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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변화와 혁신’으로 농어촌 도약 이끌 것"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 한국농어촌공사는 ‘행복한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미래 농어업을 위한 4조 7682억 원의 역대 최대 예산을 확보했으며, 디지털 대전환에 발맞춰 ‘인공지능 전환전략’을 수립하는 등 우리 농어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올해부터 공사는 더 나은 미래를 향한 ‘KRC RE:ACTION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이...
한국농어촌공사는 2025년도 ‘국제개발협력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국제개발협력 유공 정부포상’은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국격을 높이고, 협력국의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공사는 이번 수상을 통해 그간 추진한 국제농업협력사업의 전문성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공사는 ‘케이-농업 국제개발협력을 통한 글로벌 식량안보 증진 및 상생 발전’을 장기적인 비전으로 설정하고, ▲전략적 맞춤 사업 기획·추진 ▲체계
여성농어업인 특수건강검진의 연령 제한을 폐지하고 생애주기에 맞는 검진을 의무화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병 의원은 30일 여성농어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을 전 연령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여성농어업인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 여성농어업인 특수건강검진 제도는 농어업 작업으로 인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예방하고, 여성농어업인의 모성권과 삶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러나 법적 근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산림청이 2026년을 산림재난 대응 체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임업과 산촌을 지속가능한 산업·생활공간으로 전환하는 해로 삼겠다는 방향을 밝혔다.김인호 산림청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연중화된 기후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산불·산사태 대응 강화와 함께 임업 생산성 제고, 산림의 사회적 기능 확대 등을 핵심 정책으로 제시했다. 산불 대응 ‘국가 책임’ 강화… 예방 중심 체계 구축산림청은 올해 산림재난 대응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산불 발생 시 기관 구분
한국농어촌공사가 올해부터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임대수탁사업’의 위탁수수료를 전면 폐지한다고 밝혔다.농지임대수탁사업은 자경이 어려운 농지 소유자의 농지를 공사가 위탁받아 전업농 등 실경작자에게 장기 임대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농지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2005년부터 ‘농지은행’을 통해 동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사후관리 등 사업관리를 위해 농지 소유자에게 위탁수수료를 부과해 왔다.공사는 농업인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농업인 위탁자에 대해서는 수수료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2026년 신년사에서 온라인 도매시장은 단순한 유통 실험이 아닌 농정 대전환의 핵심 인프라로 다시 한 번 강조됐다. 거래 규모 목표를 1조5000억원으로 상향하고, 근거 법률 제정과 전용 물류체계 구축까지 언급한 것은 기존 오프라인 도매시장 중심 구조를 넘어 플랫폼 기반 유통체계로의 본격 전환을 예고한다.여기에 공공배달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이 커지면서, 온라인 도매시장은 단순 B2B 거래를 넘어 공공 먹거리 유통의 출발점으로 기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생산지–소비지 연결…정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송파구 청사에서 ‘2025년 자랑스러운 임업인상 시상식’을 열고 전국에서 선발된 우수 임업인 21명을 발표했다.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실천하고 임업 선진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임업인을 발굴·시상함으로써 임업인의 사기를 높이고 권익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상자는 ▲경기 3명 ▲강원 2명 ▲충북 2명 ▲충남 2명 ▲전북 2명 ▲전남 3명(문준호·정
12시간전
평창송어축제가 20주년을 맞이해 더욱 풍성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개최된다.2007년 시작된 평창송어축제는 2006년 수해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겨울 축제로, 민간 주도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5년 축제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931억 원에 달했고, 축제 기간 60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축제는 ‘겨울이 더 즐거운 송어 나라, 평창’이라는 슬로건 아래
12시간전
SMC인터내셔널의 카페 운영 전략이 관심을 끌고 있다. 에스엠씨인터내셔널은 디저트 중심 카페 모델을 전제로 제조 공정을 단순화하고, 운영 지원 시스템을 강화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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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페론이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를 무대로 글로벌 파트너링에 나선다.샤페론은 7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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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두봉 원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국제적 분쟁 등 국내외 정세 불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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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2026시즌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포항스틸러스가 2026시즌을 이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포항스틸러스는 박태하 감독과 함께 2026시즌을 이끌어갈 코칭스태프를 선임했다. 김재성 수석코치를 비롯해 김치곤 코치, 김이섭 골키퍼 코치, 바우지니 피지컬 코치와 하파엘 피지컬 코치가 지난 시즌에 이어 선수단을 지도한다. 올해 새롭게 김재성 코치가 합류하고, 이규용 코치는 유소년 스카우터로 보직을 변경해 배슬기 스카우터와 함께 일한다.김재성 수석 코치는 포항스틸러스에서 6시즌 동안 129경기에 출전해 16골 17도움을 기록한 자타 공인 ‘영일만 지단’이다. 포항에서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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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벨라, '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7인전 6일 개막
5일전
갤러리 벨라가 30·40대 작가들의 작품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으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전시를 연다.이번 전시는 달리는 말처럼 찬란한 젊음과 미술계를 이어나갈 작가 김유림, 서정규, 손보영, 송대훈, 안완기, 최기철, 황수환 7인의 작품으로 이달 6일부터 18일까지 전시된다.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은 공간이 하나의 신호에서 비롯된다.그러나 그 신호는 동일한 형태로 도착하지 않는다. 아래에서는 색과 리듬으로 증폭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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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용인반도체클러스 지방이전 단호히 반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흔드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양 전 의원은 지난 12월 31일 입장문을 내고 “용인·수원·판교·화성·이천·평택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슈퍼벨트는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핵심 축”이라며 “이를 ‘전기가 있는 지방으로 옮기자’는 논리는 산업 현실을 외면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이미 되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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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시무식 대신 현장으로…김성훈 총괄본부장, 병오년 첫 업무 '현장경영'
전북농협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한 현장경영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2일, 신규 소득 작물로 육성 중인 샐러드 가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김제농협을 찾아 새로 도입한 광학선별기 시연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동김제농협이 도입한 광학선별기는 국내에서 단 3곳만 운영 중인 고사양 설비로, 샐러드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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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이재명 대통령] "보훈이 외교... 역사 기억할 때 국가 간 신뢰 깊어져"
이재명 대통령이 7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100년 기념식'에 참석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중국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만나 감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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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6 이재명 대통령] 중국 국빈 방문서 "샤오미 셀카"로 한중 우호 과시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문 기간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만찬에서 마오타이주를 함께 마시며 한중 관계 복원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은 6일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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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 AI "XRP, 2026년 10달러 간다"…커뮤니티 '갑론을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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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중국출장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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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7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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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산토끼밥상, 힐링관광도시의 ‘마지막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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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자고, 즐기고, 체험하고...... 지방도 1080호선 주변 산토끼노래동산, 우포곤충나라, 우포늪, 우포생태촌 등 창녕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마지막 퍼즐인 창녕군 이방면 안리마을 산토끼밥상이 새로운 기지개를 켜고 있다.산토끼밥상 조성 이후 2025년 한 해 동안 아이를 동반한 가족부터, 젊은 부부와 연인까지 마을을 찾으며 누적 방문객 수가 7만6천 명에 달하는 등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창녕 산토끼밥상은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조성한 식당으로, 청년 창업자 4명이 운영하는 이방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