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건영이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신확장 로제비앙 메가시티’ 정당계약이 22~23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입주 예정일 2027년 7월까지 추가 비용 없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이달 17일 견본주택 개관과 동시에 시작된 청약에는 보기 드문 인파가 몰린 바 있다. 개관 후 3일간 약 2만3,000여명이 방문했으며, 접수 마감 시간인 오후 6시를 넘어서까지 청약 예정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정당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전세형 공공지원 민간 임대아파트로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