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가 6일 성명서를 통해 인천대교·영종대교 통행료 문제에 대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제3연륙교 개통을 계기로, 인천대교·영종대교 통행료 문제 전반에 대해 공익감사청구를 공식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이번 공익감사청구는 특정
1일전
인천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이 섬과 내륙을 잇는 인천대교와 영종대교의 통행료 체계와 관련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한다.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는 영종의 실질적인 이동권 회복과 전국민 통행료 무료화를 위해 인천·영종대교 통행료 전반에 대한 감사 청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총연합회는 “인천·영종대교의 요금 정책은 공공도로의 성격을 상실하는 등 중대한 공익적 의문이 존재한다"며 "교량 건설비 회수 구조가 불투명하고 추가 교량에 따른 손실보전 협약을 통해 시민에게 부담을 전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인천·영종대교 통행료 산정과 손실보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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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상혁 신한은행장 "미래 금융 실행력 강화"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전략목표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선언하고 전사적인 미래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양질의 기업자산 성장은 물론 특히 자산관리 영업에 더욱 힘을 모아온 한 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 행장은 또 "윤리적인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은행의 기본과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한다"며 "AI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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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용인반도체클러스 지방이전 단호히 반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흔드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양 전 의원은 지난 12월 31일 입장문을 내고 “용인·수원·판교·화성·이천·평택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슈퍼벨트는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핵심 축”이라며 “이를 ‘전기가 있는 지방으로 옮기자’는 논리는 산업 현실을 외면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이미 되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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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두봉 원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국제적 분쟁 등 국내외 정세 불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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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강력 한파, 곳곳 눈보라...낮부터 추위 점차 풀려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 낮부터는 차츰 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눈이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 3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5~10cm, 제주도 중산간 3~8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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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ETRI, AI·ICT 대전환 선도 연구기관 도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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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항로 시대의 문, 부산이 가장 먼저 연다!
3시간전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현지시각 1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 시와 놈 시를 방문해, 다가올 '북극항로 시대'를 선점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빙 가속화와 홍해 사태 등 기존 항로의 불안정성이 커지면서,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가장 짧은 지름길인 ‘북극항로’가 세계 물류업계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미국 트럼프 정부가 북극권 자원 개발과 안보 강화를 위해 북극 심해 항만 건설을 추진하는 등 알래스카의 전략적 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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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특정기관이 독점적으로 판단하고 사유화할 대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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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종로구 세운4구역 재정비 사업으로 들어서게 될 고층 건물이 정부와 여당의 주장처럼 종묘의 경관을 훼손하는지 현장에서 실증하려 했으나 국가유산청이 허락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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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이재명 대통령] "보훈이 외교... 역사 기억할 때 국가 간 신뢰 깊어져"
이재명 대통령이 7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100년 기념식'에 참석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중국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만나 감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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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이재명 대통령] "한중 벤처생태계 연결로 새로운 성장 해법 찾을 것"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오전 한·중 벤처스타트업 창업생태계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해 양국 벤처생태계의 유기적 연결을 통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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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뼈를 깎는 시그널···응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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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협회가 ‘사회적 신뢰 회복을 위한 준법 실천’을 공표했다. 전국의 목회자와 공직자 300여명은 7일 한국가정연합 본부에서 선언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