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간전
앞으로 직무태만, 소극행정 등 정당한 이유 없이 업무를 처리하지 않고 미루거나 방치한 공무원은 최소 ‘감봉’ 이상의 징계를 받게 된다.개인 또는 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혐오 표현을 사용해 품위를 훼손한 공무원도 별도 징계기준을 적용해 엄중히 책임을 묻는다.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징계령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우선, 일정한 처분이나 행위를 해야 할 의무가 있는
감사원은 지난 2일 감사위원회의를 개최해 '2026년도 하반기 감사계획'을 확정했다.하반기에는 '2026년도 연간감사계획'에 따른 비전과 감사운영방향을 큰 틀에서 유지하는 가운데 지난 6개월간 운영한 운영기조 수립 TF 활동 내용과 최근의 감사환경 변화를 고려해 감사계획을 일부 정비함으로써 행정 현장의 문제점을 신속히 개선하고 최종 소비자인 국민의 편익을 증진하는데 감사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또한, 지역토착비리, 소극행정 및 공직자의 도덕적 해이 등에 대해서도
충북 증평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실현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능동적인 행정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실행계획은 △지방자치단체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 5개 분야 18개 과제로 구성됐다.군은 기획예산과장을 적극행정 책임관과 면책보호관으로 지정하고 사전컨설팅과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활성화한다.감사나 징계 부담을 덜어 공직자가 현안을 보다 과감하게 해결할
충북도는 `2026년 충북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정착을 통해 도민 체감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올해 실행계획은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 5대 분야 18개 실천과제로 구성됐다.도는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제도'를 활성화해 법령 해석이나 업무처리 방향이 불명확한 사안에 대해 담당자가 사전에 위원회의 의견을 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
17시간전
함안군은 정기인사와 하계휴가철을 전후해 발생할 수 있는 부조리를 예방하기 위해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12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인사·하계휴가철 청렴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군은 청렴주의보 발령 기간에 △본인 또는 타인의 인사청탁 및 개입 행위 금지 △하계휴가 시 공직자 품의 유지 준수 △인사 및 휴가철 분위기에 편승한 소극행정 금지 △금품, 향응, 선물 등 수수 행위 금지 △직무관련자와 식사를 포함한 대면 업무협의 자제 △상급자의 휴가 비용 각출 행위 금지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세부 추진사항으로는 오는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공직사회 쇄신을 위한 고강도 특별감찰에 돌입한다. 새 도정 출범 이후 첫 하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느슨해질 수 있는 조직 분위기를 다잡고, 복무 해이와 소극행정, 부패·재정 비리를 차단해 도민 신뢰를 높이겠다는 취지다.제주도는 3개 반 10명 규모의 특별감찰반을 편성해 제주도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행정시 등 산하 전 기관을 현장에서 암행불시로 점검한다고 13일 밝혔다.감찰 기간은 13일부터 8월 21일까지다. 3개 반 10명 규모의 특별감찰반을 편성해 도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행정
중부뉴스통신 = 앞으로 직무태만, 소극행정 등 정당한 이유 없이 업무를 처리하지 않고 미루거나 방치한 공무원은 최소 ‘감봉’ 이상의 징계를 받게 된다. 개인 또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도시유적전시관 개관
2021년 공평구역 제15·16지구 재개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도심 아래 잠들어 있던 조선 전기의 종로 시전 뒷골목 모습이 드러났다. [권도연 ...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가동원령 3단계’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쿠팡 “심려끼쳐 죄송” 사과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에 대해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 3차를 발령한 가운데,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가 사과문을 발표했다. 정 대표는 18일 오후 사과문을 통해 “인천 물류센터 화재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립도서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이야기가 있는 코딩’ 운영
영주시립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1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독서와 인공지능·코딩을 연계한 체험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책 읽기를 바탕으로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국, 트럼프 '2020 대선 개입' 주장 반박…"악의적 비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0년 미국 대선이 중국의 개입으로 조작됐다는 주장을 거듭 펴자 중국이 "순전히 꾸며낸 악의적인 비방"이라며 정면 반박했다.린젠
Generic placeholder image
[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UNIST, 유망 기업 발굴 IR 대회 성료
3시간전
울산·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술핵심기관인 UNIST는 23일 산학협력관 1층 마켓홀에서 ‘제2회 유니-벤처 챌린지’ 투자 IR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 기업 3곳을 선정했다. UNIST는 ‘이노테크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과 ‘울산창업 L 시리즈 사업’에 참여 중인 28개팀을 사전심사해 13개팀을 결선에 올렸다. 진출팀에는 L시리즈가 운영하는 창업기업 실무교육 시리즈와 연계, 전문가 피칭 교육과 ‘1대1 딥 멘토링’을 제공했다. 각 팀은 비즈니스 모델과 IR 자료를 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강병원·영남대병원, 승모판막협착증 치료법 워크숍
3시간전
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은 심혈관촬영실 확장, 신규 장비 도입을 기념해 23일 남관 5층 세미나실에서 영남대학교병원 심장내과와 공동으로 승모판막협착증 치료에 대해 ‘Joint PMV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항만공사, 박순천 신임 항만위원장 선임
3시간전
울산항만공사는 23일 ‘제206차 항만위원회’를 개최하고, 임기가 만료된 양상용 위원장에 이어 박순천 위원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순천 신임 위원장은 지난해 3월 항만위원으로 임명된 이후 UPA의 주요 경영현안에 대한 심의·의결에 참여했다. 앞으로 1년간 UPA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항만위원회를 대표해 주요 의사결정을 이끌게 됐다.또 항만운영 분야 전문가 김종인 양산아이시디 전 대표이사와 조선·해양분야 전문가인 신현준 HD한국조선해양주식회사 자문역을 새롭게 항만위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XRP 사용자 15만명 돌파…강세장 수준 네트워크 이용 회복하나
XRP 레저의 일일 활성 사용자가 15만명을 넘겼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1일 활성 사용자 수는 약 15만7200명으로, 최근 몇 주 사이 처음으로 15만명을 돌파했다. 이 수치는 이달 들어 가장 높은 수준 중 하나다.활성 주소 증가만으로 가격 상승을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이 지표는 실제 네트워크 활동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쓰인다. 사용자 수가 늘면 거래소 내 투기성 매매보다 XRP 레저 안에서의 상호작용과 결제, 전송이 함께 증가했을 가능성이 크다. 과거 강세장에서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저점, 4년 주기보다 빠를 수 있다"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