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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공동주택 열에너지 탈탄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과 공동주택 에너지 전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초기 공사비 부담 완화 및 운영 안정성 확보 등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난방과 신재생 열원을 연계한 열공급 모델 개발 및 실증 ▲공동주택 히트펌프 설치 관련 기술개발, 공유 및 기술기준 개선 ▲신규 택지개발 시 저탄소 집단에너지 공급모델 발굴 ▲관련 법령 및 제도 개
축산분뇨와 농산 부산물을 활용한 바이오에너지 산업 활성화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농촌 지역의 에너지 자립과 경축순환농업 정착을 위해 관련 규제를 개선하고 열에너지 활용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지난 17일 경기 이천시 ㈜이천바이오에너지 시설에서 ‘농어촌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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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냉·난방을 전기 기반으로 전환하기 위한 정부 논의가 본격화됐다.이를 위해 공동주택에 히트펌프 보급을 확대해 건물 부문 탄소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 방안이 마련될 전망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일 서울 중구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에서 '공동주택 히트펌프 보급 방안'을 주제로 열에너지 혁신 토론회를 개최했다.우리나라 주거 형태 가운데 아파트와 연립·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은 전체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이에 따라 건물 부문의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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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겠다"
'멈춘 고양, 다시 뛰게!'를 슬로건으로 민선 9기 민경선 고양시정이 1일 공식 출범했다.민경선 고양시장은 이날 오후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시민들과 만나 시정 철학과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취임 선서를 통해 민선 9기 시정의 시작을 알린 민 시장은 "정치에 입문한 이후 30년간 변화를 위해 타협하지 않고 달려온 결과 '착한 싸움꾼'이라는 별명도 얻었다"며 "저를 믿고 지지해 준 시민들의 기대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만큼 절박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일하며 고양의 '대전환'을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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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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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천·만리포·춘장대 해수욕장 4일 개장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들이 이번 주말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3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충남지역 26개 해수욕장 가운데 보령 대천, 태안 만리포,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이 오는 4일 개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보령 무창포와 태안지역 20곳 등 나머지 해수욕장들은 1주일 뒤인 11일 개장할 예정이다.대천 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여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열린다.태안지역 해수욕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만리포해수욕장은 8월 12∼17일 기간중 오후 9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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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변호사의 건설법률 상식-31] 집합건물 관리단·입주자대표회의와 분쟁 사례
집합건물 관리단과 입주자대표회의는 모두 ‘관리’를 담당하는 단체이지만, 적용 법률과 조직 구조, 권한 배분 방식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분쟁의 양상과 해결 방법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집합건물법이 적용되는 오피스텔·상가·지식산업센터 등에서 관리단이 존재하면서 동시에 공동주택관리법상 입주자대표회의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거나, 관리단이 구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입주자대표회의가 사실상 관리단 역할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과정에서 관리 주체의 지위와 권한이 불명확해지고, 관리규약 및 회의결의의 효력이 문제되며, 공용부분 수익금 배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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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노키아, AI 기반 네트워크 서비스 지원 강화
노키아가 한국 디지털 전환과 AI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네트워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이 회사는 오늘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앰플리파이 코리아 2026’을 열고 AI-레디 네트워크 혁신을 제시했다.AI-RAN, 글로벌 모바일 네트워크 동향, 차세대 연결성 등을 주목하며 AI 기술력을 향상시켰다.안태호 노키아 코리아 대표는 “AI 기반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지능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자동화된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AI-RAN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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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제비스코, 2026 제비스코DAY 개최
1시간전
강남제비스코가 '2026 제비스코DAY' 이벤트를 오늘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제비스코DAY는 소비자가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를 소통하는 강남제비스코의 대표적인 고객 참여형 행사다.올해는 컬러 전문기업으로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는 동시에 2026 제비스코 올해의 컬러 'Dazzling Red'와 친환경 도료 '푸른솔'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행사는 총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컬러 트렌드를 7하다'는 제비스코가 제작한 컬러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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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업계 이슈] “리츠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해야”
1시간전
리츠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리츠협회는 오늘 이와 관련 건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청와대, 국회 더불어 민주당 및 국민의 힘 정책위원장, 재정경제부 장관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리츠에 대한 배당소득 저율 분리과세를 내년도 세제 개편안에 반영해달라는 것이 골자다.정부는 지난해 배당성향 40% 이상 기업 등에 저율 분리 과세를 적용하는 조세특례제한법을 개정하면서 리츠를 분리과세 대상에서 제외했다.협회는 건의서에서 리츠는 부동산을 직접 보유하는 투기적 자산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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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행 6곳 행안부 찾아…광주전남 지역농협 580곳 실적 합산 '반대'
6개 지방은행이 지방자치단체 금고 선정 과정의 공정성 문제를 공동으로 제기하고 나섰다.광주은행은 지난 3일 전북은행, 부산은행, IM뱅크, 경남은행, 제주은행 등 6개 지방은행 금고담당자들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금고 지정 평가기준 개선 및 예규 개정을 건의했다고 7일 밝혔다. 6개 은행이 행안부에 건의한 내용은 금고지정 평가 시 지역단위 농협 실적의 농협은행 실적 포함 금지 명문화, 국내외 신용등급 평가 방식 개선, 금고지정 평가기준의 객관성과 일관성 확보 등이다. 이번 건의는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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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개항 25년 만에 누적 여객 10억명 달성
1시간전
인천국제공항이 누적 여객 10억명을 달성했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01년 3월 개항 이후 25년 3개월 만에 누적 여객 10억 명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하루평균 10만8000명, 시간당 4,513명, 분당 75명의 국내외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한 것이다.공사는 인천공항과 경쟁 관계인 전세계 주요 허브공항 대비 가장 빠른 기록이라고 설명했다.공항별로는 독일 뮌헨공항 33년 10개월, 싱가포르 창이공항 35년 5개월, 일본 나리타공항 39년 2개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공항 58년 2개월이다.인천공항은 코로나19 팬디믹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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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제주대' 공동대학원 9월 운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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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과 제주대학교 공동대학원이 이르면 오는 9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카카오제주오피스에서 문을 연다.이를 토대로 4대 과기원 제주연합캠퍼스 설립도 본격 추진된다.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KAIST-제주대 공동대학원 운영지원 출연 동의안’을 도의회에 제출했고, 9~16일 열리는 452회 임시회에서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도는 자체 재원 5억원을 투입해 오는 9월 학사일정에 맞춰 카이스트와 제주대 대학원생 간 산학협력 공동연구·교육을 수행하기 위한 공동대학원의 연구장비,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