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는 장안제1동이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세탁을 돕고 안부까지 살피는 ‘사랑나눔 빨래방, 마음돌봄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자치구 지역특화 주민자치 공모사업으로, 홀몸 어르신과 1인가구 등 취약계층의 주거 위생을 개선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은 7월부터 12월까지 취약계층 약 200가구를 대상으로 주 2~3회 운영된다. 총사업비는 1,500만 원으로 전액 시비가 투입된다.사업 첫날인 27일에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장안제1동 주민자치위원과 지...
동작구가 노후 간판을 교체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소상공인 개별간판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 36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노후 간판 교체 설치비를 업소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구는 올해 총 1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80개 업소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44개 업소의 노후 간판 교체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이 과정에서 23개 업소의 불법
순창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군민들을 위한 수변 휴식공간을 운영한다.군은 ‘경천·양지천 수변 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된 순창읍 남계리 두물머리 공원 내 바닥분수 물놀이 수경시설을 올해 처음으로 가동한다고 밝혔으며, 이번 바닥분수 운영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이한 어린이들과 군민들에게 한여름 밤의 열기를 식혀줄 시원한 피서공간을 선물하고, 경천 일대를 명품 친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운영 기간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3일까지 총 30일간이며,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중흥그룹 김해근 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 와 23일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섬박람회 입장권 1억 원 구매 약정식’을 개최했다.이날 약정식에는 서영학 여수시장과 김해근 중흥토건/중흥건설 총괄 사장,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중흥그룹은 1억 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하기로 약정했다.중흥그룹은 국내 대표 건설그룹으로 1983년 중흥주택 설립 이후 주택·건설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해 2022년 대우건설을 인수하는 등 국내 대표 건설그룹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중흥장학회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 환경교육 포인트제’ 시범운영에 동참한다.구는 7~11월 도봉환경교육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만 14세 이상의 도봉구민에게 서울시 에코마일리지가 지급된다고 밝혔다.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은 총 5개며, 프로그램별로 1회 참여 시 1,000p, 1인당 연간 최대 5,000p까지 적립할 수 있다.적립 방법은 해당 교육을 수강한 후, 현장에 비치된 인증용 정보무늬를 스캔해 본인 인증을 하면 된다.환경교육 프로그램 확인증 또는 현장 사진을 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탄소공감마일리지
중국의 SNS가 더 이상 젊은 세대만의 공간이 아니다. 최근 60세 이상 고령층이 더우인, 샤오훙수, 콰이쇼우 등 주요 플랫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수십만에서 수백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실버 인플루언서'로 성장하고 있다. 이들은 새로운 소비층을 형성하는 동시에 기업들의 주요 마케팅 대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중국 인터넷정보센터가 발표한 인터넷 발전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인터넷 이용자는 이미 11억 명을 넘어섰으며, 고령층의 인터넷 이용률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서울 강동구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누구나 무인민원발급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기기 37대의 교체와 기능 개선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정비는 개정된 「장애인차별금지법」의 ‘정당한 편의 제공’ 기준을 반영해 추진됐다. 구는 2024년 관련 편의 기능을 갖춘 무인민원발급기 2대를 설치했다. 이어 2025년에는 노후 기기 19대를 교체하고 4대의 기능을 개선했으며, 올해는 4대를 교체하고 8대의 기능을 개선했다. 이로써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37대 모두 관련 편의 기능을 갖추게 됐다.
“분단 대한민국에 다시 평화가 찾아와 통일까지 이어지기를 간절하게 소원하는 마음으로 대장정에 함께 참여합니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향한 염원을 담은 발걸음이 강원 고성에서 다시 시작된다. 남북 분단의 상징이자 평화의 공간으로 자리 잡은 비무장지대를 따라 걷는 ‘2026 통일걷기-평화로 이어온 10년, 함께 걸어갈 통일의 길’ 행사가 오는 8월 2일 고성군 통일전망대에서 출정식을 갖고 13일간의 대장정에 오른다.올해로 10년째를 맞는 통일걷기는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분단의 현장에서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국민
농협목우촌이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자사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목우촌몰'에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전격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간 축적된 고객 신뢰에 보답하고 국내산 축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주요 인기 품목 할인과 더불어 전 고객 대상 쿠폰 지급 및 사은품 증정 혜택이 종합적으로 포함됐다. 축산물 물가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정직한 품질의 먹거리를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소비자 실질 혜택 창출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배터리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에서 대규모 연구개발과 시설투자를 진행하고 있지만 적자가 지속돼 세액공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기업에도 현금 환급 방식의 세제지원을 허용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박성훈 의원은 30일 국가전략기술 기업의 투자 지속성과 경제안보 기반 강화를 위해 이러한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조세특례제한법은 국가전략기술 연구·인력개발비와 사업화시설 투자에 대해 세액공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공제 방식이 법인세 납부세액에서 차감하는 구조여서 적자를 기록하
대기업 상무라는 안정된 자리를 과감히 던져버리고, 지천명의 나이에 자전거 페달을 밟기 시작한 이가 있다. 국내 1세대 자전거 여행가이자 '길 위의 인문학자'로 불리는 차백성 작가다.인천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며 지식을 쌓은 그는 인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서도 헌신해 왔다. 특히 대표적인 세계여행가 고 김찬삼 선생을 기리기 위한 '김찬삼기념관' 설립 과정에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인천의 문화적 자산을 발굴하고 추적하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차백성 작가의 이력은 남다르다. 인하공대 토목과를 졸업하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2분기 매출 성장에도 수익성 부진을 피하지 못했다. 미국 생산 세액공제 효과가 영업이익에 반영되며 흑자를 냈지만 이를 제외하면 영업손실을 기록했다.30일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7조5602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순손실은 3286억원으로 집계됐다.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늘었지만 이익은 크게 줄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7.0% 감소했다.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지난 29일 저녁, 제주의 한 과수원 컨테이너와 주택 베란다 등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3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11시 5분쯤 제주시 이도일동에 위치한 건물 배선함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불은 건물 1층에 위치한 음식점의 영업주가 소화기로 자체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앞서 같은날 오후 6시 41분쯤에는 제주시 우도면에 위치한 펜션 창고 뒷편에서 장작이 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서귀포시는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2주간 관내 개방화장실 1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시설 및 관리 실태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하계 휴가철 관광객 증가에 따라 이용 빈도가 높아지는 개방화장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귀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화장실 운영 실태와 이용환경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와 안심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화장실 내부 조명 상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