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는 순간부터 치료 끝까지 국가가 책임지는 '심장질환 국가책임 강화법'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보건복지위 민주당 김윤 의원은 16일 "중증·난치성 심장질환과 소아 선천성 심장질환 환자들이 겪고 있는 의료보장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아기부터 성인기까지 국가가 책임지는 전 생애 진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15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은 심장질환의 정의와 범위를 포괄적으로 규정하고 있어 질환별
김만식 기자 = 정복순 안동시의원이 한국국학진흥원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을 ‘지방출연기관’이 아닌 국가가 책임지는 인문·역사 거점으로 재정립해야 할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국회의원이 13일 교정공무원의 보건·안전·복지를 국가 책임으로 명시하고, 현장 안전을 위협하는 폭언·모욕과 직무방해 행위를 금지하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김영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이 '교육의 국가책임 강화'를 기치로 내걸고 충남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국립공주대 명예교수이기도 한 김 출마예정자는 20일 충남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 균형 발전의 해법으로 '교육 혁신'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 예정자는 이날 회견에서 "교육은 개인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김영춘 위원이 “교육의 국가책임 강화를 위한 충남형 교육 기본수당”을 제시하며 20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충남교육감 출마를 선언했다. 김 출마예정자는 “교육은 개인의 의무를 넘어 ‘국가의 책임’으로 교육의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해 충남교육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이재명 후보 직속으로 교육정책에 참여하고 현재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으로서 지역 소멸을 막고 국가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해 고민해 왔는데 그 답은 결국 ‘교육’에 있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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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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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다세대 주택서 불… 1명 심정지
31일 오전 2시45분쯤 광주시 곤지암읍 한 4층 규모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불이 난 세대의 거주자인 7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33분만인 3시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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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극장 8곳 참여 '한국소극장협회 제주지회' 출범 
제주지역 소극장대표들이 지역 문화예술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하고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를 설립했다. 제주도내 소극장 관계자들은 30일 세이레아트센터에서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제주지회 설립에는 공존예술창작스튜디오, 세이레아트센터, 아트락소극장, 예술공간 오이, 오페라인제주스튜디오, 이디홀, 제주호은아트홀, 채플린소극장 등 제주지역 소극장 8곳이 참여했다. 설립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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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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