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체험·무료입장까지가족 참여형 테마 이벤트 운영 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가 말의 해를 맞아 말 체험을 중심으로 한 참여형 테마 이벤트를 선보인다. 체험·관람·나눔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겨울철 관람객 발길을 끌겠다는 구상이다.안성팜랜드는 1월 1일부터 31일까지 안성팜랜드 전역에서 ‘마고자비 나눠주마’테마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말처럼 든든하게, 마구마구 나누는 따뜻한 마음’이라는 의미의 ‘마고자비’를 주제로 기획됐다.행사 기간 동안 주말에는 말 그루밍 체험,...
국내에서 2024년 처음 확인된 후 전국적으로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토마토뿔나방’ 방제를 위해 팜한농이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팜한농은 국내 최초로 4개 제품의 토마토뿔나방 자체 등록을 완료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방제 솔루션을 확보했다.토마토뿔나방은 해외에서 유입된 검역 해충으로, 연간 8~12세대까지 발생할 정도로 번식 속도가 빠르다. 유충 시기에 잎과 줄기를 갉아 먹고 과실에 구멍을 낸 뒤 내부에 세균을 퍼뜨려 심각한 2차 피해를 유발한다. 암컷 한 마리가 평균 260여 개의 알을 낳는 높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지난 6일 서울 aT센터에서 제27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 농어업·농어촌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지난해 12월 1일 새롭게 위촉된 민간위원 2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농어업위는 이번 민간위원 위촉을 계기로 정책 논의의 현장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김호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2026년은 농어업·농어촌 정책의 대전환을 논의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옮기는 중요한 해”라며 “기후위기와 식량위
기후 위기와 고령화, 노동력 부족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한 한국 농업이 단순한 기계화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지능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2026년, AI는 이제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를 넘어 농업인의 의사결정을 돕고 위험을 관리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박영호 숙명여대 교수는 AI를 ‘가중치의 집합’이자 농업인이 올라타야 할 도구로 정의한다. 과거의 기계화가 ‘더 많이, 더 빨리’에 집중했다면, AI는 가뭄·폭염 등 이상기후 속에서 실패 확률을 낮추고 판단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핵심
농협금융·경제 협력 성과 확인올해 2천 곳까지 확대 추진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보급형 스마트팜 협력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스마트농업 확산 의지를 재확인했다.강 회장은 5일 충남 논산 강경농협에서 열린 '농협금융-경제 보급형 스마트팜 협력사업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석찬 NH투자증권 부사장, 이창종 강경농협 조합장, 논산 지역 조합장들이 함께했다.이번 기념식은 농협금융과 경제 두 부문이 협력해 추진 중인 보급형 스마트팜 공급 확대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내
국가전략산업 ‘농업 육성’ 국정과제 수립식량실, 국민 먹거리 다루는 곳 책임감 커 농업인·소비자 만족 ‘최적 균형점’ 찾을 것 지난해 10월 말,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에 박정훈 실장이 임명됐다. 정책 현장과 제도를 두루 경험한 전문가로 평가받아온 그는, 특히 농업 현장 목소리를 정책으로 풀어내는 소통 능력에서 높은 신뢰를 받아왔다.그동안 ‘현장을 아는 관료’로 정평이 난 박 실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기용된 식량정책실장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박 실장의 발탁 소식이 전해지자 주요 농업 단체
존경하는 전국의 쌀전업농과 쌀 생산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농업을 응원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전국의 쌀전업농과 농업인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지난해와 비교하면 올해 수확기 쌀값은 분명한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2025년 공공비축미 매입가는 벼 1등급 40kg 기준 8만160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수확기 산지 쌀값 역시 80kg 기준 23만 원을 넘어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습니다.이는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정부의 선제적 시장격리, 국회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
내신 5등급제 전환 이후 학교 규모에 따른 상대적 불이익에 대한 현장 점검이 이뤄졌다. 울산시의회 안대룡 교육위원장은 13일 신학기를 앞두고 울산 성광여자고등학교와 제일고등학교를 연이어 찾아 제도 변화에 따른 교육격차 문제를 점검하고 학교별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일고는 2017년 이후 학급 수와 학생 정원이 지속적으로 감소해 학생들이 제도적으로 불리한 조건을 떠안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특정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학령인구가 감소한 지역 전체 문제로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성광여고에서는 외벽 균열과 누수 등이 반
서울시민 72.1% 지난 1년간 정신건강 어려움 경험… 시민 정신건강 적신호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5년 서울시민 정신건강 인식 및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서울시민 10명 중 7명이 지난 1년간 1개 이상의 정신건강 어려움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5년 서울시민 정신건강 인식 및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서울시민 10명 중 7명이 지난 1년간 1개 이상의 정신건강 어려움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5년 서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국회의원이 13일 열린 전광훈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앞두고, “이번 판단은 사법부가 국민의 신뢰에 부응할 수 있는지를 가르는 중대한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반복된 선동과 사법적 미온 대응전광훈 목사는 최근 수년 간 정치적 성향이 극단적인 발언과 집회를 반복해 왔고, 특히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혐의를 옹호하거나 '국민저항권'을 주장하며 극우세력을 선동해 왔다. 이로 인해 서울서부지방법원 앞 폭력 사태까지 벌어진 바 있다. 이 의원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력 중심으로 추진돼 온 탄소중립 정책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정부가 열에너지 분야를 국가 신성장 축으로 육성하는 중장기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난방과 산업 공정 등 열에너지 부문의 탈탄소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3일 서울 중구에서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열에너지 혁신 이행안 협의체’를 출범하고, 열에너지 부문 혁신과 탈탄소화를 위한 논의를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그간 국내 에너지·탄소중립 정책은 전력 수급과 재생에너지 발전 중심으로 추진돼 왔으며 난방과 산업
제주~서울 김포 노선이 2025년 전 세계 국내선 중 가장 많이 이용하는 노선으로 조사됐다.13일 영국의 항공데이터회사 OAG는 최근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항공 노선’ 보고서를 발표했다.제주~김포 노선은 지난해 1440만개의 좌석을 제공해 2024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세계에서 가장 바쁜 국내선으로 등극했다.제주~김포 노선은 390㎞의 단거리로, 7개 항공사가 하루 평균 3만9000석을 공급한다. 좌석 수는 2024년보다 1% 증가했지만 코로나19 팬테믹 이전 수준보다는 17%
혼자 사는 여성이나 여성 1인 사업장을 운영하는 이들에게 호신용품과 비상벨이 지원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여성 대상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한 '2026년 여성안심 지킴이세트 지원사업'과 '2026년 여성안심 비상벨 지원사업' 수행 단체를 27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여성안심 지킴이세트는 주거안전용품과 호신용품 등으로 구성된다. 물품만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방어훈련도 함께 진행해 실제 위급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사업에는 총 2700만 원이 투입된다.여성안심 비상벨 지원사업은 여성 1인
창녕군은 겨울철 한파와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및 수도관 동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시설물을 대상으로 종합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13일부터 집중 점검에 들어갔다.이번 점검은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내 시설물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달 말까지 현장 점검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2월 말까지를 집중 관리 기간으로 지정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전열기구의 안전 사용 여부 노후 전선 및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실태 소화기 및 화재알림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및 피난 통로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계명문화대학교가 2025년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 연차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며 참여대학 12개교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가 주관해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 성과, 취업 연계 실적, 유학생 관리 체계, 사업 운영의 안정성과 확장성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