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초계면은 설 연휴가 끝난 지난 19일 면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방문해 설맞이 인사와 산불예방 홍보를 진행했다.이날 경로당을 찾은 차복술 초계면장은 “산불 예방은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특히 농촌 지역에서는 어르신들의 인식과 참여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큰 피해로 이어지며 날이 풀리고 바람이 강해지는 봄철에 더욱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한편 초계면
합천군은 지난 12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합천운석충돌구 주민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이종철 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이태련 군의원, 경제문화국장, 관광진흥과장, 초계면·적중면 지역주민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에 위촉장 수여와 군수 인사말씀, 기념촬영이 이어졌고, 2부에서는 2026년 주요 추진사항 안내와 함께 위원회 구성 및 토론을 진행했다.이번 주민위원회는 합천군의 대표 지질명소인 합천운석충돌구가 있는 초계면과 적중면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총 14명으로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합천군 초계면은 제22기 초계면 한문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초계면 한문대학은 지난 4일 초급반 개강식을 개최한 데 이어 5일 중급반 개강식을 열어 제22기 한문대학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개강식에는 차복술 면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수강생들이 참석해 배움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이날 차복술 초계면장은 개강식에 참석해 수강생들을 격려하며 한문을 통한 전통 인문학 학습과 평생교육의 의미를 강조하고 수강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제22기 한문대학 수업은 수준별로 운영한다. 초급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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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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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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