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회용 컵 순환서비스를 본격 운영하는 한편,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 이동검진을 실시하는 등 생활 속 환경보호와 농업인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군은 지난 3일부터 다회용 컵 순환서비스를 본격 운영하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사용한 다회용 컵을 전용 반납함에 넣으면 전문 세척업체가 회수해 세척과 살균을 거쳐 다시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다회용 컵을 이용하도록 해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문화를 정착...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이 새로운 리더십 체제를 구축하며 조직 재정비에 나섰다. 도당은 지난 27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단독 후보로 등록한 이양수 국회의원을 신임 도당위원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이번 선출은 내년 4월 7일 예정된 강릉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당 조직을 조기에 안정시키고 결집력을 높이기 위한 포석으로 평가된다. 도당은 신임 도당위원장을 중심으로 지역 조직을 정비하고 보수 진영 재도약을 위한 기반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이양수 신임 도당위원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당원 여러분께서 보내주
춘천의 대표적인 시민 휴식공간인 공지천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다. 노후 교량과 주변 공간이 자연과 도시 디자인이 어우러진 명품 수변경관으로 재탄생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사계절 찾는 새로운 도시 명소 조성에 속도가 붙고 있다.춘천시는 공지천교와 구름다리교, 호반교 등 주요 교량 3곳과 주변 연계공간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공지천 교량디자인 개선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지천 교량디자인 개선사업 디자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최종 디자인과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이번 사업의
태백시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기반 강화와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복지 청사진 마련부터 청년 창업 콘텐츠 활성화,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지역화폐를 활용한 나눔까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태백시는 지난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첫 태스크포스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계획 마련에 들어갔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들의 복지 욕구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향후 4년간
초고령사회가 현실이 된 가운데 의료의 역할은 치료를 넘어 환자의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정착까지 아우르는 방향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강원대학교병원이 일본의 선진 의료기관과 머리를 맞대고 환자 중심 통합의료와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국제 공공의료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강원대학교병원은 30일 병원 공공의료지원센터에서 일본 우시오다종합병원을 운영하는 공익재단법인 요코하마 근로자복지협회 방문단과 간담회를 열고 환자 중심 전주기 통합관리 체계와 지역사회 연계 의료모델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방문은
치매 어르신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고 가족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한 강릉시의 예방 중심 돌봄 행정이 주목받고 있다. 강릉시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의 실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배회 가능 어르신 실종 예방 사업’을 연중 운영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서고 있다.치매 환자 등록만으로 다양한 실종 예방 서비스를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는 이번 사업은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겪는 불안과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한 사후 대응을 넘어 실종 가능성을 미리 낮추는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릉시가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과 시민 안전이라는 두 가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업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와 '안전한 관광도시'라는 두 목표를 함께 실현해 나가고 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지난 30일, 강릉과학산업진흥원에서 열린 '강릉시 바이오기업협의체' 월례회에 참석해 지역 바이오기업 대표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고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인들의 애로사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우유의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컵빙수 신제품 ‘서울우유 우유빙수’를 출시했다. 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과 함께 시원한 빙수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기는 ‘혼빙’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컵빙수 타입의 아이스크림과 프랜차이즈 카페의 1인 컵빙수 제품이 인기를
인천시가 중소기업의 연구개발과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는 ‘인천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의 참여기관을 늘리고 지원 기준도 완화한다.시는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 참여기관을 인천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극지연구소 3곳에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인하대를 추가해 5곳으로 늘리고 지원 신청 기준은 누적 장비사용료 8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낮추면서 기업당 신청 횟수도 연 1회에서 최대 3회로 확대해 7일 공모 공고를 낸다고 5일 밝혔다.참여기관이 늘면서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연구·분석 및 시험·평가 장비도 기존 306
AMD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AI 시장이 모델 학습 대신 실사용 위주로 전환되면서 기존에는 GPU 대비 작았던 CPU 수요가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삼성전자가 AI 가속기 위에 HBM을 쌓는 차세대 3D 메모리 구조를 공개했습니다. 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FMS 2026’에서 zHBM과 온디바이스 AI용 zNAND-O 목업을 업계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zHBM은 HBM5 대비 GPU당 성능을 최대
지난달 16일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한 한국은행이 추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가운데, 기업 차입금리가 상승할 경우 국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한계기업은 물론, 금융대출을 보유한 기업들의 상황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국회 이종욱 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기준금리가 0.25%p 상승할 경우 기업의 연간 금융비용은 연간 3조2천억원의 추가 부담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분석은 재무제표
성남시가 재건축·백현마이스 대비 미래 교통 청사진을 마련한다.성남시는 1기 신도시 재건축과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등 대규모 개발 사업에 따른 교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교통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 및 중기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2027년 5월 19일까지 진행되며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른 교통 분야 최상위 법정 계획이다. 성남시는 2020년 수립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변화된 교통 여건과 주요 개발ㅍ사업을 반영해 기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다섯째 날인 29일, 어린이와 관광객, 지역기관이 직접 무대와 체험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축제장 곳곳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낮에는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와 봉화군청·봉화군의회의 은어잡이 대결이 펼쳐졌고, 밤에는 관광객이 직접 노래 실력을 뽐내는 ‘창현 거리노래방’이 이어졌다. 관람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세대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펼쳐지며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노래하고 춤추고 사진까지…고고다이노와 함께한 어린이들이날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인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정선군이 지역 고유의 문화유산을 무대로 되살리고 농어촌 기본소득을 생활밀착형 창업으로 연결하며 문화와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평균 연령 80세 어르신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정선아리랑 상설공연은 세대를 잇는 감동을 선사하고 있으며, 화암면에는 주민들의 오랜 생활 불편을 해소할 의류매장이 문을 열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정선문화원이 운영하는 고은님들의 공연 '아리랑 고개너머 시집살이'는 정선아리랑의 정서를 연극으로 재해석한 대표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