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업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초광역 협력모델 구축에 본격적 나섰다.
지난 20일 대구공업대학교와 상지대학교는 앵커사업단 상호협력 및 성과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서 양 대학은 협약을 바탕으로 앵커사업 우수성과 및 프로그램 공동 활용, 지역산업 및 기업 연계 산학협력, 교원 간 공동연구 및 연구자 교류,...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국세청은 극한 호우로 피해가 집중된 거제·통영 소재 중간예납 대상 중소기업에 대해 지난 18일 법인세 납부 기한을 직권으로 연장한 데 이어,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이 8월 21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를 입은 납세자에 대해 신고 및 납부 기한연장, 압류·매각 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의 세정지원을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이와 관련해 국세청은 18일 설치된 통영세무서의 '폭우 피해 납세자 세정지원 전용창구'를 통해 관련 상담 및 신청을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호우 피해로
최근 반등세를 보인 비트코인이 7만6000달러선을 기록하면서 향후 8만 달러를 돌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24일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기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30% 오른 1억615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 기준으로는 7만7000달러 선에서 등락 중이다.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22% 오른 7만7498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주 후반부터 시작된 급등 시세는 지난 21일 오후 6시께 7만9000달러선을 넘어선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이른바 '역세권'으로 향하고 있다. 대내외적인 경제 변수 속에서도 지하철 이용이 편리한 입지는 탄탄한 대기 수요를 자랑하며 시세 방어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하락기에는 자산 가치 하락을 막고 상승기에는 가격 반등을 주도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상업시설 등 생활 인프라도 역 주변을 중심으로 우선 확충되어 실거주 여건 역시 우수하다.최근 분양 시장에서도 역세권 선호 현상은 두드러진다. 지난달 청약 접수를 마친 '동작 센트럴 동문 디이스트'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34가구 모집에 390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4일 경찰의 실종사건 처리 논란과 관련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도정의 존재 이유이자, 도정이 타협할 수 없는 최고의 가치”라며 실종·위기 사건 대응체계를 전면 재점검하라고 지시했다.또 이번 사건과 별개로 공무원의 허위 보고나 도민 안전에 허점을 만든 경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위성곤 지사는 이날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대응체계 강화를 주문했다.이어 자치경찰위원회와 긴밀히 공조해 최근 처리된 실종·위기 사
국내 최초 기능성 발효돈태반 건강기능식품인 ‘하나미 비컴 궁’이 브랜드 리뉴얼 이후 6년 만에 누적 판매 5,000만정을 돌파했다.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건기식 브랜드 ‘생활정원’에서 출시한 하나미 비컴 궁은 2020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돈태반추출물 기반 피로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아 리뉴얼 출시했다. 하나미 비컴 궁은 320m
인천 최초의 고속철도 출발역이 될 KTX 송도역이 오는 12월 개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에 들어갔다. 인천시민들이 서울역이나 광명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부산과 목포 등 전국 주요 도시를 2시간대에 오갈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그러나 송도국제도시 주민에게는 또 하나의 과제가 남아 있다. ‘송도역’이라는 이름과 달리 KTX가 출발하는 곳은 송도국제도시 안이 아니라 연수구 옥련동에 있는 수인분당선 송도역이다. 국제도시와 KTX 송도역 사이를 빠르고 편리하게 이어줄 연계교통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8월 종합시험운행 돌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GS건설이 대규모 데이터센터 사업을 통해 향후 3년간 약 5조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주택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24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3대 메가프로젝트’에서 정부는 GS그룹에 할당된 데이터센터 구축 용량은 총 2.4GW다. 이 가운데 1단계인 1.2GW 규모 데이터센터는 강원 동해시 북평산업단지 부지와 GS동해전력을 연계하는 형태로 추진되고 있다.정부는 지난 6월 반도체·로봇 및 피지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2026 안전경영 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10개사를 9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로 2년째 추진하는 해당 사업은 안전설비 투자에 부담을 겪는 지역 제조 중소기업이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개선할 수 있도록 안전설비 구입·설치 비용을 기업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총 11개사의 안전설비 개선을 지원했으며, 사업 참여기업의 재해자는 지원 전 20명에서 지원 후 1명으로, 아차사고는 36건에서 4건으로 감소하는
일진홀딩스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신규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이사회는 2026년 8월 24일 한국투자증권을 계약체결기관 및 위탁투자중개업자로 지정하고 자기주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의했다.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24일부터 2027년 8월 23일까지 1년이며 계약금액은 100억원이다.취득 예정 보통주식은 157만7287주이며, 취득하고자 하는 주식의 기준 가격은 6340원이다. 이 수량은 계약금액을 기준 가격으로 나눠 산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