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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폭염·열대야…“면역력 붕괴·신경계 이상 위험”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면역력 저하와 자율신경계 이상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28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지부에 따르면 숙면에 적정한 온도는 18~20도다. 그러나 열대야가 계속되면 체온 조절 기능이 과도하게 작동해 깊은 수면을 방해한다.이로 인해 피로가 쌓이고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특히 늦여름은 더위로 지친 몸을 회복해야 하는 시기여서 평소와 다른 피로나 두통,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나면 충분한 휴식과 조기 진료가 필요하다.자율신경계 이상은 어지럼증, 혈압 변화, 소화 장애, 변비와 설사...
제주느티나무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2일 한림공원에서 ‘대학생 87㎞ 비치대장정’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대학생 87㎞ 비치대장정은 ‘청년과 바다, 그리고 스포츠와 봉사’를 주제로 매년 87㎞ 코스를 걸으며 바닷가 정화 활동을 하는 대한민국 해안 길 종주 프로젝트다.2020년 ‘바다를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충남 태안 학암포해수욕장을 출발해 2024년 진도항까지 지난 5년 동안 누적 참가인원 415명, 누적 거리 435㎞, 누적 쓰레기 수거량 1만5609㎏의 성과를
제주에 ‘하늘을 나는 택시’ 도입이 현실화된다.제주도가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도심항공교통 시범 사업에 선정됐다.이 사업은 ‘K-UAM’의 상용화를 위해 핵심 기술개발 지원과 제도·기술적 컨설팅, 규제 완화를 해주는 것이다.제주도는 20억원을 투입해 제주공항과 중문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성산포항 3곳에 버티포트를 설치할 계획이다.사업 추진 과정에서 전문성 부족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제도적·기술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컨설팅도 받을 수 있는 등 정부가 UAM 상용화를 위
제주도는 친환경 농업을 장려하기 위해 7억5000만원을 투입, 928농가에 고온성 미생물 농자재 3만5221세트를 보급한다고 26일 밝혔다.고온성 미생물은 50도의 고온에서도 생존·증식할 수 있는 유익한 미생물이다. 유기물 분해를 촉진해 토양을 비옥하게 만들고, 토양 속 유해 미생물을 억제해 작물 생육을 촉진한다.이를 활용하면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이고 토양환경을 개선하게 된다.도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1억8000만원을 투입해 2950농가에 5만9025세트를 지원했다.김형은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실제 고온성 미생물을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결정할 주민투표 요구 시한이 8월을 넘기게 됐다.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5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문대림·위성곤 의원과 당정협의회를 열었다.오 지사는 이날 행정구역 쟁점에 종지부를 찍고 ‘단일화 안’을 도출, 윤호중 행정안정부 장관에게 제출할 예정이었다.오 지사는 3개 기초시는 조례로 구성한 행정체제개편위원회가 지난 1년 반 동안 숙의형 공론조사로 도출한 권고안이라며 국회가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했다.반면, 2개
도내 각급 학교에서 시설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지방계약법 등을 무시, 특정 업체에 일감을 주기 위한 ‘쪼개기 발주’가 만연한 것으로 드러나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최근 일선 학교에 대한 종합감사를 통해 다수 학교에서 통합 발주가 가능한 상황에서 분할 발주, 수의계약을 체결한 사례를 다수 적발했다.감사 결과 제주시지역 A초등학교는 2023년 유치원 실내 바닥재 설치 공사와 유치원 유희 공간 바닥 전기온돌난방 설치 등 2건의 계약을 5일 차이로 분할 발주해 수의계약을 체결했다.감사 결과 이 학교는 같은 구조물(
급격한 기후 변화와 경작 활동·산림 방제 등을 위해 농약을 살포하면서 꿀벌이 사라지고 있다.26일 제주도와 한국양봉협회에 따르면 2020년 이후 사라진 꿀벌은 최소 2억마리 이상으로 추산했다.지난해 제주지역에는 439곳의 양봉농가에서 5만6678군 규모의 꿀벌을 키우고 있다.양봉 사육 현황을 보면 2020년 8만803군, 2021년 7만8767군, 2022년 7만1927군, 2023년 6만3142군, 2024년에는 5만6678군 등 5년 전에 비해 2만4125군이 감소했다.벌집 1통당 1만~3만 마리가 사는데 최소
DB하이텍이 자사주를 활용한 사모 교환사채 발행을 추진하자 소액주주연대가 29일 주주 가치 훼손 가능성을 우려하며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회사 쪽은 보유 중인 자사주 약 416만 주 중 222만 주를 교환 대상으로 설정해 약 1094억 원 규모의 사모 EB를 발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에서는 이를 "주주가치 희석을 최소화하면서 자금을 확보하는 방안'으로 평가하고 있으나, 소액주주연대는 "자사주를 단순한 자금 조달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은 주주 환원 효과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교통사고, 여름철 물놀이 사고 등 안전사고가 꾸준함에 따라, 시민안전보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지역 주민이라면 자동으로 가입돼 편리하고, 타 지역에서 사고가 나도 보장해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고의 고의성이 있다면 보장되지 않고, 지역구마다 별개의 계약으
집에서 마을로 가는 끊긴다면 어떻게 될까요? 쉽게 상상하기 힘든데요. 창녕군 한 마을에 살고 있는 89세 이옥순 할머니 이야기입니다.얼마 전, 한 이웃이 본인의 사유지에 펜스를 쳤는데요.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는 길이 없어졌다며 선처를 구했지만 소용이 없었죠. 할머니는 결국 하천길을 따
정부가 내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예산으로 총 9조 6000억원을 배정했다. 이를 통해 5대 문화강국 실현을 위한 기반 구축에 주력하는 등 콘텐츠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29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 문화부 소관 예산은 9조 6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대비 9.1% 증가한 것이다.이 중 가장 중점을 둔 예산은 K-컬처 수출 및 경쟁력 강화 부문 확대다. 게임,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뮤지컬, 문학 등의 분야에 투자를 집중하겠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K-콘텐츠 펀드 출자 규모를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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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서울서부교육지원청이 자살 예방과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통합 지원책인 '마음건강 프로젝트'를 9
29일 오전 서울 지하철 2호선 외선순환 열차가 수차례 급정거와 급출발을 반복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출근길 시민들은 탑승한 차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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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세무사회는 29일 홀리데이인 인천 송도에서 이사, 위원회 위원, 지역세무사회 운영위원 등 회직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대 회직자 출범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는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 정해욱 윤리위원장, 김관균 감사,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 김연정 본회 연구이사, 박유리 여성이사, 인전지방회 신광순.이금주.임정완 고문, 곽장미 한국여성세무사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축하했다.최병곤 회장은 워크숍 인사말에서 한국세무사회의 ‘세무사혁신 2.0’이 원활히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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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민선 8기가 돌봄 공백 해소와 저출생 문제 대응을 위해 전국 최초로 ‘1040천사 돌봄’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아이 돌봄 시간을 늘리는 차원을 넘어,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동 안전망을 강화하는 선도적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1040천사 돌봄’은 기존 정부 아이돌봄 서비스 한도를 초과하는 가정에 최대 80시간을 추가 지원하는 인천형 돌봄 서비스다. 이를 통해 맞벌이 가정과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는 연간 최대 1,040시간까지 돌봄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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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습지식물전시회 ‘숨겨진 물속 정원, 습지를 만나다’에서 ‘수련의 여왕’으로 불리는 빅토리아수련이 아름답게 개화했다고 밝혔다.빅토리아수련은 남아메리카 아마존 유역이 원산지인 세계 최대 크기의 수련으로, 지름 1미터가 넘는 넓은 잎과 하룻밤 사이 피고 지는 신비로운 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열대성 수생식물인 만큼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우며, 특히 이번에 전시된 크루지아나빅토리아수련은 순백색에서 분홍빛으로 바뀌는 독특한 색 변화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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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국비 예산 2조3010억원을 잠정 확보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도는 29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2조30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올해 국비 1조9714억원와 비교하면 16.7% 증가한 액수다.도는 올해 처음 국비 2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내년에는 역대 최대액을 경신했다.내년 주요 사업을 보면 가파도 RE100 마을 조성에 220억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디젤 발전기를 100%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로 전환해 탄소중립 섬으로 만드는 것이다.태풍·지진·홍수 등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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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정부 추진 차세대 피지컬 AI 사업 주관기관 선정
경남대학교가 정부에서 추진하는 차세대 피지컬 AI 핵심기술 실증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난 22일 피지컬 AI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2025년 피지컬 AI 핵심기술 실증’ 사업 선정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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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 통했다" 현대차·기아, 美 친환경차 누적 판매 150만대 달성
현대차·기아가 미국 친환경차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누적 판매 150만 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2011년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 7월까지 누적 판매 151만 5145대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차, 기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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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기원! 올해 첫 벼베기
올해 성주군 용암면의 첫 벼베기는 8월 25일 오전 10시 선송리 조용수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이날 해당농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7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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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어도 인근 해역서 규모 2.3 지진 발생
26일 오후 10시46분쯤 서귀포시 남서쪽 먼 바다인 이어도 북북동쪽 65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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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인턴 지원사업,‘일경험’성과 톡톡
대전시는 청년인턴 지원사업이 사회 초년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최근 고용시장의 경향이 ▲경력직 채용 선호 ▲ 인턴을 위한 경력 필요 ▲실무 유경험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일경험’제공과 정규직 전환을 통한‘조기 취업’을 목표로 한다. 청년과 기업을 매칭해 3개월간 인턴을 운영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한다. 인턴 기간에는 청년에게 월 200만 원의 인건비와 5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며, 사업 수행은 대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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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동해시설관리공단, 제9대 이용빈 이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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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제9대 이사장으로 이용빈 신임 이사장이 취임했다. 근로자 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임직원과 내·외빈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이용빈 신임 이사장은 1991년 동해시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북평동장, 체육교육과장, 홍보감사담당관 등을 역임하며 34년간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취임사에서 이 이사장은 △공감과 화합 △혁신과취 도약 △균형과 협력 △튼튼한 복지를 4대 경영방침으로 제시하며,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공공서비스의 혁신과 전환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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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행정사회와 간담회 개최… 행정 서비스 질적 향상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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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29일 오후 3시 40분,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민원처리 개선을 위한 업무협의를 위해 대한행정사회 강원지방행정사회와 간담회를 가졌다.행정사는 국민 권리구제를 위해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각종 서류 작성 및 절차를 대행하는 전문자격사로, 도내에는 약 2,000여 명이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93명이 강원지방행정사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간담회는 강원지방행정사회 장국환 회장 및 한근식 춘천지회장, 대한행정사회 강창국 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행정사제도가 주민 생활 편의와 행정서비스 질적 향상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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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석좌·특임교수단 출범 간담회…AI·글로벌·산학협력 미래과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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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는 지난 28일, 자동차산업회관 지하 1층 KIMA에서 ‘사회공헌 얼라이언스 업무협약식 및 석좌‧특임교수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지대의 미래비전과 전략과제를 공유하고, 국내외 산학협력 및 사회공헌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제1부에서는 사회공헌 얼라이언스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협약에는 하렉스인포텍, 인바이츠 생태계, 서스틴베스트, 카네어스, 더맨, 이스트소프트, 굿데이터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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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병원-중앙보훈병원, 상생발전 위한 교육협력병원 업무협약 체결
강원대학교병원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과 진료·연구·정밀의료 상생발전을 위한 교육협력병원 업무협약을 지난 28일 중앙보훈병원 대회의실에서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남우동 강원대학교병원장과 신호철 중앙보훈병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공공인력 공유시스템 구축을 통한 인력교류, ▲진료 협진 체계 마련, ▲교육·훈련·수련·실습 분야 교류, ▲연구·학술 협력 등 다방면에서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의료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핵심역량 극대화를 도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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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5 강원자치도 지방세정 연찬회'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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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통산 다섯 번째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는 삼척시가 꾸준히 추진해 온 세무 행정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28일부터 29일까지 동해시 현진관광호텔에서 열린 이번 연찬회 자리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해, 탈루·은닉세원 발굴, 비과세 감면 사후관리 강화, 과세 형평성 제고, 과세체계 개편 등 세정업무 전반에 관한 다양한 정책과 사례가 공유됐다.삼척시 발표를 맡은 김민