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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회장, 새해 첫 현장경영…보급형 스마트팜 확대 점검

농협금융·경제 협력 성과 확인올해 2천 곳까지 확대 추진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보급형 스마트팜 협력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스마트농업 확산 의지를 재확인했다.강 회장은 5일 충남 논산 강경농협에서 열린 '농협금융-경제 보급형 스마트팜 협력사업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석찬 NH투자증권 부사장, 이창종 강경농협 조합장, 논산 지역 조합장들이 함께했다.이번 기념식은 농협금융과 경제 두 부문이 협력해 추진 중인 보급형 스마트팜 공급 확대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현장에서 변화를 실감하는 ‘농정 대전환’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번 신년사는 식량안보를 국가전략산업으로 격상하고, 농업인 소득·경영안정에 대한 국가 책임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향후 농정의 큰 방향을 제시했다.식량안보 ‘선언’에서 ‘법제화’로이번 신년사의 가장 두드러진 메시지는 식량안보의 제도적 격상이다. 송 장관은 식량자급 목표 상향과 함께 ‘식량안보법’ 제정을 공식화했다. 그동안 목표 설정과 사업 단위로
여성농어업인 특수건강검진의 연령 제한을 폐지하고 생애주기에 맞는 검진을 의무화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병 의원은 30일 여성농어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을 전 연령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여성농어업인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 여성농어업인 특수건강검진 제도는 농어업 작업으로 인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예방하고, 여성농어업인의 모성권과 삶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러나 법적 근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친환경·유기농업 면적을 2배로 확대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을 확정한 가운데, 관련 단체들이 이를 기후위기 시대를 대비한 국가 전략으로 평가하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한국친환경농업협회와 녹색소비자연대는 지난달 30일 공동 성명을 통해 “정부가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친환경·유기농업 확대를 명확한 국가 전략으로 제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특히 이번 기본계획이 농업인·소비자·전문가가 함께 참여한 K-농정협의체 논의 결과가 공식
한국농어촌공사는 2025년도 ‘국제개발협력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국제개발협력 유공 정부포상’은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국격을 높이고, 협력국의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공사는 이번 수상을 통해 그간 추진한 국제농업협력사업의 전문성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공사는 ‘케이-농업 국제개발협력을 통한 글로벌 식량안보 증진 및 상생 발전’을 장기적인 비전으로 설정하고, ▲전략적 맞춤 사업 기획·추진 ▲체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 한국농어촌공사는 ‘행복한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미래 농어업을 위한 4조 7682억 원의 역대 최대 예산을 확보했으며, 디지털 대전환에 발맞춰 ‘인공지능 전환전략’을 수립하는 등 우리 농어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올해부터 공사는 더 나은 미래를 향한 ‘KRC RE:ACTION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이
농촌 현장 ‘데이터 표준화’ 제도 마련 시급AI, 의사결정 부담·실패 가능성 낮추는 역할‘데이터·제도·현장’ 결합 AI 농업 현실화 관건 인공지능 시대 폭풍이 거세다. 대중이 미처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스마트폰과 각종 전자기기 곳곳에 AI가 장착됐고, 인공일반지능을 넘어 모든 면에서 인간 지능을 초월하는 초지능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온다. 챗GPT가 세상에 등장한 지 불과 2년 만에, 세상은 온통 인공지능 열풍으로 가득하다.특히 농업계에서 관심은 유독 뜨겁다. 피지컬
거대언어모델을 넘어 실제 세계와 AI를 융합한 피지컬 AI를 뛰우려는 관련 업계 행보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AI 칩 시장을 호령하는 엔비디아부터 AI 전문 업체들까지 피지컬 AI를 쏟아붓는 실탄을 점점 늘리는 모습이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글로벌 IT 전시회인 CES2026 행사 현장에서도 피지컬 AI를 겨냥한 다양한 업체들 다양한 기술들이 쏟아졌다. 엔비디아는 미국 추론 기반 차세대 자율주행차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엔비디아 알파마요 제품군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 가전 전시회인 'CES 2026' 참가를 계기로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과의 협력 관계를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픽스 전기 핀히터'등의 퀴즈를 제시했다.목요일인 1월 8일 오전 7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픽스 전기 핀히터 온풍기'관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일 발표한 '쇄신안'을 두고 미흡하다는 반응이 당내에서 이어지고 있다. 강성 지지층 마음 붙들기에 주력해온 장 대표가 당 운영에서 개혁성을 보이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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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경영관리본부 박은희 연구사업관리부장이 혁신도시 투자유치 활성화 유공으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으로 박은희 부장은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기업지원과 투자유치 성과 창출을 통해 대구 혁신도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재단은 지
중국 아케소가 PD-1/VEGF 이중특이항체 이보네시맙의 임상적 가치와 상업적 위상을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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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에도시대에 ‘십자가 밟기’가 있었다. 기독교 신자를 색출하려 사용했던 방법이다. 연초에 마을 사람들을 모아놓고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상 혹은 성모 마리아가 새겨진 작은 동판을 밟고 지나가도록 강요한 다음, 밟지 못하고 주춤거리는 사람을 신자로 간주해 처형한 종교 탄압이다. 이러한 '십자가 밟기'는 후대에 들어 개인의 사상을 조사하거나, 어떠한 사안에 반대하는 자를 가려낸다는 뜻으로 의미가 확대됐다.민주주의가 발전하고 정치, 사상, 양심의 자유가 기본권으로 보장되는 오늘날에도 ‘십자가 밟기’는
스포츠는 언제부터인가 우리 생활 속에 깊숙하게 들어와 있다.일상생활을 하면서 친구와 가족끼리 대화를 하거나, 상급학교로의 진학을 하거나 취직 시험을 볼 때도 스포
테슬라의 FSD와 GM의 슈퍼크루즈가 한국에 상륙하면서 자율주행차에 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이에 비해 현대자동차는 포티투닷을 이끌던 송창현 사장이 퇴임하면서 흔들리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파이낸셜 포스트는 신년을 맞아 자율주행차의 개발 방향은 어떻게 될 것인지, 또
농식품부, 쌀값 상승 판단 수급 재점검설 앞두고 농축산물 전반 공급 관리 쌀값이 수확기 이후 하락 국면을 지나 최근 회복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가 쌀 수급 전망을 다시 점검하고 기존에 발표했던 시장격리 물량 일부에 대해 재검토에 나선다.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농축산물 전반의 수급 여건을 점검하며 공급 관리에 초점을 맞춘 대응이다.aT Kamis에 따르면 2026년 1월 평균 쌀 소매가격은 20kg당 6만2568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수확기 이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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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확장·전환’으로 새 판 짠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새해 경영 키워드로 ‘확장’과 ‘전환’을 제시하며 은행의 전략적 방향 전환을 선언했다.이환주 행장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올해는 KB의 금융 영토를 내실 있게 확장하는 동시에 고객과 사회의 변화에 맞춰 생각과 행동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는 단순한 외형 성장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은행의 전략적 지향점을 바꾸는 또 하나의 혁신”이라고 강조했다.이 행장은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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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두봉 원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국제적 분쟁 등 국내외 정세 불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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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연예계 사건사고 일침 "나태해지니까 사고나는 것" [소셜in]
가수 겸 배우 비가 연예인들의 각종 사건 사고 논란에 일침을 가했다.1일 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 올린 영상에서 최근 연예계를 지켜본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인피니트 남우현과 빅스 정택운은 선배인 비에게 여러 조언을 구했다. 정택운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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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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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용인반도체클러스 지방이전 단호히 반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흔드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양 전 의원은 지난 12월 31일 입장문을 내고 “용인·수원·판교·화성·이천·평택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슈퍼벨트는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핵심 축”이라며 “이를 ‘전기가 있는 지방으로 옮기자’는 논리는 산업 현실을 외면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이미 되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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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파격 변화한다더니"…'尹절연' 없는 쇄신안에 맥빠진 국민의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일 발표한 '쇄신안'을 두고 미흡하다는 반응이 당내에서 이어지고 있다. 강성 지지층 마음 붙들기에 주력해온 장 대표가 당 운영에서 개혁성을 보이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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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참가한 강원도, 도내 기업 미국 동부 진출 교두보 확보 지원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 가전 전시회인 'CES 2026' 참가를 계기로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과의 협력 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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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날씨]오늘의 날씨 및 주말날씨, 오늘과 내일 매서운 추위, 토요일 전국 대부분 지역 비 또는 눈!
목요일인 1월 8일 오전 6시 5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으나 제주도는 비나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서해안과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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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회 연금복권720+ 추첨시간 및 당첨확인]...로또 당첨번호 조회![종합]
연금복권 720+ 추첨일인 목요일을 맞아 추첨시간 및 구매가능시간 등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제297회 연금복권 702+ 추첨은 목요일인 1월 8일 오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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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단독모드' 전환 급물살…AI 시대 대비 속도전
5G 단독모드 전환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정부가 5G SA 전환을 의무화하면서 AI 시대에 대비한 네트워크 체질 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주파수 재할당 세부 정책방안을 발표하며 5G SA 전환을 의무화했다. 더 효율적인 네트워크 체계로 개편해 AI와 6G 시대에 대비하겠다는 취지다.국내 5G 서비스는 LTE와 5G를 병행해 사용하는 비단독모드 방식이 주류였다. 5G NSA는 5G 기지국을 활용하지만, 실제 제어 신호와 일부 데이터는 LTE 코어망을 경유하는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