶의 질과 생활 인프라는 여전히
6·3 지방선거 '풀뿌리 일꾼'을 뽑는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기초의원 1차 경선 대진표가 확정됐다. 총 9개 선거구에서 40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치고 오는 17일부터 본선행...
신용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이 26일 충북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신 예비후보는 이날 도청 브리핑실에서 “위기에 처한 충북을 구하기 위해 `군림하는 행정가'가 아닌 `섬기는 경영자'가 필요한 때”라며 출사표를 던졌다.그는 “충북은 갈등을 조장하는 정치꾼이나 군림하는 행정가가 아닌 실물경제를 알고 현장을 뛰는 경영자가 필요하다”며 “젊은 일꾼 신용한이 도민을 하늘같이 섬기며 무너진 도정과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충북경제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날 신 예비후보는 △충북형 A
인공지능에게 물어봤더니 현재 제주의 최대 현안은 ‘지속가능성의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라고 한다. 개발은 빨랐으나, 관리와 합의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는 것이다.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미래에도 유지 가능한 환경이라고 보면, 현재 제주는 ‘미래 유지 가능성’위기에 직면해 있다. 관광중심 모델이 한계에 봉착함으로써 인구 과밀과 생활의 질 저하, 이주민 급증, 주거비 폭등 등으로 도민들은 “제주에서 살기 힘들어졌다”고 체념하기 일쑤다. 제주가 제주다움을 잃을 위험, 즉 난개발과 환경 파괴에 직면해 있기도하다. 이런 징후로는 중
박찬우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국민의힘 천안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천안시장 경선에 나선 예비후보 3명 중 박찬우 예비후보를 천안시장 후보로 단수 추천할 것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이어 “천안시장 단수 후보로 추천된 박찬우 전 차관은 중앙부처에서 쌓아온 풍부한 국정 경험과 탄탄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천안의 굵직한 숙원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해결할 준비된 일꾼”이라고 덧붙였다.박 후보는 행정안전부 차관과 제20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 주요 공약으로 △국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 테크노밸리, 광역교통망 등 대규모 개발로 수도권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도시 외관이 확정되고 있지만 재정자립도는 30% 초반에 머물고 있다. 할 일은 많고, 예산은 부족한 광명. 경기도와 중앙정부의 정책 테이블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진단하고, 도시 간 치열한 예산 전쟁터에서 광명의 몫을 확실히 챙길 수 있는 이른바 ‘큰 일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용성 경기도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섰다. 현재 민주당 정책
임택수 전 충북 청주시 부시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 지방선거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임 예비후보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음성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랑하는 고향 음성의 더 큰 도약과 새로운 미래를 위해 음성군수 선거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그는 “국정과 지역 행정을 모두 경험한 준비된 일꾼”이라며 청와대 행정관과 국토교통부 과장, 충북도 재난안전실장, 음성군 부군수, 청주시 부시장 등 중앙과 지방 행정을 두루 경험한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핵심 공약으로는 △첨단산업 중심도시 조성 △미래형 도시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공천심사 결과 경선 후보로 확정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박 예비후보는 “포항의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예비후보는 19일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힘 공천심사 결과 저를 포함한 4명의 경선 후보가 결정됐다”며 “그동안 당의 승리와 포항의 발전을 위해 힘써왔지만 경선에 함께하지 못한 후보들과 지지자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의 의미에 대해 “단순히 시장 한 명을 뽑는 것이 아니라 포항이 정체를 이어갈지, 새로운 도약에 나설지를 결정하는 중대한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9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산업도시 울산의 정치 시계가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5일 공직자 사퇴 시한을 기점으로 출마 예정자들의 윤곽이 선명해지면서 울산 정가는 폭풍 전야의 긴장감에 휩싸였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의 ‘중간평가’ 성격이 짙은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역 일꾼 선출을 넘어, 산업 대전환의 기로에 선 울산의 향후 4년 운명을 결정지을 건곤일척의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이번 지방선거는 울산의 행정과 입법을 책임질 총 79명의 일꾼을 뽑는 대규모 선거다. 현재 울산 선관위에 등록된 예비후보 현황
국민의힘 울산시당 위원장인 박성민 의원이 ‘울산의 미래를 책임질 일꾼’으로 울산시 국가예산 2조7754억원 확보라는 역대 최고 규모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은 지난달 28일 울산 중구 성신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나경원·김기현 국회의원,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두겸 울산시장, 울산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의정 성과와 향후 비전을 상세히 보고하는 ‘2026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박 의원은 “울산시 국가예산 2조7754억원 확보는 물론 중구 예산도 전년 대비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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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 대해 대규모 제재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볼빅과 ㈜이킴,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볼빅에는 17억7천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는 총 2억9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외부감사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에도 1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킴의 경우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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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장 TV토론회…20조 예산 활용처부터 '주청사 위치' 뇌관까지 난타전
초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의 명운을 가를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합동토론회에서 정부지원예산 20조원의 활용 방안과 지역 내 최대 민감현안인 '주청사 위치' 등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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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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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단월초 생존수영교육 실시
충북 충주 단월초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충주 드림키즈수영장에서 3~5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물에 뜨기, 물속에서 이동하기, 구조 요청하기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생존 역량을 키웠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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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래미안 단지 내에 데이터 중심의 차세대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삼성물산은 24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소재 래미안갤러리에서 아토스터디와 '주택 상품 에듀케어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삼성물산 김명석 주택상품마케팅본부장, 김은정 상품디자인팀장, 임홍상 주택마케팅팀장과 아토스터디 이동준 대표이사, 정인원 이사, 박선욱 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아토스터디는 시스템 기반 관리형 독서실인 '그린램프 라이브러리'를 운영하는 에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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