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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변화와 혁신’으로 농어촌 도약 이끌 것"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 한국농어촌공사는 ‘행복한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미래 농어업을 위한 4조 7682억 원의 역대 최대 예산을 확보했으며, 디지털 대전환에 발맞춰 ‘인공지능 전환전략’을 수립하는 등 우리 농어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올해부터 공사는 더 나은 미래를 향한 ‘KRC RE:ACTION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2026년 신년사에서 온라인 도매시장은 단순한 유통 실험이 아닌 농정 대전환의 핵심 인프라로 다시 한 번 강조됐다. 거래 규모 목표를 1조5000억원으로 상향하고, 근거 법률 제정과 전용 물류체계 구축까지 언급한 것은 기존 오프라인 도매시장 중심 구조를 넘어 플랫폼 기반 유통체계로의 본격 전환을 예고한다.여기에 공공배달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이 커지면서, 온라인 도매시장은 단순 B2B 거래를 넘어 공공 먹거리 유통의 출발점으로 기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생산지–소비지 연결…정
수확기 쌀값도 23만940원 최고가 경신쌀전업농 “정부·국회·농업인 노력 결과”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가가 역대 최고가인 8만160원을 기록했다. 수확기 산지 쌀값 역시 80kg 기준 23만940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수년간 이어진 쌀값 하락 흐름에서 벗어나 뚜렷한 반등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국가데이터처가 지난 29일 발표한 ‘2025년도 수확기 마지막 산지쌀값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해 10~12월 수확기 산지 쌀값은 20kg 기준 평균 5만7735원으로 집계
농산물 가격 안정…축산물은 기저효과로 상승 농축산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올해 전체 물가상승률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농산물 가격은 공급 안정으로 보합세를 보였고, 축산물은 기저효과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국가데이터처 발표를 인용해 2025년 농축산물 연간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1.9%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2.1%보다 낮은 수준이다.농산물은 전년 대비 보합 수준을 유지했다. 가을철 저온과 잦은 강우로 하반기 일시적 상승 요인이
한국농어촌공사는 2025년도 ‘국제개발협력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국제개발협력 유공 정부포상’은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국격을 높이고, 협력국의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공사는 이번 수상을 통해 그간 추진한 국제농업협력사업의 전문성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공사는 ‘케이-농업 국제개발협력을 통한 글로벌 식량안보 증진 및 상생 발전’을 장기적인 비전으로 설정하고, ▲전략적 맞춤 사업 기획·추진 ▲체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 한국농어촌공사는 ‘행복한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미래 농어업을 위한 4조 7682억 원의 역대 최대 예산을 확보했으며, 디지털 대전환에 발맞춰 ‘인공지능 전환전략’을 수립하는 등 우리 농어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올해부터 공사는 더 나은 미래를 향한 ‘KRC RE:ACTION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현장에서 변화를 실감하는 ‘농정 대전환’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번 신년사는 식량안보를 국가전략산업으로 격상하고, 농업인 소득·경영안정에 대한 국가 책임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향후 농정의 큰 방향을 제시했다.식량안보 ‘선언’에서 ‘법제화’로이번 신년사의 가장 두드러진 메시지는 식량안보의 제도적 격상이다. 송 장관은 식량자급 목표 상향과 함께 ‘식량안보법’ 제정을 공식화했다. 그동안 목표 설정과 사업 단위로
우도에서 불법 유상 운송행위가 만연하고 있지만 단속의 손길은 미치지 못하고 있다.6일 제주도중국어가이드전세버스기사협회에 따르면 우도에서 하루 100대 이상의 자가용과 렌터카로 불법 유상 운송행위가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협회 대표는 “가이드 자격이 없는 이들이 자가용이나 렌터카를 이용해 중국인들을 운송하는 것은 물론 관광지와 식당으로 데려가서 수수료를 챙기면서 관광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다”며 “불법 유상운송을 하는 70%는 중국 측 여행사에 고용된 조선족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협회 측은 형사 고발을 해도 대다수는 처벌을 받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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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이 섬과 내륙을 잇는 인천대교와 영종대교의 통행료 체계와 관련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한다.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는 영종의 실질적인 이동권 회복과 전국민 통행료 무료화를 위해 인천·영종대교 통행료 전반에 대한 감사 청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총연합회는 “인천·영종대교의 요금 정책은 공공도로의 성격을 상실하는 등 중대한 공익적 의문이 존재한다"며 "교량 건설비 회수 구조가 불투명하고 추가 교량에 따른 손실보전 협약을 통해 시민에게 부담을 전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인천·영종대교 통행료 산정과 손실보전 구
해양수산부는 한국산 어획수산물의 대중국 수출을 위해 중국 측과 진행해 온 위생·검역 협상이 5일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최종 타결됐다고 밝혔다.이번 협상 타결로 그동안 중국의 위생·검역 제도에 따라 수출이 제한됐던 냉장 병어를 포함한 우리나라 자연산 수산물의 중국 수출이 가능해지면서 중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중국은 2011년 이전 수출 이력이 없는 수산물에 대해 품목별 위험평가와 사전허가 절차를 요구해 왔으며, 이로 인해 냉장 병어 등 신선 수산물은 사실상 중국 수출이 막
1월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에 대해 AI 결과물 표시 의무 완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국회는 지난 2024년 12월 26일 본회의를 개최해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안’을 통과시켰
화요일인 1월 6일 오후 5시 3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수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다가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의 김창식 이사가 2026년 1월 6일 기준으로 보통주 216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김창식 이사는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의 비등기임원으로, 2026년 1월 1일 신규 선임됐다.6일 공시에 따르면, 김창식 이사는 이번 보고에서 보통주 2160주를 처음으로 보고했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0.01%에 해당한다.제이에스코퍼레이션의 주가는 2026년 1월 6일 장마감 기준으로 1만1940원이며, 전일 대비 270원 하락해 -2.21%의 변동을 보였다.최근 실적에 따르면, 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6일 밝혔다.이 상품은 순수 휴머노이드 로봇 밸류체인에 집중한다. 핵심 기업이 신규 상장할 경우 특례 편입을 통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대표 편입 종목으로는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에스피지 등이 있다.이번 상장은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6’을 앞두고 주목받고 있다.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가 핵심 주제로 부상하면서 국내 주요 기업들의 양산 및 상용화 로드맵이 공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산업통상자
졸음을 유발하는 항정신성의약품을 복용한 후 운전해 사고를 일으키는 사례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약물 운전에 대한 처벌 수위가 높아졌지만 기준이 불명확하고 복약지도가 충분치 않아 운전자에게 혼란을 유발한다는 지적이 나온다.6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오는 4월부터 약물 운전에 대한 법
국내 양봉업계에 기후변화에 의한 생산량 감소, 장기 불황에 따른 소비 부진, 병충해 확산 및 꿀벌실종, 자연재해, 벌꿀 시장개방 압력 등 전방위적인 위기가 겹치면서 이를 대처할 방안 마련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양봉업계에 따르면 산업 육성과 농가를 보호해야 할 주무 부처인 농식품부는 제 기능과 역할은 뒷전이고, 미온적인 대처로 애
무신사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추진한 ‘방중 경제사절단’에 조만호 대표가 참석했다고 6일 밝혔다.무신사에 따르면 조만호 대표는 지난 5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으며, 양국간 정상회담 직후 개최된 환영 만찬에도 동행했다. 무신사는 지난 2025년 상반기에 중국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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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한 권의 책이 만드는 선순환
“너도 할 수 있어.”훌륭한 친구의 그 한마디 응원 덕분에 몇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고, 문체부 세종도서·교육부 학술 도서에 여러 차례 선정되는 뜻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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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6기 마을 세무사 10명 위촉식 개최
경기 안산시는 지난 29일 내년부터 새롭게 활동할 제6기 마을 세무사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마을 세무사 제도는 2016년 6월부터 경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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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키캡 멤브레인 키보드... '콕스 XM108'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 콕스가 투명 PC소재 키캡의 멤브레인 키보드 'XM108 멤브레인 키보드'의 출시 소식을 전했다.XM108은 오피스와 게이밍 무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반전 매력의 풀배열 멤브레인 키보드로 투명 키캡과 RGB LED가 조화를 이뤄 감각적이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컬러는 블랙 투명 키캡에 오렌지 폰트를 각인한 블랙 컬러와 화이트 투명 키캡에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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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당감위원장이란 자가 꽁무니 빼는 중…ㅉㅉㅉ 멍청하기가"
친한계인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최근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된 '당원 게시판 논란' 관련 당무감사 결과를 발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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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선영석’조 “서로 믿고 의지…값진 올림픽 티켓”
우리나라 컬링 믹스더블 최초로 올림픽 본선 무대에 자력으로 진출한 김선영·정영석 조는 지도자 없이 단둘이 훈련해야 했던 어려운 시기를 거치면서 누구보다 단단한 팀으로 거듭났다.둘의 이름을 합친 ‘선영석’ 조의 김선영은 29일 경기도 의정부컬링장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전담 코치가 없는 상황에 당황하긴 했지만, 빨리 현실을 받아들이고 둘이 최선을 다하고자 했다”고 회상했다.지난 8월 대한컬링연맹 경기력향상위원회는 믹스더블 대표팀을 이끌던 임명섭 감독에 대해 훈련을 제대로 진행하지 않았다고 판단해 감독 불승인 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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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종대교 통행료, 공공도로 성격 상실”... 영종총연, 공익감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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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이 섬과 내륙을 잇는 인천대교와 영종대교의 통행료 체계와 관련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한다.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는 영종의 실질적인 이동권 회복과 전국민 통행료 무료화를 위해 인천·영종대교 통행료 전반에 대한 감사 청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총연합회는 “인천·영종대교의 요금 정책은 공공도로의 성격을 상실하는 등 중대한 공익적 의문이 존재한다"며 "교량 건설비 회수 구조가 불투명하고 추가 교량에 따른 손실보전 협약을 통해 시민에게 부담을 전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인천·영종대교 통행료 산정과 손실보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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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대표이사, 온코닉테라퓨틱스 주식 10만주 증가
신약개발 전문 기업 온코닉테라퓨틱스의 김정훈 대표이사가 보유 주식 수를 늘렸다. 김정훈 대표이사는 2026년 1월 6일 공시에 따르면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주식 41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11월 4일에 비해 10만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변동은 2026년 1월 2일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당시 김정훈 대표이사는 26만주를 추가로 취득했으며, 취득 단가는 2615원이었다.온코닉테라퓨틱스의 주가는 2026년 1월 6일 장마감 기준으로 2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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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근 제주시장 "새해 시정 목표...민생 경제 회복"
제주시는 병오년 새해 민생경제 살리기를 핵심 과제로 삼고, 다양한 지원책과 예산을 투입한다.특히,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소비촉진으로 민생경제 활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편집자 주】제주시는 민생 활력과 지역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해 올해 474억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구체적으로 소상공인·중소기업 분야에 153억원, 일자리·에너지 지원 사업 153억원, 마을활력 분야 133억원, 디지털서비스 분야 35억원 등이다.우선 역점 사업으로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확대한다. 골목형 상점가는 지난해 함덕4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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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창남 부사장, 마크로젠 주식 보유 의무 해제
유전체 분석 기업 마크로젠의 주창남 부사장이 2025년 12월 31일 퇴임하며 주식 보유 의무가 해제됐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6일 현재 주창남 부사장의 보유 주식 수는 없다.2022년 7월 12일 기준으로 주창남 부사장은 마크로젠의 보통주 1만 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보유 지분율은 0.09%였다. 그러나 퇴임으로 인해 보고 의무가 해제되면서,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6일에는 보유 주식 수와 지분율이 모두 없다.마크로젠의 2026년 1월 6일 장마감 기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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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소양호 조업 한겨울 풍경
6일 아침 강원 인제군 소양호 일원에 한파로 인해 물안개가 피어난 가운데 한 어부가 조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